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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야기 45

충남 당진 자연식 좌대 '그린좌대' 간단 후기

그린 좌대에 다녀왔습니다. 충남 당진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식 좌대로 1인에 4만원 입니다. 충남권에 있는 좌대중에는 비싼편이며 충남권에는 약 2~4만원의 자연식 좌대들이 있습니다. 입어식은 보통 5만원정도 합니다. place.map.kakao.com/1068755218 그린좌대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18 (석문면 장고항리 615-7) place.map.kakao.com 10월달이였으나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어서 정상적으로 서있는게 어려웠습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잔잔해 보이나 실제 이날의 기상은 상당히 않좋습니다. 그전에 도비도항에 있는 2만원짜리 좌대도 방문해본적이 있었으나 확실히 바다 중간에 있어서 그런지 그린좌대의 조과가 좀더 좋습니다. 사진을 몆장찍지 않아 남아있는 사진이 거의 없네요. ..

〃 여행이야기 2020.11.22

충남 당진 자연식 2만원 좌대낚시 후기_ 낚시 타운

낚시타운 좌대 추석 연휴를 맞아 하루 좌대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좌대 낚시는 참고로 처음 입니다. 낚시타운 좌대는 충남 도비도항에 위치해 있으며 도비도 항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면 배로 대리러 옵니다. 배로 약 5분정도 이동하면 좌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좌대의 비용은 자연식 2만원, 입어식 5만원 입니다. 자연식은 말그대로 자연에 있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으며 입어식은 양식장에서 기른 물고기를 풀어놓으면 지정된 곳에서 낚시로 잡을수 있음을 뜻합니다. ▲ 이번에 방문한 좌대는 붉은색 테두리 이며 내항 쪽이라 다른 좌대들 보다는 그렇좋지가 않습니다. ▲ 최초에는 훼미리 좌대로 전화를 하였으나 자리가 풀로 차서 다른 좌대로 연결해 주었습니다. 별도의 예약은 받지 않으며 아침에 오는 순서대로 들어갈 수가 있..

〃 여행이야기 2020.10.03

답답할땐 솔캠도전 서종힐링캠핑장_불멍_화로대

안녕하세요. 처음? 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 서종힐링 캠핑장이며 일요일 기준 3만원 입니다. 사이트는 A16사이트로 독립적인 사이트 입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일반 캠핑장 처럼 옆에 붙어 있으나 A16사이트는 독립적으로 되어있어서 다른 사이트들 신경없이 편하게 있고 싶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사이트 입니다. 산에있는 사이트여서 개미는 많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우선 가격면에서 타 캠핑장보다 약 1만원정도 저렴한 편입니다. 그에 비해 샤워장, 계수대등 편의시설은 잘 갖춰져 있어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풍경을 생각하고 가신다면 맞지는 않습니다. ▲ 2인용 텐트이긴하나 사실상 남자가 들어가면 1인용 텐트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왜 사람들이 캠핑을 할때 장비빨을 세우는지 알것 같았..

〃 여행이야기 2020.09.06

충남 당진 석문선착장 낚시 다녀올만한곳[조과는 모름]

이번에 서해를 조금 다니면서 낚시터를 알아보다가 한군데 찾은곳이 있어 공유? 드립니다. 위치는 석문선착장 이며, 차량 진입이 가능합니다. 텐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처럼 부두에 차량이 진입가능하며 선착장 자체도 폭이 넓어서 약 2차선 도로 정도의 크기 입니다. 선착장 아래로 내려갈수도 있고 특히 삼치 잡이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http://kko.to/NJyCQanYp 석문선착장 지도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ap.kakao.com 선착장 입구 부분인데 입구에도 차량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선착장 입구쪽에 기본적인 낚시 용품을 판매하는 간이 매장도 있어서 낚시 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히 좋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구미 선착장으로 가는길에도 차량을 주차할수있..

〃 여행이야기 2020.09.01

무의도 1박2일 선착장 낚시 후기 소의도 옆

무의도 낚시 다녀온 후기를 적을까 합니다. 1박2일로 다녀왔으며 한 여름에 다녀와서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바람도 그리많이 불지 않아서 해당 위치에 낚시를 가실 분이라면 가을에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래 사진들의 위치 입니다. 소무의도 옆 방파재 이며, 소무의도는 차를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다리가 있기는 하나 인도만 가능합니다. 해당위치의 주차는 매우 협소하며 들어가고 나갈때도 괭장히 복잡합니다. 일찍가서 주차를 하거나 점심 이후부터 오후까지는 주차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서해 치고 바다가 맑은것처럼은 보이나 실제로 보면 그리 맑지는 않습니다. 몰이 빠지기 시작하면 상당히 많이 빠지기때문에 물들어오는 시점에 낚시를 하는게 좋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참고로 바늘, 찌, 추 등..

