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사람그리고나빛과사람그리고나

갤럭시 노트 9 케이스 입니다.  저는 젤리케이스 유형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미지가 들어가거나 디자인이 심한것들은 보편적으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매후 사진을 찍긴 하였으나, 리뷰 관련은 올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약 2달정도 사용하고 나니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아 올립니다.

┃재클린 실리콘 젤리케이스

제품은 미끄럽거나 하지 않는 젤리 케이스 입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했으며 2만원 정도 합니다. 사이트마다 다르겠지만

▲ 제품을 구매하면서 맘에 들었던점하나, 안에가 사진처럼 작은 털로 되어있어 오랜기간 사용해도 이물질이 뭉쳐서 휴대폰에 달라 붙거나 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일반 젤리 케이스 사용할땐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면 먼지가 조금씩 뒷편으로 들어가 뭉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런부분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 구매한 색상은 블랙색상이며, 다른 색상들도 있습니다. 제품은 스웨이드부분/ 내부의 폴리카보네이트 부분 / 외부 실리콘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 구매후 직접 씌어 보면 아시겠지만 아래부분을 제외하곤 노트9과 딱맞게 PC 부분이 규격화 되어 있습니다. 뼈대처럼 아래부분을 제외하곤 되어 있어서 빠지거나, 늘어나거나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 뒷부분의 블랙도 무광이라 지문이 많이 묻거나 하지 않고 자동차 무광처럼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 리뷰를 할까 하면서 사진을 찍는 과정중엔 작은 먼지들이 잘붙는것 같았으나 실제 생활하면서 사용하면 먼지는 거의 붙지 않습니다. 물론 생활하다보니 외부에 기름때? 그런부분이 발생하여 잘 붙지 않는부분도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에 구매하셔서 검은색인데 먼지가 너무 잘 붙지 않는지 하시면서 걱정 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폰7 부터 노트 9까지 사용하면서 구매한 케이스중에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저가형 LED 스탠드 제품입니다.

브리츠에서 나온제품이며, 약 2만원정도면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저도 택배비까지 하더라도 저렴하게 구매할수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중국산 제품 저가형 한번써보았는데 너무 별로라서 이번엔 이제품으로 한번사용해보기로 함.

┃BE-LED3

다른 저가형 제품들도 있었지만, 이제품으로 한것은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이제품으로 했습니다. 잠잘때 타이머 기능을 저는 자주 사용해서 타이머가 있으면서 쓸만한 제품을 찾고있었죠

크기는 어느정도의 크기가 있어서 저에게는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너무 작은 제품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스탠드의 색상은 3가지 색상으로 조절하여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저 자유롭게 꺽이는걸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보시면 다들 아실것 같습니다.

버튼은 딱 3개로 타이머, 전원, 색상 버튼입니다. 타이머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불이 깜빡거리면서 타이머가 설정되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스탠드의 밝기가 내가 생각했던것보단 밝지 않습니다. 물론 저가형이니 그정도는 생각하시고 주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약 1개월정도 사용해보고 적는글인데 1개월동안 24시간 켜두든 이래 저래 사용을 해봐도 특별한 문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스탠드 기본의 제품성능만 잘 뽑아주고 있습니다.

이제품은 학생들 공부용 스탠드로 하기는 밝기가 좀 약해서 눈에 별로 좋을것 같진 않고 취취점 잠시 켜두는 스탠드정도로 사용하신다면 가격대비 월등한 성능으로 생각은 듭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휴대용 선풍기인 한경희 생활과학 제품 HF-B3 모델입니다. 인터넷에 판매가는 약13,000원 정도 판매가 되고 있으며 파우치 등을 악세사리로 별도 구매할수 있습니다. 미니선풍기는 처음써보는 관계로 처음써본 사람의 생각대로 적겠습니다.

┃ 휴대용 미니선풍기 HF-B3

이제품은 휴대용으로도 이용할수있으며 거치대가 있어서 탁사용으로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제품의 기본스펙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선풍기들의 스펙은 살펴보지 않아서 저게 좋은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으나 8시간정도 사용할수 있으면 나쁘지 않습니다. 1회충전으로 몇일사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 일단 이제품은 마이크로5핀 충전케이블로 충전하실수 있으며 휴대푠 충전기로 편하게 충전하실수 있습니다.

▲ 제품의 구성품은 본품, 케이블, 거치대 인데 케이블을 조금만더 길게 만들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뭐,, 충전하는동안은 거의 사용할일이 없어서 짧아도 되지만 조금더 길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애기들 손가락이아니면 들어가지 않아서 위험하거나 그렇지는 아니며 날개는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버튼은 1개가 있으며 해당 버튼으로 모든 조절을 합니다. 미,약,강을 버튼을 누를때마다  강약을 조절할수 있으며 전원을 키고끄는것 또한 동일하게 버튼을 눌러서 구동합니다.

