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사람그리고나빛과사람그리고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회사일과, 개인적인일 등 여러 일때문도 있고 어항에 대한 관리가 귀찮어 졌던 부분으로 인해 소흘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금일 보니 포란중이 새우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포란 상태에서 치비가 태어나는 것까지 찍을려고 했으나. 도저희 타이밍을 맞추기도 힘들고 네온테트라가 치비를 잡아먹은것 같기도하고 보이지 가 않습니다.

체리새우 포란 영상 

포란중인 새우의 모습입니다. 보시면 노란색으로 보이는데 아직 치비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치비가 나올때가 되면 검은색류로 변하면 치비가 나올때가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새우 전문가가 아니니 정확하진 않습니다.

골든 라미네지? 였었나..  피알피쉬 방문했다가 귀엽길레 찍어왔습니다.

2자짜리 어항을 없애면서 1자짜리 어항만 가지고 있다가 안시, 네온테트라를 새우들과 같이 키울수가 없어서 25cm짜리 어항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구피를 2마리 대려왔는데.. 2마리에 15000원...  고정구피는 가격이좀 있으니

네온 블루 슈퍼 화이트

다들 아시는 이야기 이겠지만, 신규 어항에 생물을 넣으실때는 최소 1주일정도는 물잡이를 하시고 생물을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잡이후 기존생물과 신규 어항의 물온도를 맞추시고, 물맞댐이후에 합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열대어와 관련된 부분이라 크게 말씀드를 부분이 별로 없네요 

열대어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금일포스팅은 간만에 어항 관리하는 기분으로 촬영해서 올리는것 뿐이 없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집에 햄스터 한마리를 키웁니다. 한마리이상은 번식과 싸움때문에 키우지 않고 딱한마리만 키웁니다. 청소를할때 햄스터를 꺼내서 햄드터볼에 넣어주곤 하는데 오늘따라 잘노는것 같아 영상을 한번 찍어보기로 하고 찍었습니다.

┃햄스터볼

간단하게 햄스터볼의 용도는 산책용도로 많이 이용합니다. 햄스터는 크기가 너무작고 여기저기 숨어버리기 때문에 밖에 풀어놓게되면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산책할때 햄스터볼에 넣어서 많이 시키곤합니다.

▲ 이제품을 구매한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이전에 사용기를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시한번 올린다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햄스터볼타고 돌아다는 모습인데 햄스터볼에 들어가 있으면 잊어버리거나 하지는 않으니 안전하게 산책을 시킬수 있습니다.

▲ 뒤지다 보니깐 햄드터볼 구매했던 박스도 있네요 아마존에서 나온 재품입니다. 어항용품 구매하느라 아마존을 많이 이용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보니 햄스터볼도 아마존 용품이네요..

햄스터볼은 햄스터산책시킬때 아주 용의 합니다. 햄스터 키우신다면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한마리 이상의 햄스터를 키우신다면 산책때마다 넣어줘야해서 많이 어렵겠지만 한마리 키우신다면 넣고 자유롭게 풀어주셔도 좋습니다. 햄스터의 배설물도 밖으로 빠지지 않으니 그냥 풀어주면됨. 감사합니다.

┃새우어항에 번식중인 미즈지렁이.

새우어항에 이끼가 끼면 이끼를 제거하고 지렁이가 있는거는 알고있었지만, 오늘 보니 이것들이 너무커서 낚시를 해도 될정도로 커버렸습니다. 낚시는좀 오바고 눈에 "지렁이다" 이렇게 확 보일정도는 되는것같습니다.

▲ 새우어항인데 겉에 뿌연부분들은 전부 이끼이고 하얀점들은 전부 미즈지렁이 입니다. 단백질의 농도가 올라가면 발생이 되며 어항내의 생물에게는 피혜를 주지 않습니다. 또한 소일속 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활을 하게됩니다.

▲ 하지만 미관상 좀.. 그렇다보니 이것을 어찌해야 할까.. 고민을 조금 해봅니다만 우선은 그대로 둘것이며 여러 약품들이 있고 어항을 갈아 엎던가 해야하는데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고,, 아니면 구피 한마리정도 풀어놓으면 잡아먹긴 합니다.

▲ 스펀지 여과기에서 이동하는 모습, 내가 오늘본 2마리중 2번째로 큰녀석 징그럽긴 합니다만 딱히 피혜를 주지 않고 아직은 많이 티가 안나서 참긴 하겠지만 언젠간 정리할 방법을 한번 찾아봐야 할것같습니다.

▲ 너무 지렁이 사진만 찍은것 같아 이 어항에 살고있는 채리세우 사진도 덤으로 붙입니다. 참고로 저는 체리새우 어항 꾸민지 3개월째인데 물갈이나 그런것은 하지않고 물만 보충해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서 지렁이가 생긴것 같긴하지만 새우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는것같습니다. 물보충할때 너무 많은 물을 보충하는게 아니면요.

시간 정말 빠릅니다... 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방문자가 1000만명이면 국민의 5명중1명은 내 블로그를 방문한거네? 뭐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거의 1000만명이 다가옵니다. 빠르네요.. 물론 방문자의 유입만 바랬다면 더빨리 될수도 있었지만 여러가지의 목표가 있었기에 만족합니다. 서론은 접어두고.. 오늘은 아주 간만에 어항에 대한 이야기좀 잠시 적을까합니다.

┃ 어항 이끼제거

이사를 오면서 이전 집에는 햇볕이 안들어와서 문제인데 여기는 잘들어와서 문제입니다.잘들어오니 당연히 이끼가 낄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전 집에서는 뾰족 달팽이의 능력을 알지 못했으나 이집에선 확실히 느낍니다.

▲ 바닥에 수북한.. 달팽이 들인데 이전엔 "아.. 저 폭번을.. 어쩌나.."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여기선 도움을 많이 줍니다.

▲ 벽에 생긴 이끼부분인데 저걸.. 뭐라고 하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마 카드로 긁어내야 하는 부분 인것같습니다. 많은 물생활 하시는분들도 저부분은 어떻게 처리가 안되어서 카드같은걸로 많이 긁어 낸다고하네요

▲ 멀리서 보면 이와 같습니다. 녹색점이.. 수두록합니다.  하지만 점만있지 이끼는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2자어항 바로옆에있는 1자 어항을보면 달팽이가 일을 얼마나 열심이 했는가는 느껴집니다.

