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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18

필리핀 세부 막탄 제이파크 리조트 후기 #1

세부 제이파크 다녀왔습니다. 오성급 호텔이더군요.. 물론 회사에서 간거라서 제가 돈낸것은 아니니.. 잘다녀온것은 같습니다. 필리핀 자체도 처음가지만 세부도 처음입니다. 아시겠지만 필리핀자체가 아주 습합니다.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모든게 그럿듯이 실제와 광고의 차이점은 큽니다. 참고로 제이파크 리조트는 공항과 가까워서 금방 옵니다. 한..15분?정도? ▲ 이것은 방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10층 이엿음..보이는 주차장 좌측 길이 제이파크로 들어오는 입구 길입니다. ▲ 방 우측에는건물을 짖다말았음.. 조금 흉직하게 부도가 난것인지 건물을 짖다가 말았음. ▲ 그리고 제이파크 안에있는 카지노 입니다. 카지노는 외국인만 출입이 가능하며 여권을 소지해야 가능합니다. 저는 카지노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방문을 하지 않았..

〃 여행이야기 2016.06.28

발리의 일반적인거리 풍경

그냥 일반적인거리 발리도 발리나름이다. 관광지는 외국인들로 붐비나 그냥 일반적인거리엔 볼것도 구경할것도 아무것도 없다. 구경할것도 없지만 너무빈부격차가 심한것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발리에는 구경할것도 많고 하지만 그냥 차량으로 이동하던중에 일반적인 거리를 몇장남겨봅니다. 이러한건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건물또한 아주 부실하게 짖는것같은 느낌.. 짖다가 멈춘건물들도 비일비제 합니다. 여기는 경찰서라고함.. 너무 빨리지나가 버려서 제대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다른건물들은 전부 안좋은데 경찰서만은 삐까 뻔쩍합니다. 이런건물은 상당히 좋아보이는데 주인은 거의대부분이 외국인들이라고 합니다. 오도바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거의 모든집이 오토바이를 이용하는것같습니다. 여기는 그냥 일반적인 거리들아리 별로 알려드..

〃 여행이야기 2013.12.23

발리에서 오토바이 대여후 다닌 별거아닌추억..

별거아닌 추억 사진찍어놓은걸 보고있으니 정말 별거 아닌것만 찍어 놓았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누사두아리트리트에서 8만루피(한화8000원)를 주고 오토바이를 1일간 대여를하였다. 정말 오토바이를 근... 10년만에 타본듯하다. 오토바이도 그렇듯이 자전거와 비슷하다. 10년전에 타보았다고 하여 그감을 잊어버리거나 하지 않는다.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면서 발리의 그냥 일상적인 모습을 한장씩 찍어본다. 하지만 이모든사진들은 좋은사진이 아니다. 다만 나에게만 추억이 담긴 사진일뿐이다. "이거 좋은 추억이겠다." 이런 생각들을 하여야만 좋은 추억으로 남는것은 아니며 내가 지나간 모든길이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는다. 그게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곳이라면 더더욱이 그렇다. 발리엔 이런식으로 짖다말거나 폐허이거나 하는 집들이..

〃 여행이야기 2013.12.19

홍콩 빅토리아 산정 픽트램 탑승 별재미 없음

픽트램.. 픽트램이 무엇이냐.. 홍콩 빅토리아 산정에 가시면 산에서 아래까지 운행하는 전동차?라고 보시면됩니다. 재미는.........음... 없습니다. 지금은 관광객들을 실어나르지만 그전에는 산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이동수단 이였다고 합니다. 중간에 정차하는곳도 있습니다. 물론지금도 그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을합니다. 산꼭대기에있는 빅토리아 산정 에서 바라본 홍콩입니다. 건물들이 높고 화려해보이나 겉모습만 그렇습니다. 자세히 보면아주 이상합니다. 건물들이.. 홍콩은 건물을 지을수있는 땅이 좁기때문에 건물을 지을려면 40층 이상으로 지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고층빌딩이 많은 것이니.. 고층 빌딩이 많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경치는 좋긴하나.. 여기 올라가시면 상당히 춥습니다. 꼭 가디건이나 긴팔을 가져가셔야..

〃 여행이야기 2013.12.11

발리 현지음식들 컵라면은 필수지참할것

나에겐 너무먼 발리 음식들 발리에서 먹었던 식사들입니다. 거의 대부분은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기기도 많이 했구요 식당은 깔끔하고 고급식당인것같긴하나 아무래도 너무 김치에 익숙해져 버린듯합니다. 발리 여행계획이시라면 대충 이런류의 식사들이 나오니깐 한번보시고 준비하실것들.. 뭐 고추장이나 그런거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음식은 맛있어 보이나 토종 한국인이시라면 입맛에 안맞습니다. 위의 3장의 사진은 발리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들렀던 식당입니다. 식당은 넓고 좋긴하나.. 역시 음식은 입맛에 안맞습니다. 그대신 생맥주는 드시길 바랍니다. BinTang 맥주 현지 맥주인데 300cc 부터 판매를 합니다. 끝맛이 조금쓰긴하나 한국의 Cass와 살짝 비슷한맛입니다. 비행기로 지친몸 생맥주 한잔 쭉.....