▲ 탁자용 거치대가 있어서 충전케이블 꽃아놓고 사무실에서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면 편리할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서 책상에 놓아도 지저분해보이거나 하지 않아 놓고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거치대의 아래부분은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 쉽게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 선풍기의 뒷부분입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의 충전에대해 조금 언급을 하면 이제품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5V 1A 충전기를 이용하시는게 좋으며, 9V의 고속 충전기 또는 2A 충전기는 사용하시는거는 좋지 않습니다. 제품의 유의 사항으로도 나와있으니 충전기를 조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 휴대용 선풍기의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는 그립감입니다. 들고다니면서 사용을 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립감은 제품을 선택하는 항목중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느끼는 그립감은 손크기에 딱 맞아서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 측면에는 LED표시가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거나 충전할때 LED가 켜지게 됩니다. 제품을 사용하는데 큰 역활을 하는것은 아니나 밤에 켜놓고 사용하면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 제품의 구동 영상인데 3단계로 조절되는 모습입니다.

▲ 제품의 하단 부분에는 고리 부분이있어 기타 악세사리를 걸수가 있으며 이부분을 잘이용하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휴대용 선풍기의 젤큰 덕목은 그립감과 지속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람이 너무쎄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으며 바람이 너무 약해도 시원하지가 않아 불편합니다. 그중간을 찾는게 어렵죠.. 단계별로 조절할수 있어서 그런부분들을 해소할수 있으며,. 그립감은 손크기와 거의 일치해서 만족하고 이용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리버의 키포드 + 마우스 세트와 PC용 스피커 셋트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사진용량이 많은 관계로 이페이지를 읽어들이신다면 로딩이 발생될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제품은 아이리버의 제품으로 제기억으로 아이리버는 MP3를 전문적으로 만들었던 회사로 아마 다들 기억하실걸로 보입니다.

┃ 아이리버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사진에 이어지는 제품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하나의 세트로 판매하는 제품이며 정확한 모델명은 IR-WMK5000 모델입니다. 가격대가 비싸지 않은 제품으로 약 26000원 정도면 세트 제품을 구매할수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무선마우스 하나에 20,000원 정도에 판매가 많이 되는데 오프라인에 비하면 많이 저렴합니다.

▲ 요사진은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건데.. 그냥 올린김에 올려놓습니다.

우선 제품의 색상은 로즈 골드 색상이며 검정, 화이트, 블루 색상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BOX 사진은 따로 찍지는 않았으나 구성품은 개봉을 하시면 키보드와 + 마우스 만 딱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키포드에 키보드 커버가 들어있습니다. 아.. 정말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예전에 키보드 보호커버 많이 사용했었는데.. 아무튼 구성품에 같이 들어있으니 필요하신분은 사용하시면 커피등 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키보드도 그렇고 아래 마우스도 그렇지만 전문적인 프로게이머 등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스펙은 그리 중요하지 않기때문에  스펙에 관련되선 적진 않겠습니다. 이미지 사진위주로 적겠습니다.

그래도 알아야할 부분은 무선상품이다 보니 유효 수신거리가 10m 정도 까진 커버 됩니다. 그리고 12개의 멀티미디어 기능키를 제공합니다. 이부분은 다른 키보드들도 많이 제공하는 부분이니 별도로 적진 않겠습니다.

▲ 뒷면입니다. 높낮이 조절하는 부분은 따로 없으며 AAA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무선이고 전기가 공급되어야 하나 건전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건전지의 수명기간이 얼마정도 되는지는 는 모르겠습니다.

▲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냥 군더디기 없이 딱 키보드입니다.

사이즈는 439 * 128* 25

게임을 좋아하는 남성분들보단 사무실에서 여성분들이 쓰시거나 사무용도로 사용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키스킨을 제외하면 상당히 깔끔해 지며, 키스킨이 왜있는지는 잘알것같습니다. 청소하기가 에어샤워시키는거 아니면 조금불편할순 있을것같습니다.

▲ 확실히 아이리버에서 만들어서 키보드 타자감이 좋습니다. 이런부분이야 개개인의 차이가 있는거니깐 직접 사용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무선 마우스

키보드와 같이 세트로 있는 무선 마우스입니다.

▲ 개인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때 그립감을 가장 우선시 합니다. 버튼 누르는게 조금 불편하면 사용하는데 꽤나 신경쓰일땍 많습니다. 마우스도 크기가 너무 작거나하면 그런경우가 종종 있는데 크기는 적당해서 저에겐 잘 맞습니다.

▲ 마우스엔 DPI 조절 버튼이 있어서 2가지의 감도를 지원합니다. 마우스 감도가 잘 안맞으시면 마우스 설정에 들어가셔서 하지 마시고 DPI버튼으로 조절 하실수 있습니다.

▲ 디자인과 더불어 맘에 드는점은 마우스 휠부분이며 휠돌아가는게 저에겐 잘맞습니다. 딱딱.. 걸리는 느낌은 적고 보드럽게 넘어갑니다. 물론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마우스와의 비교한것이니 참고바랍니다.