▲ 새우들만 살고있는 바로옆에 1자 어항입니다. 이끼는 점점 심해져서 어항의 4면을 둘러싸기 시작했네요. . 물론 이부분만 보고 뾰족 달팽이의 능력이라고 답을 드릴수 없지만 뾰족달팽이를 새우어항에 넣은 다음부터는 이끼가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 제가 이사진을 찍은지는 몇일 되는 바람에 지금 현재 사진을 찍어서 올려드리고 싶으나 귀찮니즘 때문에 현재 부분은 안찍고 말로만 대충 설명을 드리면 위에 사진처럼 뿌연 부분이 달팽이가 지나는 길을따라 이끼가 사라집니다. 숲속에 길이나는것처럼 변함.. 새우어항에 5마리 넣어놓았는데조금더 넣어 놓아봐야 할것같습니다. 폭번때문에 안넣을까 했지만 이끼를 어찌할바가 없어서..

이끼제거하는 물고기도 오토싱, 안시,알지이터 등도있고 이끼를 제거하는 새우들도 있고 달팽이들도 있는데 뾰족 달팽이는 확실히 이끼를 제거한다는걸 몸소 느꼈네요.

내가 이사가면 꼭 해야겠다는 2개중에 하나인 어항 꾸미기인데.. 두번째 어항입니다. 메인 어항은 어느정도 정리를 했으면 두번째는 새우 어항으로 탈바꿈하기위해 물잡이1주일후인 오늘 수초를 심었습니다.

┃ 전경 수초?

피알피쉬에서 전경수초중에 가장 저렴한걸 테스트로 구매해봤습니다.10촉에 3000원 짜리인 미니 워터 머슈룸.. 이름도 어렵네요 이탄이 없는 관계로 다른 전경을 구매해볼까했지만 우선 광량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저렴한걸 테스트겸 사와밨습니다. 홈페이지의 이미지랑은 크기가 많이 다릅니다.

▲ 요건데.. 작은 버섯 모양이라고 나와있는데 버섯 모양은 맞는데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번식을 한다면 새우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새우항으로 만들고있는 1자 어항입니다. 어항에 심어본 모습인데 우선 자리잡고 번식을 할때까지 기다려 봐야할것같습니다. 이번에 어항 꾸미면서.. 한 14만원은 쓴것같네요 특히 LED 등 2개 구매한게 타격이 컸습니다. 하지만 그또한 하고싶었던 터라 다음에 안산다는 각오로 구매했지요..

▲ 수초가 생각보다 크긴 하지만 좀 많이 생겨나면 바닥부분에 쫙 깔리면서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뭐. .입문용 전경수초로 봐도 될듯합니다. 나중에 LED 광량 만으로 잘 자란다면 후기를 한번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닥이 수북해진 모습으로 ..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바쁘다는 핑계로 어항에 신경을 못썻더니 안시들이 자연부화를 했습니다. 뭐 간만에 반갑기도하고 해서 사진을 몇장 남겨 놓습니다. 이전에도 자연부화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올렸던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인공부화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L144

부화된 치어는 안시 숏핀입니다. 자연부화를 할려고 했던건 아닌데 본이 아니게 부화 되었습니다.

▲ 제가 안시를 키운지 좀 되어가는데 지금 자연부화한 아이들이 3대째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처음 분양받은 안시가 부화하고 그이후 자란 안시가 다시 부화하고

▲ 쓸데없는 이야기이지만 역시 아직 휴대폰카마라의 줌은 한계가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 그래도 요즘 짜증나는 일도 많고 한데 가끔 어항을 멍........................................................... 하니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새생명이 보이니 반갑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이것저것 정리할것좀 정리좀 되면 어항을 다시 예전처럼 꾸며야 겠습니다. 아니 .. LED 램프부터 비료 바닥제 등등 자연순화적으로 만들기를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 귀엽죠? 세상에 새롭게 태어나는 모든 생명체 들은 각자의 역활이 있는듯하며 많이 귀엽습니다.

보석 거북이 입양했습니다. 기존에 작은 어항에 구피만 키웠었는데 구피를 2자 어항으로 이동시키고 거북이를 입양해야 겠다는 생각에 1마리를 입양했습니다. 어릴때 한번 키워본적이 있는데 서로 공격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마리만 입양하기로함.

보석거북이

또한 2마리를 입양할경우 성체가 되었을때 조금 비좁을것같아서 한마리만 하기로했습니다. 수족관사람의 이야기를 인용하자면 성체가 25cm 정도까지 자란다고합니다. 큽니다. 상당히

▲ 애완거북이의 평균 수명이 약 25년정도라는데 오래 살지요 아무튼 질병없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거북이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라던지 잘 아는바가 많이 없어서 따로 적어드릴말이 없네요 예전 어릴때 거북이를 키웠던 기억에 사료는 지금도 판매를 하고잇는 맛기차로해서 줬는데 생각보다 아주 잘먹습니다. 

새우가 육식이였던가..

2자어항에 열대어와 체리새우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 새우항에서 얼떨결에 넘어간 새우 3마리가 번식을 하여 지금은.. 한 50마리정도 될려나? 뭐 그정도 되는듯한데.. 얼마전에 보니 비실비실하던 열대어 한마리가 죽어서 건져낼려고 보니 새우들이 달라들더군요

▲ 열대어 이름은 지금 기억나지 않는데 일단 새우들이 죽은 열대어를 먹을줄은 몰랐습니다. 항상 사료만 줘서 그런가.. 간혹 열대어가 죽으면 안시들이 달라붙어서 먹는것은 봤는데 새우들은 처음이네요

▲ 시간이 지날수록 더많은 새우들이 들러 붇습니다.

▲ 새우들이 식사?를 하고있어서 일부러 빼지는 않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어항을 확인하니 죽은 열대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사라져있습니다.

새우들이 죽은 물고기를 먹는것은 처음봐서 신기해서 한번 올려봄.. 제가 하루에 한번만 먹이를 줘서 그런가..

스펀지 여과기

스펀지 여과기는 물생활을 하신다면 필히 한번은 거쳐가는 여과기 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고 오랜기간 사용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기포기가 그만큼 바춰줘야 하지만 스펀지여과기는 어항 생물에게 더없이 필요한 물품입니다. 