〃 여행이야기 2019.09.29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옐로우카페 아메리카노도 팝니다.

┃ 옐로우카페 다녀온지는 시간이 벌써 약2달이 넘은것같은데 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요즘일도 너무 많기도하고 그래서 블로그에 여러정보를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이카페는 제주도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엔 기업자채로 운영하는 식당 및 카페등이 많이 위치한것같습니다. 옐로우 카페또한 빙그레에서 운영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바나나우유를 베이스로 여러상품을 파는것으로 보입니다. ▲ 중문관광단지의 위 위치에 있습니다. ▲ 중문 자체에 좀 고급 호텔들이 많아서 그런가 휴가 피크철은 조금 지나긴 했지만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 커피가 먹고싶어서 방문했던 곳이며 바나나 관련 제품만 판매할줄 알았는데 커피도 판매 합니다. 대부분의 메뉴는 바나나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을 판매합니다. ▲ 참고로 중문에서 뭔..

〃 여행이야기 2017.10.21

제주공항 면세점 방문기 그리고 돈아까운 뚝배기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달에 이런저런 일들이 너무 많아서 IT관련한 글도 정상적으로 적지 못하고 그랬는데 좀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름휴가때 제주도를 다녀왔었는데 그 사진들을 보다가 아직 올리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적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바로 제주 면세점 제주 면세점은 제주에서 출국할때 국내선 이용자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바글바글 합니다. 담배를 사고자하는 이들도 줄이 많이 서있구요 제주는 처음 간것이라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 면세점 관련 내용글에.. 왠. .뚝배기냐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같은데 아무리생각해도 돈이 너무 아까워서 이건 올려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전날 과음까진 아니지만 술을 조금 먹은상태이고 그래도..

〃 여행이야기 2017.10.15

제주도 녹차밭 오설록 티뮤지엄 풍경사진

제주도 2일차인 8월 24일 방문한곳 오설록입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녀온 후기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8월이긴 하지만 평일인데도 너무 많아서 뭐 힘듬.. 지금은 중국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하는데도 저정도이면 극성수기에 중국사람들까지 피크일때는 얼마나 많었다는건지.. 풍경만 남기겠습니다. ┃ 제주도 오설록 오설록에대한 정확한 정보는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오설록을 방문하시게된다면 풍경정도만 이렇구나.. 생각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식당들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제조도 관광단지 가본곳중에 주차료를 안받었던곳.. ▲ 오설록의 위치임. ▲ 보성 녹차밭을 생각하셨다면 많이다르니 생각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풍경은 정말 좋으나 .. .전봇대가 너무많아..

〃 여행이야기 2017.09.02

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여긴 들러서 소주한잔 해야함

해운대 다녀왔습니다. 뭐 해운대야 워낙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고 유명한곳이라 굳이 거기에대한 글을 따로 적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더 저보다 잘알고 계실것같으나 이번에 해운대에 포장마차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으며 중요한건 카드 결제가 된다는점..ㅎ 카드결재가 뭐라고 포장마차에서 카드결제가 된다는게 신기합니다. 납세의 의무좀 지킵시다 들.. 답답하다면? 마음이 조금 답답하면 무엇을 하시나요? 저또한 답답한날이 많습니다. 많다기보단 매일 매일 매순간을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는듯합니다. ▲ 바다를 보고나면 답답함이 시원함으로 조금은 바뀌시나요?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바다를 보면 시원한 마음이 생긴다기보단 삶의 부담감이 더욱 밀려오는 느낌이 듭니다. ▲ 이야기와 쓸데없는 말이긴하나 위사진은 s6 파노라마 ..

〃 여행이야기 2016.12.27

월곶포구 나홀로 방문기

월곶포구? 월곶동을 언제가 한번 와본것 같기는한데 우선 여기 포구쪽은 첨와봤습니다. 요즘 가끔 카카오드라이버를 하는데 원치않게 오게 됩니다. 그래도 나름 바닷가인지라 기념사진? 까진 아니지만 몇장 남겨봅니다. 월곶동에서 진상 아줌마를 하나 만나는 바람에 기분이좀 잡치긴 했지만.. 월곶동에서 출발하여 네비대로 직진을 하는데 왜 우회전을 안하냐고 내리라 하심.. 어이없고 기가좀 차서 그냥.. "네 내릴께요" 하고 갓길에 차세우고 내렸네요 ▲ 근데 와서 조금 그런건 토요일 저녘9시 쯤인데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안나올 정도로 많이 춥거나 하지는 않는데 소래포구에 비하면 반에 반도 안오는듯.. 하긴뭐 바닷가 가봤자 바가지만 한트럭이라서 ▲ 아 습기도 대단하고 여기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대단 하신것같음. ▲ 월..

〃 여행이야기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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