▲ 마우스 아래부분에 마우스의 전원을 끄거나 킬수가 있으며 아래부분을 열게되면 AAA 배터리를 넣을수가 있습니다.

▲ 이것때문에 한참 찾았습니다. 마우스 리시버.. 무선 마우스인데 USB가 있어야 하는데 BOX안에는 안보여서 한참 찾다보니 마우스 안에 리시버가 들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리시버가 작아서 분실의 염려가 많습니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마우스 안에 넣어두시면 잊어버릴 염려는 없을것 같습니다.

┃IR-SB100

마지막으로 아이리버 PC용 스피커 입니다. 이3개의 제품이 세트 제품은 아니고 키보드와 마우스만 세트 제품이긴하나 이스피커도 같이 있으면 그냥 세트처럼 여겨집니다.

▲ 전문적인 7.1채널이라던지 그런 제품은 아니며 보급형 제품입니다. 출력은 10W의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USB전원 공급 방식입니다.  마이크와 헤드셋 단자는 따로 지원을 합니다.

▲ 디자인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 깔끔, 그이상 없습니다. 기능또한 딱 PC 사운드 기능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리버에서 저렴한 가격에 뽑을수 있는 디자인들을 많이 신경쓴것 같습니다. 스피커도 그렇고 위에 제품들도 그렇구요

▲ 스피커 볼륨 조절 아래부분에 별도의 마이크와, 스피커 잭을 구비하고 있어서 헤드셋 사용하시는 분들은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 사운드를 녹음할까 하다가 녹음하면 본연을 느끼기가 어려워서 녹음은 안하고 느낌만 적자면 아이리버가 브랜드값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운드가 아주 좋다는게 아니라 이정도의 가격대 이정도 디자자인과 이정도의 사운드 퀄리티면 좋습니다. 

▲ 전체적인 으로 보면 사운드는 보시다싶이 정면을 향하는게 아닌 사선으로 얼굴쪽을 향하게 되어있어서 사운드가 좀더 편안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 3가지가 함께 있으면 확실히 디자인은 좋으며, 1개만 있을때보단 3개의 구성이 같이 있을때가 보기 좋습니다. 사진은 음.. 모니터가 조금 안어울리긴 하네요, 

▲ 스피커의 전원 및 볼륨 버튼은 LED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가성비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과연 이가격에 이제품이 좋은 제품인가에 대한 부분, 가격이 높다면 아정도 가격을 받을만한 제품인가에 대한 부분.. 저역시 그런부분들을 많이 보는데 이제품은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쓸만합니다. 일단 BOX부터 맘에들었음..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 개인적으론 집이나 사무실에서 일적인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그이유는 직접 써보시면 느끼실것 같으며 멀끔한 디자인과 조용한 키보드, 조잡하지 않고 필요한 버튼만 있는 마우스 .

나는 조잡한게 싫으며 깔끔한 디자인에 적당한 가격, 어느정도의 사용 퀄리티를 생각하다면 거기에 부흥 하는 제품임은 맞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카이 디지탈 H500 모델입니다. 에누리 닷컴 기준으로 39000원 에서 44000원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헤드셋이며 디자인부터 개인적으로 배그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 H500

FPS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입니다. 사운드가 중요한 FPS 게임과 상호간 소통을 위주로 하는 마이크 기능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BOX는 일반적인 상품과 특이한 점은 없으며 흔히 구매하는 헤드셋과 비슷합니다.

▲ 스카이 디지탈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마우스 키보드 및 게이밍 관련 멀티미디어 제품들을 판매하는 회사더군요. 

▲ 제품의 디자인은 다른 제품들과 특이하다거나 불편하다거나 아주 편리하다거나 그런부분은 따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게이밍 헤드셋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을 즐기기 위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품의 스펙중 "풀레인지" 라는 부분이 있어서 해당부분이 어떤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찾아보니

"한개의 스피커 유닛으로 전 가청 대역 전부를 재생하는경우" 라고 적혀있네요 간단하게 헤드셋으로 출력대는 소리대역을 전부 들을수 있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 그리고 또하나의 스펙인 7.1채널에 대해여 적어드리면 스피커 7개, 우퍼 1개로 구성되어 입체감을 좀더 사실적으로 들려줄수가 있습니다.

▲ 배그를하다보면 상대방의 발소리의 위치를 좀더 사실적으로 위치를 들을수 있으며 저는 배린이 인지라 소리를 들어도 당황해서 죽긴하지만,, 확실히 위치에 대한 소리는 좀더 쉽게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 마이크 부분이며 LED가 표시됩니다. 어두운곳에서 하게되면 좀더.. 사이버틱한? 느낌을 갖으실수가 있습니다.