▲ 이번에 추가로 구매한 스펀지 여과기인데 8500원짜리 제품입니다. 2자 어항에 스펀지 여과기2개 그리고 측면여과기 하나 총 3개를 설치한 상태입니다. 측면여과기나 단지여과기 걸이식 여과기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스펀지 여과기는 하나정도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 스펀지 여과기는 청소또한 간단합니다. 청소할때 주의하셔야 할점은 스펀지부분에는 여과 박테리아가 있기때문에 뜨거운 물이나 세제같은걸로 세척을 하시면 안되시고 흐르는 물에 스펀지를 살살만 눌러서 세척해주세요 너무 깨끗이하셔도 박테리아가 전부 사라지기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 이제품은 호수 걸이가 따로 있어서 이부분은 편리하더군요 스펀지도 고가에 비하면 촘촘한 편은 아니지만 가격대로 생각하면 괸찮은 편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여과 박테리아가 필요한 이유는 흔히 백탁현상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백탁현상이 있다고 하여 물고기가 죽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미관상 좀 그렇지요 오염된것 같기도 하고 백탁현상은 여과 박테리아가 모자를때 생깁니다. 또한 물고기들은 사료를 먹고 배설물을 배출하게 되는데 배설물에서는 암모니아가 나옵니다. 입부분을 정화시키는데 필요한게 박테리아라고 보시면 간단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빨리 어항에 넣기위해 박테리아제를 넣고 열대어를 넣으시는것보단 약 5~7일 정도 흔히 물잡이를 하시고 5이정도후에 물잡이용 열대어(나쁜환경에서도 잘사는 열대어)를 몇마리 넣습니다. 그러면 그열대어가 배설을 하게되고 박테라아또한 활성화됩니다.

물밖에 새우?

체리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간혹 보면 체리새우들이 유목에 올라가서 일광욕아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물이 오염되서 그런건지.. 그런건 아닌것같은데 가끔보면 저러고 있더군요 

▲ 처음에 이관경을 봤을땐.. 제내들이 왜그러지.. 그런생각이 있었는데 하루이틀 자주 보다보니 또올라왔군.. 그런생각이듬..

▲ 새우도 물밖에서 숨을 쉴수가 있는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러고 한참있다가 다시 들어가곤 합니다.

▲ 영상으로 보면 뭔가를 계속 찾는건지 아니면 저기에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먹을 식량이 있는건지.. 이유는 알수가 없지만 가끔 저러고 있는 모습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

아마존 무소음 기포기

저번에 기포기를 한번 구매한적이 있는데.. 어항보다 낮은 위치에다 놓아서 그런건지 얼마 못가서 고장이 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번에는 조금더 좋은것으로 한번 바꿔보았습니다. 이번엔 제품은 아마존 SH-A3 무소음 2기포구 입니다. 

▲ 피알피쉬에서 14000원에 구매 그전에 8천원짜리 섰었는데 얼마가지못해 소리가 엄청나서 어쩔수없이 버림..

▲ 이제품이 조금 맘에 든것은 아래부분에 흡착기가 붙어 있다는 것이 였습니다. 움직이지 않게 고정되어서 이거는 맘에 들더군요 이전것은 그냥 고무정도로만 되어있어서 계속 움직이는 바람에 조금 불편했는데..

▲ 이제품도 마찬가지로 하이 로우로 기포세기를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 2기포기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로우상태로 한 상태이며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이번제품은 좀 제대로 구매한듯함..

이전에는 돈아낀다고 조금 저렴한거 위주로 찾아다녔는데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그래도 약간의 가격은 있지만 소음이나 거취부분에서 이전 제품보다는 확실히 좋은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필그린 측면여과기

정말 오랜만에 어항 제품을 구매한것 같습니다. 원래 있던 측면여과기를 어디서 얻어와서 사용했었는데 인제는 아예작동조차 안되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1,1000원 짜리 제품인데 1주일가량 쓰고 지금 글은 적는데 아직까지 잘돌아갑니다. 측면여과기를 항상쓸때마다 느끼지만 다좋은데 새우 치어들이 가끔 빨려들어가는거랑 물살이 조금쎄다는거 그런점은 있네요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필그린  BT-F7제품입니다. 물살은 쎄나 여과 스펀지가 하나짜리여서 그런지 1자 어항용이라고 되어있던거 같습니다. 저는 2자 어항에다가 연결했는데 2자어항에 연결하셔도 충분하실걸로보입니다.

▲ 구성품은 2가지 종료가 있는데 하나는 위에서 폭포처럼 물이 떨어지게 하는거고 하나는 아래 사진에첨부했지만 물속에서 공기와함께 뿜어져 나오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은 예전에 사용하던 측면여과기에서 물나오는 부분을 떼어서 연결했는데 맞더군요 그래서 그걸로 사용하고있습니다. 물나오는 부분만

▲ 아직 새거라서 그런지 여과 스펀지는 튼실합니다.

▲ 아주 촘촘하진 않지만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잘되어있긴합니다. 조금 큰 새우들은 안빨릴듯하나 아주작은 애들은 그래도 위험할듯

▲ 위에서 폭포처럼 물을 뿌리는 방식의 연결입니다.

▲ 이건 중간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부분이며 호수는 공기가 같이 유입되어서 물방울과함께 뿜게됩니다.

▲ 사진으로 보셔도 얼마나 쎄게 물살이 나오는지 확인이 되실것같으며 위에 어항은 2자 어항입니다. 사진은 그어항의 절반 부분인데 가로로 2자어항의 끝까지 물쌀이 아주 빨리 날라갑니다.

▲ 그리고 이건 폭포처럼 나오는 물살임.. 원하시는데로 골라서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적당한 가격에 이정도 성능을 뿜어내면 괸찮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더길게 사용해서 오랜동안 고장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 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길게 써봐야겠지요

지금까지는 만족함.

응?

뭐지이건.. 2자 어항이 있는데 어항안에 유목이 하나가 있습니다. 이전에 안시들때문에 하나 넣어놓았는데 유목 끝에부분만 물위로 보이게끔 해놓았지요.. 다른부분은 물속에 전부 잠기게끔 해놓고.. 그런데 오늘 어항을 보다보니..

엉??

응??