〃 여행이야기 2013.12.11

발리 우붓관광 왕궁및 재래시장 구경기.. 왕궁은 반대

왕궁을 구경해봅시다. 발리에 왕?이 산다고합니다. 가이드에게 내용은 대충 듣기는 했으나 정보가 틀릴수있어서 적지는 않겠습니다. 대략 내용은 우붓 왕궁에 아직도 왕이 살고있으며 왕은 특별한게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이랑 비슷하다 뭐 그런정도입니다. 그래서 왕궁에 출입금지 되어있는곳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있기때문에 들어갈수 없으며 밤이되면 왕이 나와서 왕궁에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는 뭐 그런내용인듯합니다. 왕궁은 뭐 화려하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대저택?정도 이니 큰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장소에서 사진을 한장찍습니다. 여기 왕궁은 크게 볼게없으며 왕궁말고 발리 시장이 있습니다. 옆에 그시장이 차라리 볼게 많습니다. 쇼핑할것도많고 아래사진까지가 왕궁의 전체적인 모습을 ..

〃 여행이야기 2013.12.03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빌라내 로멘틱한 캔들디너

발리에서의 마지막식사 누사두아 리트리트에서의 마지막 식사입니다. 5박 7일중에 마지막 5박을 하는 날이죠,.. 아쉬움이 많은 날 마지막 식사를 준비해주시는데 빌라에서 4명이와서 준비를 합니다. 2분은 수영장에 촞불장식을하고 식탁에는 식탁보를 새롭게 깔아줍니다. 음식또한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조금 특별한 음식들이 많이 오는것같습니다. 이게.. 닭고기로 기억을 하는데 맛은 있는 편입니다. 다른 발리 음식에 비해서 ㅎ 앞으로또 언제 이런서비스를 받아볼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또 있을 날들을 기다리면서 다시한번 기약을.. ㅠ 수영장 좌측에 촞불을 깔아주셨는데 2개가 금방꺼져버립니다. 닭고기와함께 가장 맛이있었던 케이크입니다. 발리에서 5박7일간 짜증도 많이 났지만 새로운 경험도하고 친절한 가이드분만나서 편하게 다닐..

〃 여행이야기 2013.12.02

발리 신혼여행 허니문 풀빌라 누사두아 리트리트 상세사진후기

발리 마지막2일 홍콩에서1박후에 아스타나꾼띠에서 2박 그후에 다음날 누사두아리트리트 풀빌라로 이동합니다. 아스타나쿤띠에 있을땐 풀빌라치곤 살짝 작은감이 있었는데 누사두아는 엄청큽니다. 그냥.. 별장같음 하지만 인포에계신분은 아스타나분이 더 친절하심.. ㅎ 그렇다고 여기가 불친절하다는건아닙니다. 여기는 받은 패키지에 없던곳인데 저희가 돈을좀더 추가해서 직접골른 풀빌라입니다. 직접골라서 그런지 후회는 없었음 방또한 만족적입니다. 건물이 좀 오래되서 그렇지 좋습니다. 누사두아 리트리트의 인포 들어가는곳입니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조금 아쉬웠네요. 하루를 그냥 버린느낌임 .. 여기는 해변가와 약15분거리에 있으며 해변가에 가고싶다고하면 사진에보이는 스타렉스로 픽업해줍니다. 올때도 픽업해서 대려와줍니다. 인포입니..

〃 여행이야기 2013.11.29

발리 허니문 몽키 포레스트 착한원숭이들과 함께

착한원숭이들.. 찾으러 발리여행중 방문한곳은 몽키 포레스트 입니다. 가이드말로는 착한원숭이?들이 사는곳이라고합니다. 나쁜원숭이는 절벽사원인가 거기에 사는 원숭이들이라네요 착한원숭이는 사람이랑 좀 친근해서 잘도망가지 않는다고.. 원래는 마지막날 가기로 되어있던곳이나 2일째에 방문하였습니다. 마지막날 너무 많을것같아서 원숭이 숲앞입니다. 여기에가시면 바나나를 파시는분들이 계신데 그건 사면 안된다고합니다. 바나나를 원숭이 주면 계속 달라고 한다네요.. 저희는 바나나를 안샀는데 사가지고 가신분들보니 원숭이 들이 막달려들어서 바나나를 빼앗어감.. 안사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몽키포레스트 숲은 굉장히 울창합니다. 나무들도 상당히 큰나무들이 많습니다. 살짝 살림욕?필이 나기도합니다. 울창하죠?? 무슨 정글같음.. ㅎ ..

〃 여행이야기 2013.11.28

발리 신혼여행 짐바란 씨푸드 디너 해변가에서 랍스터먹기

바다와함께 먹는 랍스타 패키지에 있는 랍스타 요리를 먹습니다. 짐바란 씨푸드 디너인데 가보시면 해변가에 쭉................................. 랍스타 요리집들이 몰려있습니다. 밤을 즐기는 외국인들의 자유로운 영혼들이 쭉..... 있습니다. 식당앞에는 파도가치고.. 음. .어찌보면 정말꿈꾸던 저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가 먹은 식당에도 사람들이 엄청많습니다. 해변가 왼쪽에있는 불빛들은 전부 풀빌라 불빛.. 여기에 가시면 식당마다 종업원분들이 입고있는 옷이 틀립니다. 저희쪽 종업원분들은 초록색티셔츠를 입고계시고 옆가계는 붉은 색을 입고있습니다. 바다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고 선선하고 아주 좋습니다. 화질을좀 좋게 찍고싶었지만.. 찍찍이 디카의 한계를 느껴서.. 이해하시길바랍니다. 랍스..

〃 여행이야기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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