▲ 헤어벤드 부분입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머리의 그립감을 최대한 맞출수 있습니다. 제가 한.. 5시간정도 연속으로 헤드셋을 끼고 게임을 해봤는데 불편한점은 크게 없었습니다.

물론 머리에 아무것도 없는것보단 불편하지만 헤드셋을 뺄때 답답해서 빼야겠다거나 그런 부분은 딱히 없었습니다.

▲ 소리조절 부분입니다. 음소거를 할수 있으며 LED 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리조절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으며 헤드셋과 컴퓨터 본체와 연결되는 케이블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이유는  사진상으로는 조금 확인이 어렵지만 헤드셋의 케이블이 쉽게 꼬인다거나, 파손된다거나 할것같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길이또한 2.2m여서 아~~~~주 넉넉하게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위치에서 사용할수가 있었습니다. 

케이블이 가장 맘에들었음.

▲ 3.5파이 이어책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USB로 연결하면 음성과 사운드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으며 연결하면 자동으로 드라이버연결이 됩니다. 다로 뭘 설치하거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소리에 대한 개인적느낌.

▲ 귀마개?라는 표현은 좀그렇고 .. 전문적인 용어를 몰라서 양해 바라며 하여튼.. 귀에 닿는 부분은 귀를 그대로 감싸서 다른 잡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으며 스피커에서 출력되는 소리부분에만 집중이 가능합니다.

"순간의 샷발을 위해"

▲ LED표시 모습이며 양쪽과 마이크부분이 표시되게 됩니다. 물론 저게 싫다면 끄실수도 있습니다.

▲ 스카이 디지탈에선 H500의 별도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좀더 디테일한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H500 프로그램 다운로드

▲ 머리가.... 일어나서.. 바로.... 찍은... 뭐... 그런 .... 사진 .... 양해바랍니다.

▲ 제가 년식이좀 된 사람이라 요즘에 제품들을 많이 알지 못했는데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해보니 왜 겜방에서 이런 제품들을 사용하는줄 알것같습니다. 

▲ 가격대가 비싼 부분이 아니니 게임을 즐긴다면 특히 FPS게임을 즐긴다면 7.1ch의 게이밍 헤드셋은 하나쯤 구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의 다른 세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쓴.. 약.. 5년?간 사용한 키보드의 고장으로 버리고 드디어!! 아주 저렴한 저가 제품인 LED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구매하고 느낀건데.. 와.. 키보드 많이 발전했다는 부분이 느껴집니다.

┃CKM500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약 17500원정도하며 택배비용까지 2만원가량 지불했습니다. 이전에 워낙 고물을 사용중이여서 그런지 이번제품을보니 개인적으로는 아주까진 아니지만 나름쓸만했습니다.

▲ 구매후 칼배송으로온 제품입니다.어떻게보면 마우스와 셋트여서 끼워팔기의 부분으로 느낄수도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마우스와함께 셋트로 저렴하게 구매한제품이기도 합니다.

▲ BOX에 PC방 스티커가 있는걸로봐선 겜방에서 아마 많이 구매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이전에 플라스틱을 사용했어서 그런지 이번에 구매한제품은 알류미늄이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키보드가 흔들리지는 않음.

▲ 키보드의 외면에 칸막이 같은 부분이 없어서 청소하기는 상당히 용의합니다. 아래로 털면 기본적인 먼지들은 다털릴듯합니다.

▲ 높이 조절은 2단계

▲ 미끄럼 방지 고무 부분이 있어서 무게때문도 있고 고무부분도 미끄럼을 방지합니다.

▲ 그리고 셋트로 같이 구매된 마우스 상당히 사이버틱하죠? 실제로 보면 생긴것도 상당히 사이버틱 합니다.

▲ 엄지부분이 왼쪽엔 버튼2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마우스의 전체버튼은 총6개 입니다.

▲ 개인적으로 휠부분은 좀.. 이렇게 하는것보단 그냥 단색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휠돌리는 부분도 톱니바퀴 돌아가는 느낌?그렇게 들곤합니다.

참고로 상단부분의 버튼을 누르게되면 DPI를 4단계로 변경할수가 있습니다. 굳이 마우스 설정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 그립갑은 나쁘진 않은데 제가 손이좀 작은편이라 남성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여성분들에겐 좀큰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희 좌측의 마우스 누를때 손작은 사람들에겐 조금 버겁습니다.

▲ 키보드의 LED 모습입니다. 끄거나 킬수를 있으며 색상의 종류 또는 끄거나 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배치중에 불편했던건 개인적으로 특수문자를 많이 사용하는데 "한자"버튼이 우측의 Ctrl 버튼으로 되어있어서 이부분은 불편하더군요

▲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진 만족합니다. 물론 앞으로 고장만 안난다면 말이죠..  저렴하다고 무조건적으로 나쁘게 볼건아니고 뭐.. 저렴한가격에 이정도면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물론 키보드 부분의 눌루는 감각은 고급키보드보단 덜합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이라면 쓸만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배틀그라운드를 더욱 잼나게 할수있을것같습니다. 