▲ 물밖에 있는 유목에. 왠.. 버섯이? 보입니다. 불과 몇일전만해도 보이지 않던 버섯인데.. 이거 안좋은 버섯인가하고.. 만져도 되나 걱정이 됩니다. 이게 무슨 버섯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떻게 뭘뿌린적도 없는데 자연적으로 혼자 그것도 불과 몇일 만에 생겼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 보이시죠..? 유목 끝부분만 수면위로 살짝있는데. .버섯이..

▲ 이게 도무지 무슨 버섯인지도 모르고.. 일단은 만지지 말고 뭔지 한번 알아봐야할것같습니다. 물생활한지도.. 한 3년여 되어가는데 참.. 별일이 다있네요.. 오래 살고 볼일이야..

뾰족 달팽이와의 먹이전쟁

먹이 전쟁이라고 해야하나.. 새우들 사료를 사가지고 왔는데 넣어주면 새우들보다 뾰족달팽이들이 거의 감싸서 새우들이 먹는것자체가 힘들어보입니다. 그래서 셀프 금식대를 한번 만들어 봅니다. 

▲ 새우사료 하나 넣어주면 보시다싶이 달팽이들때문에 새우들이 먹기가 힘듬.. 언제 한번 날잡고 뾰족 달팽이들을 전부 수거해야할 판입니다.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옷걸이를 하나 뿌셔서 플라스틱에 걸어서 새우 사료만 올려주었습니다.

▲ 이렇게 해놓으니 달팽이들은 없고 새우들만 먹을수있어서 다행입니다.

▲ 요즘에 새우들이 번식을 잘 하지 않아서 이유가 무엇인지.. 상당히 많이 찾아봤는데 이유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래서 영양분을 조금더 보충하기위해 사료를 저번보다 주는양을 조금 늘여볼까합니다.

오늘 해본 결과로는 우선 만족합니다. 나중에 플라스틱으로 셀프 놀이터를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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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플래티 자연부화

얼마전에 플래티가 출산할것같아서 부화통에 넣어놓고 하루가 지나도 출산을 하지 않아서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출산 못할까봐 어항에 풀어놓았습니다. 풀어놓게 되면 거의다 잡아먹어버려서 치어들을 볼수가 없지요 이번에 출산한 아이도 출산하고 다른애가 잡아먹는것을 본터라 치어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몇마리가 살아남아서 살고있더군요.. 

▲ 살아남은 아이인데 지금은 제법 붉은 빛도 내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아이들이 살아남을수 있었던건 수추와 이끼때문입니다. 수초를 요즘 관리를 잘안했더니 물위가찌 자라서 거의 정글처럼 형성되어 버렸고 여과기를 잘못하는 바람에 이끼까지 껴서 더욱 촘촘해 졌습니다.

▲ 거의 정글수준으로 되어버림.. 그리 엄청난 양의 뾰족달팽이와함께 정글이 되어버림

▲ 저위에 둥둥 떠다니는 아이 보이시죠? 저런식으로 좀 살아 남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자연 부화를 하기위해선 역시나 촘촘한 모스류나 촘촘하게 수초가 있어야 가능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 크기다 다른 아이들도 있는것으로 보아선.. 태어난 시기가 조금 다른 아이들도 있는듯합니다. 자연부화를 해놓으니 좋은점은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되고 일단 치어들이 부화통에 있을때보단 배이상 빨리 자라는듯합니다.  수조의 크기가 고기의 크기를 결정지을수도 있다는 말을 새삼 느낍니다.

▲ 살아남은 치어들과 수초 영상입니다. 수초들은 ..음 좀 제가 봐도 지저분하네요 너무 관리를 안해서 근데 지금은 관리를 할수가 없네요 치어들이 다칠까봐 치어들이 안전하게 숨을수있도록 당군간은 이대로 놔둬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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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수 반년

간만에 새우항을 올려보는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약 15마리가량으로 시작했던 새우어항인데.. 지금은.. 음.. 파악 불가능입니다. 도무지 몇마리 정도인지 알수가없음 그보다 새우항을 만들면서 느낀건데 일반 열대어를 키우는 어항보단 오염이 정말 덜돼는 어항입니다. 새우들 의 먹이는 주로 이끼나 새우전용 사료인데 일반 열대어 사료처럼 퍼지는게 아니라 한덩어리씩 여러 새우들이 모여서 사라질때까지 먹다보니 오염이 덜합니다. 

▲ 새우어항을 만든지.. 한 8개월정도 지난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어항을 전체적으로 청소를 했다거나 부분물갈이나 부분환수를 했다거나 그런부분들이 없었습니다.

▲ 물론 제대로된 청소를 안하다보니 실이끼부터 벽이끼까지 많은 이끼들이끼긴하는데 붜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실지렁이? 이게 초반에 생겼었는데 지금은 자연적으로 거의 사라지고 보이지가 않더군요

▲ 어항은 있었으면 좋겠고 관리가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새우항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물론 간혹 사진처럼 죽는 아이들도 있긴한데 다른 애들이 자연적으로 처리합니다. 굳이 건저내지 않아도됨

▲ 저는 이런식으로 새우항에 물이 증발하게되면 일반 수돗물만 보충을 해줍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구요 그렇다고 물에 물갈이약을 타면 당연히 더욱좋겠지만 지금까지 수돗물은 그냥 채워준다해서 문제된적은 없습니다.

▲ 위에도 언급을했는데 열대어도 좋지만 크게 무리없이 어항을 만들고 싶다면 새우항도 괸찮은것같습니다. 그리고 크게 부분환수나 물갈이를 자주해줘야 하는 부분도 없어서 문제될건없고 새우또한 번식이 빠른 편입니다. 번식이 빨라서 개채수가 확 늘어나도 물이 빨리 오염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기포기 수리일지

원래는 이기포기를 구매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갑자기 징징징~~~~~~~~~~~~~~ 하는 소음때문에 에효..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빼놓은 상태였습니다. 그전에 다른 여과기가 있었는데 그것까지 소음이 나기 시작하면서.. 아 인제 사로가야하나 생각하던찰라에.. 이기포기는 왜소음이 나는것이며 원리가 궁금해져서 소음을 고칠수 있을것같아 뜯었습니다. 뭐 안고쳐지면 어짜피 버릴생각이였으니깐요 

▲ 뜯어본 나는 조금 놀랐습니다. 기포기의 내부를 처음보는것이며 이게 자석의 힘으로 피스톤 역활을 하여 움직일것이라곤 그전에 상상을 못했습니다. 그냥 조그마한 모터가 돌아가서 바람이 조금씩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모터가 돌아가는것은 맞으나.. 정확한 원리는 잘모르겠고 자석의 + -극을 이용해서 흔들어서 바람이 생기는 방식이였습니다. 신기했음..

▲ 뜯어서 연결을 시켜본 모습입니다. 정상적으로 소리가 나다가 갑자기 소리가 강력해지면서 신경쓰이게 소리가 나기시작합니다. 이부분때문에 버릴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한쪽이 반대편보다 조금더 심하게 흔들리면서 소음이 나기 시작합니다.

▲ 기포기의 강약또한 어떠한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자석을 가까이 붙이면 흔들림이 더욱심해져서 바람이 세게나오고 조금떨어뜨리면 흔들림이 작아져서 조금 천천히 나오는 방식입니다.

▲ 기포기의 내면을 뜯어서 혹시 나사가 조금 풀려서 그런줄알고 확인하였으나 그런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좌측의 쇠부분의 휘어진 상태때문에 조금 심하게 흔들려 소리가 나는거였습니다.

▲ 휘어짐을 손으로 조금 조작하고 나니 소음이 적어진 모습이며 뚜껑을 덛게되면 더욱 작아집니다.

▲ 조금더 자세히 보기위해 느린화면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빠른속도로 흔들리면서 바람을 일으킵니다.

▲ 일단 저처럼 기포기의 소음때문에 사용을 포기하고 버리는것을 선택하셨다면 어짜피 버릴바엔 한번 뜯으셔서 소음이 안날수있는 방향으로 한번 수정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이것도 버리면 다 돈인데 버려서 뭐하겠어요 원리를 이해하고나니 조금 신기한면도있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수리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뜯어서 안에다가 얊은 스펀지 같은걸 붙인다면 더욱더 줄일수 있을듯합니다.

삼각플래티를 아시나요?

삼각플래티를 대리고 온게 시간은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종이여서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이종은 플래티과이고 난태생입니다. 난태생은 알이아닌 새끼로 바로 출산하는 어종을 말합니다.

난태생같은경우에는 출산시기가 보통 1달정도 되는데.. 제가 대려온 플래티가 그런건지.. 이번에 대려온 삼각플래티는 그렇게 출산을 하지는 않네요... 난태셍은 역시 구피가 거의 갑인가봅니다. 

▲ 삼각플래티에 대한 글을 적는 이유중에하나는 .. 이종이 직접키워보신 분이 아니라면 귀엽다는것을 잘 모르신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값도 저렴하고 다른 어종에비해 화려하지 않지만 성어들도 귀엽게 생긴 종중에 하나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물생활 처음에 입문하신다면 삼각플래티를 한번 키워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성어때도 귀여운 어종을 만나실수있습니다. 물론 모든 습성은 플래티의 습성과 동일합니다. 왁플래티와 약간은 비슷하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플래티 종류를 사신다면 삼각플래티가 가격대비 여러부분에서 키우시는게 괸찮은 어종입니다.

▲ 삼각플래티의 영상을 올려봅니다. 지금 재가 키우는 2자 어항에는 총 4마리가 살고있습니다.

▲ 이영상은 뾰족달팽이 인데.. 삼각플래티찍다가 보니 어항 아래 소일에서 달팽이들이 하도 꿈틀거려서.. 한번 찍어봤음..

가끔 뾰족달팽이 택배로 분양을 해달라고 하시는분들계신데.. 택배로 분양해드리긴 힘듭니다. 해본적도 없고.. 필요하시다면 직접 가지러 오신다면 얼마든지 드릴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삼각플래티를 음.. 그닥 이쁘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이런저런 어종을 키워보다보니 삼각플래티가 괜찮은 종이라는걸 알게됩니다. 귀엽습니다. 중요한건.. 모든 판단은 개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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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친구를...?

저는 1자어항에 체리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약간은 특이한?장면을 좀 목격해서 올려봅니다.  체리새우 한마리가 죽었는데 친구들이 그죽은 친구를 흡수하고 있더군요.. 이런건 처음 본것이라 약간좀.. 의아해서 올려봅니다.

두마리가 자기 친구를 먹고있습니다. . 좀 안타깝지요.. 체리새우를 처음 키우다보니 원래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처음봤습니다.

영상으로 한번보시죠..

제가 먹이 줬을때처럼 먹이 먹듯이 식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체리새우를 키우기전에 많은 사이트에서 체리새우에대한 정보와 성격등등을 알아보았지만 이런부분은 처음이라 약간은 당황했습니다. 이전에 죽은 아이들도 있었을텐데 이래서 안보인건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포스팅을 할 내용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봐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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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없이 키운 새우항

새우항을 만들어 새우들을 키우면서 처음 했던 고민이 환수와 청소 문제였습니다. 환수는 그렇다치고 청소를 한다는게 깜깜했습니다. 새우들을 일일이 잡기도 힘들뿐드러 잘못잡다간 다리고 뭐고 다 부러질것만 같은.. 생각? 들때문입니다. 근데 지금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열대어도 마찬가지로 물이 잘잡히면 환수나 물갈이등이 없어도 잘키울수 있듯이 새우도 그런듯합니다. 

▲ 제 새우어항인데.. 이끼들이 장난이 아니죠?.. 처음에 한.. 15~20마리 정도로 시작했던게 지금은 대략 어림잡아.. 100여마리 정도 되는듯합니다. 여기저기 안보이는 애들이 많아서.. 수초들 또한 조금씩 있던게 자라서 어항의 반을 채워 가는듯합니다.

▲ 바닥부분을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바닥을 뒤집지 않아서 그런지 그리 더럽다거나 그런 생각은 들지않습니다. 뾰족달팽이가 같이 있어서 그런가..  지금한.. 6개월이상지났지만 말끔하진 않고 청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정도입니다.

▲ 봇이끼?물이끼? 명칭은 모르겠으나 이끼는 상당히 많이 생깁니다. 햇빛이 낮에 약간 접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환수나 청소를 안하다보니 또한가지의 문제는 지렁이가 생기더군요.. 뭐 문제가될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물에서 헤엄쳐 다니는걸보면 쪼금 그렇습니다.