▲ 덤으로 LED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셀카봉과, 삼각대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셀카봉보단 삼각대 위주로 사용할려고 하는 제품입니다. 셀카를 잘찍진 않기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삼각대로 제품촬영이나 영상 촬영시 많이 애용할려고합니다.

┃ INTO vct-88

해당제품은 온라인상에서 판매중인 제품이며 약 27000원 정도의 판매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삼각대의 스펙?이라고 하긴 그렇고 제품을 조금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제품의 사양은 구매하면 상단부분에 적혀져 있네요 포장을 뜯은제품은 블랙색상이며 핑크색상도 있으니 여성분들은 핑크색상을 구매하면 좋을듯합니다. 

▲ 박스를 풀게되면 2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거치 부분과 삼각대부분인데 들고 다닐수 있게 되어있어서 외부에 들고다니실때도 용의 할것으로 보입니다.

▲ 하단부분에 리모컨이 있으며 리모컨을 충전할수 있는  US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USB는 마이크로 5핀이라 굳이저게 아니더라도 일반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하단부분에 리머컨을 탈부착할수 있으며 흔들리거나 그런부분은 없어서 분실의부분은 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분실할것같으면 고리부분에 끈?같은걸로 묶어놓으셔도 될듯함.

▲ 리모컨은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며 입력장치로 잡히게 됩니다. INTO로 잡힙니다.

▲ 하단부분에 삼각대의 다리부분을 조정후에 잠그는 부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휴대폰을 거치하는 부분은 다른제품과 조금 틀린건 스프링형식으로 당겨서 거치하고 당겨서 빼는 방식이 아닌 상단부분에 잠금장치를 통해 돌려서 맞추게 됩니다. 처음 거치를 할때는 시간이 걸릴수 있으나 이후 거치할때는 별다른 조정없이 그냥 휴대폰만 연결하거나 빼면 됩니다.

▲ 높이 조절은 5단계로 진행이 되며 단겨벌로 좌우 회전을 통해 잠금을 하게 됩니다. 각자 원하는 정도의 단계로  뽑으시고 잠금을 하시면 됩니다.

▲ 134cm가 이렇게 긴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길어서 뭐 이렇게 풀로 뽑을일은 없을것 같긴하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길어서 좀 놀람.

▲ 리머컨으로 조정을 할수가 있어서 삼각대로 거치후에 사진찍긴 좋을것같습니다. 

▲ 거치하는 부분은 스마트폰 거치뿐만이 아닌 UNC 1/4로 제작되어 DSLR 이나 일반 카메라등도 거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 리모컨은 계속 켜놓는게 아니라 사용할때만 켜면 되니 배터리가 빨리 달아서 재충전을 자주해야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휴대폰이 거치되는 부분은 고무로 되어있어서 휴대폰에 기스가 나거나 할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편하게 탈부착 하셔도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 전체적으로 삼각대외 셀카봉으로 사용하시기 용의하며 알류미늄으로 제작된제품이라 내구성과 무게의 부분을 많이 개선한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 발달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정도의 가격대에 들고다니면서 사진찍기는 무리가 없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봄이 상당히 너무 빨리 오는것같습니다. 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진들은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인 스파이더 거치대 입니다. 한손으로도 간편하게 거치를 할수가 있어서 편리한 운전중에 하면 안되겠지만 운전중에도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SPIDER010

360도 회전 제품이라 송풍구가 있는 위치에 아무대나 거치를 하셔도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니 원하고자 하는 위치에 거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 가장 보편적인 기본거치 모습입니다.  

기본적인 사용규격을 보면

▲ 사진을 찍고보니 차의 송풍구가 많이 더럽네요.. ㅠㅠ 양해 바랍니다. 송풍구에 거치를하고 뒷부분을 돌려서 잠그는 방식이라 타이트하게 끼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시켜놓으면 흔들리는 부분들은 없습니다.

▲ 360회전 방식이라 내가 원하는 위치대로 화면을 보이게 할수가 있습니다.

▲ 하나 걱정되는 부분은 회전이 돌아가는 부분이 총3군대 인데 잠그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오랜시간이 지나면 약간 헐렁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됩니다. 뭐.. 지금은 모르겠구요 시간이 많이 지나보면 알것같습니다.

▲ 저는 스마트폰에 보호 케이스가 끼워져 있는상태지만 보호 케이스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그립하는 부분은 고무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스마트폰에 기스를 내거나 하는 부분은 없을것같습니다.