▲ 환수는 당연히 해야하고 어항 청소도 해야하는 부분이긴하나 6개월정도 그냥 수돗물만 채워서 키운 현재 상태로 보면 그게 그렇게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단 저는 3일정도 물잡이를 한후에 새우들을 넣은상태로 지금까지 물이 빠지면 수돗물만 넣었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죽거나 하는 애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1년정도는 이대로 더 키워도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1자어항인데 저기에 체리새우들이 바글바글할때까지는.. 뭐 그냥 자기들이 살고있는 그대로 놔둘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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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어항 만들기

새우어항 만들기라고 하면 좀그렇고 꾸민지는 조금 지난 어항인데 그후기?라고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새우어항을 만든지 한..2~3달 정도 지난상태이며 환수라던지 물갈이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반 어항과의 장단점은 충분히 있는듯합니다. 

▲ 새우들만 살고있는 1자 어항입니다. 수초들은 전부 살아있는 수초들이며 모스류같은경우는 수족관에서 열대어사다가 조금 얻어왔습니다. 얻어올때부터 죽은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2달이 지났는데 처음에는 15마리 정도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셀수가없습니다. 대략.. 100여마리 이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새우어항을 하면서 편리한점은 새우들의 먹이는 위에처럼 뭉텡이로 되어있어서 크게 물이 오염될일이 없다느점.. 그리고 오염이 잘안되니 부분환수나 전체물갈이를 안해도 된다는점이긴한데.. 나쁜점도 있습니다.

▲ 햇빛이 조금 비치는자리여서 그런지.. 이끼가 많이 낀다는점.. 그리고 미즈지렁이? 하여튼 카페에 물어보니 그런게 많이 생깁니다. 미즈지렁이와 아마 전쟁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 새우항을 잘꾸며 놓으면 좋겠지만 최소한의 돈으로 하고싶다면 새우들의 놀이터같은경우도 제외를하고 일반 저렴한 수초를 조금은 저렇게 얽히게 해놓으니 새우들이 이리저리 잘돌아다닙니다.

▲ 바닥부분인데.. 투명하게있는 줄기같은거 부이시나요? 아마 미즈지렁이 일걸로 추측은됩니다. 차라리 저렇게 바닥에 있으면 조금들한데 물에 둥둥떠서 움직이면 보기좀 징그러움.. 특히 어두우면 나오는것같고 불을키면 여과기나 바닥으로 숨어들어가는듯합니다.

▲ 새우들이 살기 최적화된 어항은 아니지면 저렴하게 흑사를 바닥에 깔고 저렴한 수초를 조금 놓고 모스류를 조금 얽히게 놓으니 새우들이 돌아다니기는 더 편하게 지내는듯합니다.

▲ 새우어항 영상입니다. 미즈지렁이만 어떻게 해결하면 환벽할것같긴한데 조금더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위에처럼 키우는게 좋다는건아니고 여러물품들의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저렴하게 꾸밀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가.. 수족관에서 수초를 산적이 있는데 거기에 아주 조그마한 달팽이 하나가 붙어있었다. 달팽이라곤 어항에 램즈혼 3마리가 폭번하여 없애도 치워도 폭번하던 램즈혼만 있었는데 희안안 달팽이 한마리가 와서 조금 신기했었다. 그래서 그 달팽이를 약간은 조심스럽게 키웠다. 하지만.. 몇달아지난지금.. 그 번식력에 난 고민을 해야하는 수준에 이르럿다.

▲ 이달팽이의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카페에 문의를 하니 정확한 이름은 트럼펫 스네일이란 이름을 알수있었다. 아래로 파고들어가는 슾성이 있어서 이끼들이나 잔반처리를 하는 아주 탁월한 스네일이라는 답변을 얻을수있었다.

▲ 미친듯이 아래로 내려갈려고하는 뾰족달팽이

▲ 메인 어항에 있는 달팽이들이다. 회색으로 보이는것이 전부다 뾰족달팽이라고 보면된다. 언제부턴가 폭번을 하더니 이제는 미친듯이 번식중이다. 조금지나면 소일하나 뾰족이 하나.. 이런식으로 보일듯하다.

▲ 알아보니 이 뾰족달팽이는 수초에는 해가되지 않으며 수초뿌리에있는 이물질?들을 오히려 파고들어가서 제거해주는 역활을한다고 하는데.. 뭐 청소를 해주는건 좋으나.. 엄청난 번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 새우어항과 메인어항에 번식중인 뾰족달팽이를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좀 해봐야겠다.. 혹시 뾰족달팽이를 분양받고싶다면.. 분양해드립니다. 청소에는 탁월하다고하니.. 어항에 관리용으로 뭐.. 있으면 좋을것같긴하나.. 초창기는 램즈혼보다 번식속도가 느리나... 어느순간 엄청난 번식을 보여줍니다.

[〃 물생활] - 체리새우 포란중 열심히 번식중 곧치비 볼듯

[〃 물생활] - 핑크 램즈혼 번식 감당이안된다.

정말간만에 물생활 포스팅을 하는듯함.. 언젠가 포란중인 체리새우 포스팅을 한적이있는데 지금은 포란한아이들이 하도 많아서 누구 자식들인지는 모르나 인제는 어느정도 체리새우의 모습을 조금씩 갖춰가고 있습니다. 

▲ 체리새우 치비들의 모습입니다.

▲ 식사중인 체리새우 치비들... 그나저나 저놈의 램즈혼은 도무지 어항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 처음에 어항에 돌아다닐때는 그냥 투명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나니 어느정도 붉은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지금인 포란중인걸 발견하고.. 한 한달조금넘어가는 시점입니다.

▲ 치비들은 덩치가 너무 작다보니.. 큰 새우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더군요 안타깝지만 도와줄수있는 방법은 없음.. 모스류의 수초들이나 쁘리가 밖으로자라는 부상수초그런거 있으면 치비들이 숨기 좋을듯합니다. 새우항에 수초가 있긴하나 일반 어항에서 심는 수초들이라 치비들이 숨기는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 큰 체리새우들과 치비들사진인데.. 치비들 보이시나요? 앞쪽에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 새우키우기 시작하면서 새우 사료살때 너무 양이 적고 비싸서 이거 사료값 너무 많이 깨질것같다 생각했는데.. 새우들은 내가생각하는 먹는양이 아니였습니다.  정말양이적은 새우사료를 아직도 반도 안쓰고 남아있으니 말이죠..