▲ 하단부분엔 마이크로5핀의 충전단자를 연결할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바로 연결하셔도 되고 거치대에 연결하셔도 됩니다. 거치대에 연결하게 되면 무선충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 위에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적어놓았던 회선하는 부분들이 잠그는 방식이 아니다.. 라는 부분이 어떻게보면 장점일수도 있습니다. 운전중에 시야가 안맞거나 어떠한 조정을 하고 싶을때 한손으로 틀어버리면 되는 부분이라 이런것은 사용자들이 직접 판단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틀다보니 나는 이렇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운전 시야도 안가리고 필요할때만 네비 힐끔 보고, 운전할때 네비를 자주 보진 않습니다. 거의 음성으로 듣고 운전하는 사람이라서 필요할때만 보게되는데 아래부분에 두니 빛반사나 그런부분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이형식이 가장 저에게 맞는듯.

▲ 위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환붕구에 끼우게 되면 잠그는방식이라 위아래 부분에 같이 거치가 되어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부분이 좀 마음에듬. 송풍구면 흔들리는 부분이 많은데 흔들리지가 않아서.. 

안녕하세요?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들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올한해 되는것이 없어서 지금까지 많이 답답한 심정입니다. 화면 녹화프로그램인 모바비 프로그램을 살펴볼까 합니다. 화면을 캡쳐와 편집 그리고 공유를 편리하게 진행할수 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이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면 동영상 편집이나 캡쳐등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물론 모든프로그램을 보자마자 한번에 이해를 할수는 없지만 대중적이라면 초보자도 손쉽게 녹화 및 편집을 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Movavi Screen Capture Studio 9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 이프로그램은 화면 녹화 녹음, 웹캠 그리고 편집을 지원합니다.

▲ 체험판을 이용후에 라이센스키를 구매하여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정식판으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캡쳐 프로그램UI는 쉽게 되어 있습니다. 영역 캡쳐 부터 녹화 웹캠 마이크 등을 한곳에서 진행을 하실수가 있으며 저는 웹캠과 마이크가 없는관계로 화면녹화 부분과 편집 부분만 진행 하였습니다. 영상은 영상 캡쳐 영역을 직접 지정할수도 있으며 해상도에 따라 위에처럼 설정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 녹화 프로그램의 기본설정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부분은 제외를 하고 설정에서 알고 넘어가야 할부분들을 살펴보면

스크린샷 형식은 PNG, JPG, BMP 형식으로 지원

캡쳐 및 녹화, 의 단축키 설정

비디오 부분 최대 프레임 60프레임지원

웹캠 화면 왼쪽 상단하단 오른쪽 상단하단 설정

마우스 커서 표시 및 입력설정

유튜브 공유

▲ 설정에 특이한 점은 없으며 초보자도 사용하는 기본적인 부분들입니다.

▲ 캡쳐를 완료하게 되면 위와같이 바로 저정을 할것인지 아니면 편집기를 통해 편집을 할것인지 선택하실수 있으며 편집기를 열게되면 편집 프로그램인 스튜디오 에디트로 연결되게 됩니다.

▲ 영상 촬영이 완료되고 바로 저장을 하게되면 확장자 형식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MP4가 가장 이상적이죠

참고로 https://www.movavi.com/kr/screen-capture-studio/ 여기로 가시게 되면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지원하는 비디오 형식 및 코덱 정보/ 입력장치 / 출력기기에대한 정보를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 바로 저장하지 않고 편집기에서 열기를 통해 동영상을 편집할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은 총 4가지 정도의 분류로 보시면 됩니다.

미리보기, 전체적 흐름 편집, 편집도구, 도구설정..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것 같으며 처음 보자마자는 햇갈릴수 있으나 동영상 하나 가져와서 이것저것 편집해보면 금방 이해가 됩니다.

▲ 제가 편집을 하다가 못적은 부분이 있는데 좌측 맨처음 맨처음 필름모양의 메뉴가 "가져오기"입니다. 해당 메뉴에 들어가시면 음악배경,소리, 비디오 등을 추가로 가져와서 기본적인 편집이 아닌 조금더 디테일한 편집을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게임을 하면서 게임쪽으로 생각을 해서 그렇지 편집기를 이용해서 이벤트성 영상도 제작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 영상에 텍스트를 넣을수 있습니다. 텍스트는 기본적인 것부터 예시로 되어있어서 텍스트만 수정을 하면됩니다.

▲ 일부 영역을 지정하여 이동 및 확대, 축소 옵션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 그리고 동영상편집중에 간단하면서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이라이트 숨기기.. 부분인데  마찬가지로 해당 옵션값을 넣고자 하는 위치에 넣어주시면 영상에서 숨기고자 하는 부분을 안보이게 처리합니다.  영상에서 노출이 안되어야 하는 부분들도 있을수 있어 편집기에선 꼭 필요한 옵션중에 하나입니다.

▲ 동영상 편집후 저장을 하시면 되는데 조금 중요한 부분이라 아래를 보시기 바랍니다.

▲ 영상을 편집하시면 저장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이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중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저장 방식입니다. 확장자와 품질등을 지정하여 저장하실수 있습니다.

▲ 각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값으로 저장하실수 있습니다.

▲ 그리고 조금 놀란 부분중에 하나 최고급 TV 4K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해상도가 무려 3840*2160 까지 저장을 할수가 있습니다. 근래에본 동영상 편집기중에 가장 고해상도를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 유튜브 계정을 연동시키면 유튜브로 바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모바비를 통해 녹화한 영상입니다. 간단하게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모바비로 게임 영상 촬영 및 편집기를 이용하여 기초적인 설정 몇개만 넣어 봤습니다.

▲ 아이온과 배틀 그라운드는 편집없이 촬영만 한것이며 참고로 배틀그라운드는 중간에 끊어짐이 보일겁니다. 집에 컴퓨터가 구형이라 저 게임을 구동시켜보고자 했으나 렉때문에 저게임은 삭제했습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캡쳐 부분이나 녹화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과 특이한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캡쳐가 종료후 바로 편집기를 통해 넘길수 있으며 편집기또한 초보자들도 초급,. 중급 편집정도는 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여러 영상을 자주 편집하시는 분이시라면 테스트후에 구매의사를 한번 생각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소 강화 유리 필름에 대해서 적을려고 합니다. 원래는 적을 생각이 없었는데 인터넷에서 구매한게 오늘 붙일려고 보니 부러져있네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3천원 주고 구매후 다시 붙이려합니다.

┃ 다이소표 액정강화 유리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판매하는 제품이며 인터넷에서 3천원주고 구매한것보다 더 좋은것같아올려봅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받은거는 붙여보지를 못해서 좋은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포장이 그래서 그런지 파손됨.

▲ 요제품인데 붙여보지도 못하고 꺼내니 아래부분이 깨져있네요

▲ 아무리 강화 유리라고 하지만 이렇게 쉽게 파손되는줄은 몰랐습니다. 아무튼 뭐다음부터 인터넷에서 이제품은 구매하지 않기로 함.

▲ 그리고 다이소에서 구매한 3천원짜리 강화 필름입니다. 여러가지 제품 기능에대한 부분은 정확히 모르니 넘어가고 느낌 그대로 적자면 부드럽고 터치가 잘되며 지문이 묻기는하나  심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게 닦으면 그냥 닦여지는 정도입니다.

▲ 구성품또한 잘되어있음 강화 유리와 닦은는거, 그리고 테이프 

▲ 표면을 닦고 작은 먼지하나 확인해서 테이프로 떼어낸후 보호 필름을 붙여주면 됩니다. 정말로 난 먼지하나 들어가는걸 용서할수 없다.. 생각하신다면 

샤워를하시고 화장실에서 공기중에 있는 먼지가 다 내려앉은 상태에서 붙이시면 잘붙이실수 있습니다.

▲ 기존에 붙어있던 잘못 붙여진 필름

▲ 표면을 아주 깨끗히 닦아내고 살짝 보이는 먼지들은 테으프로 떼어 냅니다. 그리고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 시키면서 먼지가 없는 손가락만 구동하여 붙여줍니다.

▲ 다이소 제품이 그런건지.. 내가 잘못붙인건지.. 테두리가 100% 달라붙진 않습니다. 꼭.. 저정도의 기포가 생김..

▲ 그래도뭐 이정도 가격에 저정도 퀄리티면 쓸만한건 맞습니다. 정말좋은 필름을 구매하기전까지 임시용으로 쓰긴 딱, 좋습니다.

내 아이폰은 소중하니까요.

아이폰7을 구매한 후기로  좋아요~ 좋아요~ 싫어요 ~ 싫어요~ 가아닌 느낀점그대로 적겠습니다. 적기전에, 제가 인터넷뒤져서 직접 제돈주고 구매한 물품들입니다. 물건받고 적는 그런부분아니니 그냥 이사람이 이렇게 느끼나보다.. 뭐 그렇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폰7 슬림케이스

총7종류정도 되는데 동일 색상은 무시하고 색상과 디자인이 다른 부분만 올리겠습니다. 그래도 양이 많으니 스크롤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투명 젤리케이스빼곤 전부 한군데서 구매하였습니다.

총비용 15,120원결제 ( 투명젤리케이스 제외)

▲ 많지요? 인터넷에서 사는거라 1000원짜리 하나주문하면서 택배비가 물기 싫어 내년까지 쓸 생각으로  이것저것 주문했습니다. 가장 저렴한건 1000~ 6300원 짜리 까지입니다.  실착용 사진 아래 투척하겠습니다.

▲ 0.3mm 에어슬림으로 광고를 하고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검은색이며 반투명 제품입니다.  이제품에대한 부분을 집고 넘어가면 아래 동일색상들이 있습니다. 색상을 제외하고 느낀점만 먼저 적겠습니다.

▲ 위에도 언급했듯이 아이폰과 딱맞습니다. 조금의 틈도없이.

▲ 카메라보다 카메라부분이 조금더 튀어나와서 카메라를 보호하는건 좋습니다.

골드색상입니다. 기타 내용은 위에 적었습니다.

▲ 그레이 색상.