[〃 물생활] - 새우사료 라이브오리진 레드비 입문용으로구매

[〃 물생활] - 체리새우 키우기 어항에 고구마와함께 입문중

[〃 물생활] - 고구마 키우기 엄청난 뿌리양 땅에심어야하나

얼마전에 피알피쉬에 방문한김에 저렴한 열대어 5마리를 구매했는데 구매해서 어항에 풀어놓고 자세히 보다보니 백점병이 3마리가 걸려있었습니다. 그전에 안시에게 오디늄이 걸려서 고생한 저력이 있는터라 조금 불안하긴했습니다. 더군다나 구피들도 있고.. 근데 너무 안이했나봅니다. 설마 다른애들에게까지 번지겠어..? 하다가 번졌습니다.

▲ 백점병을 몰고온 이 애들.. 이름을 잊어먹었네요 일주일 가량이 지난 오늘에서보니 안시들까지 백점병으로 옮아 있습니다.

▲ 백점병의 치료방법은 그 세균을 없애는노력보단 수온을 30도 정도로 올리고 백점병 약을 투여한후에 열대어 몸에 붙어있는 백점병을 빨리자라게해서 열대어 몸밖으로 빼내야 합니다. 백점병의 세균은 수온이 높아아 좀더 활발해지고 빨리자라서 열대어의 몸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수온을 높여줍니다.

▲ 오디늄에 걸린 안시입니다. 성어들빼고 유어들은 거의다 옮은듯합니다.

▲ 빨간부분에 자세히 보시면 노란색점이 조그맣게 있는게 보일껍니다. 저게 안시의 백점병인 오디늄입니다. 지느러미에도 있지만 몸에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복수병이 오며 결국 폐사에 이르게 됩니다.

▲ 개인적으로는 뭐 백점병에 소금욕이 좋다고 하지만 위에 이제품으로 저번에 안시들을 완치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이약품을 어항에 투여한후에 수온을 30도까지 올렸습니다.

▲ 구피의 모습입니다. 열대어 잘못들여오는 바람에 구피들도 보시다시피 백점병에 걸린 모습입니다.

이번에 백점병이 전염되면서 느낀점은.. 열대어 중에 한마리라도 백점병에 걸린상태라면.. 꼭 격리시켜야 한다는것... 쉽게 생각했다간.. 어항전체러 번져서 저처럼 어항통체로 하는 치료를 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피알피쉬 관계자님들.. 항상 피알피쉬 자주 이용하는데 이번엔 좀 실망이네요.. 뭐 자세히 체크 하지못한 제잘못도 있지만 집에와서 딱보니 보이더만.. 병걸린 애들을 팔다니요.. 그러지 마세요 없으면 없다고 하시고.. 아무튼 이번엔 실망입니다.

체리새우를 카페를통해서 15마리에 5000원에 구매한후 처음으로 치비를 볼듯한 느낌이 듭니다. 체리새우몇마리가 금방이라도 알을 쏟아낼듯합니다.  일단 새우를 부화하려면 치새우들이 살수있게 다른 열대어들에 눈에 띄지않아야합니다. 정확하게는 새우어항만 따로 만들어사 하시는게 가장좋습니다. 저또한 새우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하다가 1자어항에 새우만 단독으로 키울려고 어항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놈의.. 달팽이들때문에 달팽이들의 번식을 걷어내도 끊어지지가 않네요

▲ 포란중인 새우2마리 식사중인모습 이두마리 말고도 좀더있는데 이두마리만 눈에 띄어서 찍어봅니다. 좀더 자세하게 찍고싶지만 카메라가 똑딱이 카메라인지라.. 한계가있습니다. 다시금 DSLR을 구매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는 대목입니다.

▲ 알에 산소를 불어넣는것인지 연신 알쪽의 지느러미?를 움직여 알에게 산소를 넣는듯한 행동을합니다.

▲ 일단 새우만 키우신다면 부화통이나 그런곳에 따로 격리를 시키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 시간이좀지나면 치비들을 볼수있을듯합니다. 체리새우는 검정색에 가까워질수록알이 부화를 하게됩니다. 부화까지는 보통 3주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모든 생명이 그렇듯이 탄생하고 지는것은 정말 경이롭다는 표현뿐이 안드는것같습니다.

▲ 체리세우의 포란 영상입니다.

[〃 물생활] - 고구마 키우기 엄청난 뿌리양 땅에심어야하나

[〃 물생활] - 체리새우 키우기 어항에 고구마와함께 입문중

[〃 물생활] - 새우사료 라이브오리진 레드비 입문용으로구매

[〃 물생활] - 어항에 고구마키우기 일주일후 뿌리가 자란모습

저번에 어항에 고구마를 키우기시작한다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잘키웠지요.. 너무잘키운나머지 뿌리들이 어항을 뒤덮기 시작해서 새우들이 뿌리들에 끼는현상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고심끝애 고구마를 따로빼서 키우기로했습니다. 어항이 1자어항이라 고구마뿌리가 감당이 안되더군요..

▲ 어항에 고구마를 처음키워본것이라... 뿌리가 저렇게 많은 양으로 빠르게 자랄줄을 몰랐습니다. 뽀리가 한번나기가 오래걸리지 나고나니 LTE급으로 뻗어가기 시작합니다.

▲ 엄청난.. 뿌리들 하는수없이 반찬통 안쓰는걸 하나 찾아와서 거기에 넣어두었습니다.

▲ 컴퓨터있는방에서 맨날 칙칙하다가 그래도 고구마 순이랑 자라니 상당히 조금 마음이편안해지는? 사람은 초록색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 우측에 조그만한 어항 보이시나요? 원래 저기에 넣어두었습니다. 저기에서 저수많은 뿌리들이 미친듣이 뻗어가서 어쩔수없이 위에처럼 반찬통에다가 넣어두었습니다.

어항에다가 고구마 많이들 키우실텐데.. 일단 초창기만 키우시고 뿌리가  뻗기시작하면 위에처럼 따로 키우시길 추천드림.. 어항을 고구마뿌리가 그물화 시켜버릴수가 있습니다.

[〃 물생활] - 어항에 고구마키우기 일주일후 뿌리가 자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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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인적인 일이있어서 일주일간 집에 오지를 못했습니다. 고구마만 어항에 키우기위해 새우어항에 넣어놓고 일주일이지난 지금에서야 확인했는데 일주일만에 많이?까지는 아니지만 싹이나기시작하고 뿌리는 상당히 깊게 자라있습니다. 

▲ 일주일후에 확인한 뿌리의 모습입니다. 고구마3개를 올려놓았는데 정말많이 자란듯합니다.

▲ 자세히보시면 뿌리도 자랐지만 싹이나기시작합니다. 조금씩 아마 일주일동안 조명도 켜주고 좀더 관리를할수있었다면 더 빨리 자라지 않을까싶습니다.

▲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체리새우 입양하고 치새우들도 몇마리 같이 왔다고 적어놓았는데 오늘보니 치새우들이 조금 자란모습입니다. 지금은 조금 멀리서도 눈에 보이는정도입니다.

▲ 스펀지여과기에 붙어있는 치새우의 모습입니다. 눈에 잘들어옵니다. 조금 멀리서도 성장히 상당히 빠른듯.. 처음에 5마리를 분양해와서 3마리가 죽고 이대로 전멸하겠구나했는데 남은 2마리와 치새우들을 잘자라는듯해서 다행입니다.

▲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뿌리가 전혀 없었던 고구마의 뿌리가 일주일사이에 저만큼 자랐습니다. 저번에 감자를 키우기위해 도전을 해보았지만 감자는 확실히 고구마에 비해 뿌리내리기가 힘든것같고 저처럼 초보에게는 고구마가 제일 좋은듯합니다.

수초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저처럼 고구마를 한번 키워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나중에 싹이 많이 자라면 그때 한번더 포스팅을 하도록하겠습니다.

2014/05/17 - 체리새우 키우기 어항에 고구마와함께 입문중

2014/05/16 - 새우사료 라이브오리진 레드비 입문용으로구매

새우어항에 입문하기위해서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공부도좀하고 새우를 구해보았지만 마땅히 구하기가 힘들어서 매장에가서 체리새우를 5마리 구매하였습니다. 한마리당1000원 합이 5천원 생이새우가 저렴해서 구하고 싶었는데 인터넷뿐이 파는곳이 없어서.. 일단 입문용으로 이쁘기도하고 색상도있고해서 체리새우를 많이 이용하는것같습니다.

▲ 5000원주고 구매한 체리새우5마리인데 안에 새끼들도 몇마리 보이더군요.. 아마 같이 딸려온듯합니다.

▲ 새우어항에 고구마도 같이 키우기위해서 다이소에서 고구마 걸이도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고구마걸이는아니고 부엌쪽에서 쓰는 는 걸이인데 어항에 걸어놓으니 쓸만한것같아서 2000원 주고 구매

▲ 1차적으로 셑팅항 모습이고 새우놀이터라든가 그런것은 아직 초보라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 일단 글을적는 오늘인 다음날 체리새우 2마리는 폐사하였더군요 물잡이를 하루뿐이 안해서 그런것같기도하고 살던 물이 아니라서 그런것같기도하고 갑작스레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것같기도하고.. 아직 입문이라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치새우들이랑 3마리가 남아있으니.. 잘키워봐야할것같습니다. 혹시 이글보시고 부천사신다면 새우가 포화상태시라면 저에게 분양을좀해주시면 아주감사하겠습니다.

2014/05/16 - 새우사료 라이브오리진 레드비 입문용으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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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사료 구매

이번에 1자미니어항을 컴퓨터 옆에다가 설치를하면서 저기에는 무엇을 기를까 고민을 한참했습니다. 그러다가 결론내린게 새우.. CRS는 너무 비싸기도하고 새우는 처음 접하는 저에겐 고난이도라서 체리새우를 기르기로하고 새우 사료를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000원.. 새우사료가 일반 열대어 사료보다 더비싼것같습니다. 양도 10g인가 그런것같은데.. 그래도 새우들은 열대어보다 먹는양이 적으니 일단 처음이고해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인 라이브오리진 레드비 사료.. 10g제품.. 이름도 상당히 기네요

사료통의 크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뎁터 보다도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알갱이는 사진으로는 그리 작아보이진않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작습니다.

제손가락도 작은편인데.. 상당히 작죠.. 일단 저먹이를 먹는지 한번 투여를 해봅니다.

조명을 아직 준비 안했을때 찍은것이라 조금 어둡네요 새우가 있는곳에 먹이가 있습니다. 일단 먹이반응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우리집에 오자마자 먹이를줘서 그런것일수도있고.. 먹던게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원래 입문용으로 생이새우를 살려고 했는데 이지역엔 파는곳이 마땅히 없어서 체리새우로 대체하였습니다.

새우에대한 지식도 초보이고.. 아직 공부해야할것도많고 처음으로 꾸민것이라 나중에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면 소일도깔고 본격적으로 키워바야겠습니다. 일단 저사료는.. 애들이 먹긴 먹는데 아주좋은 제품같지는 않습니다. 가격또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새우 사료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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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사료가 전무 떨어져서 그전에는 메가7만 먹였었는데 피알피쉬 방문해보니 진열대에 오늘은 그게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피알피쉬에서 직접 개발한? 후레이크 프리미엄 제품을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 이제품인데 가격은 250m에 9000원 원래 2개를 사볼려다가 아직 반응을 모르니 하나만 사봅니다.

▲ 저희집 어항에는 구피도 있지만 라미네지와 안시들이 같이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소형 열더어용이아닌 모든열대어용으로 적혀져 있어서 이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루처럼되어있는 제품은 너무 빨리 가라앉아서 좀그렇고 이런식의 과립형을 좋아합니다.

▲ 안에 내용물인데 딱봐도 바로 가라앉거나 할것같진않습니다. 어항 상층에 있는 구피들이 충분히 먹은후 하층에 안시나 코리도라스들이 먹을수가 있습니다. 안시들을 애호박을 주긴하지만 금액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사료를 요즘에는 같이줌..

▲ 어항에 먹이를 뿌린 모습입니다. 둥둥떠있고 쉽게 가라앉지않습니다. 구피들의 반응도 나쁘지않습니다. 하루 잠깐써보고 뭐라 평가하긴 뭐하고.. 일단 나쁘지는않으니 한통다 먹여보고 계속 사용할지 아니면 다른 제품을 구매할지 생각을 해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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