▲ 위에 플라스틱제질이라고 적어놓아서 안구부러진다고 생각하실분들이 계실것같아.. 찍었습니다. 젤리처럼 많이는 아니지만 구부러집니다. 구부린다고 딱, 부숴지는건 아닙니다.

▲ 위에 단점중에 언급했던 파손.. 빼다가 힘을 너무 세게줬는지.. 저부분이 찌그러져버렸습니다.

▲ 다음 화이트 블랙색상은 블랙과, 그레이색상이 가장 잘어울리는듯합니다.

▲ 이건 이전에 구입한 젤리케이스 900원짜리 이제품은 다른곳에서 구매한겁니다. 젤리케이스 핏참고하시라고 추가적으로 올립니다.

▲ 구매한것중 가장 마음에 드는 미러케이스 블랙색상입니다. 가격은 3200원 줬네요 이제품이 마음에 드는건 뒷면디자인도 쓸만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젤리케이스이여서 휴대폰의 충격흡수가 가능하며 뺄때도 잔기스가 생길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끼워놓아도 일반 투명처럼 없어보이지가 않습니다.

▲ 이부분 때문에 아이폰이 없어보이거나 그런부분이 덜합니다. 사진이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느끼는점은 그렇습니다.

▲ 마지막 제품 6300원주고 구매한 가죽케이스 물론 진짜 가죽은 아닙니다. 이제품도 가격대비 나름 선방하고 있습니다. 제품도 유연하며 상당히 얇습니다. 디자인또한 나쁘지 않구요 카메라도 보호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래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느낌상으론 오래사용하면 훼손속도가 조금 빠를것같다는 느낌은 듭니다.

▲ 카툭튀를 제대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의 디자인도 나름 살리며 그립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끄럽지가 않습니다.

▲ 살짝 벌려본 모습인데 얇죠? 그리고 딱맞게 보호합니다. 나름?가죽?비슷한 제질이라 어느정도의 충격은 보호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잔기스는 안생기구요

▲ 전체적으로 보면 나름 15000원 가량 쇼핑해서 만족합니다. 물론 안좋은부분도 있지만 가격생각하면 쓸만한 제품들입니다.  개인적인 후기이니 알아서들 판단하시고 좋은제품 잘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샤오미 제품을 첨으로 써봅니다.  좀.. 놀랐습니다. 괜히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국내제품도 좋은게 많은데.. 가격때문이죠. 가성비에 조금 놀랐고 이가격에 스마트폰으로 조정할수있다는게 좀더 놀랐습니다. 그래서 다음 포스팅에 샤오미 제품에대한 스마트폰 조정 부분을 좀더 세밀하게 적을 생각입니다. 오늘은 스탠드만 조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가성비인지?

샤오미 제품은 가성비로 유명한 제품들이 종종있습니다. 뭐 가장 유명한건 다들 아시듯이 보조 배터리이죠..  해당제품은 기어베스트에서 배송이 왔으며 기어베스트 가격 기준으로 USD39.99 원화로 환산하면 4만6천원 정도 됩니다.

▲ 살펴봅시다. 우선 디자인은 내가 생각했던 부분이랑 많이 비슷합니다.

크기를 살펴보면 가로가 44.5cm 높이도 44.5cm 입니다. 물론 최대 이즈 입니다.

▲ 하단부분에 버튼은 하나있으며 누르시면 on/off 기능이며  + - 를 통해서 밝기를 조정하실수가 있습니다.

▲ 이제품이 접이식 제품이다보니 지금은 초반이라 당연히 잘됩니다. 근데 차후에 이게 빛이 들어오는 부분의 힘이 조금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합니다.  이부분은 차후 시간이좀 지나면 밝혀지겠지요 지금은 뭐라 단정지을순 없습니다.

▲ 나중에 제품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아시겠지만 길이에 비해 상당히 얇습니다. 그리고 접오놓으면 젓가락 모양이기도하고 디자인은 돼게 깔끔합니다. 저희 어린시절에 사용하던 스탠드와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 그리고 정말 생각 못했던거 해외 직구 하신다면 꼭 확인하세요 110v 어뎁터 인지 아 이부분 생각못해서 돼지코 사로다니느라 힘들었네요 ㅠㅠ 해외 직구하신다면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가장큰 빛의 밝기는 .. 제가 사진으로 좀 찍어볼려고했는데 사진으로 보는 밝기의 차이와 실제로 보는 밝기의 차이가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밝은거와 가장 낮은 밝기의 사진은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 바닥 부분인데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고무형태로 테두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무겁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안정감은 느껴집니다.

▲ 험... 문이 깨져있네요..  문은 보시지 마시고 빛만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적을 샤오미 "Mi 홈" 어플에대하여 다음에 적을건데 이 스탠드 제품또한 미홈어플을 통해 제어가 가능합니다. 밝기 뿐만이 아니고 빛의 색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 우선 간단하게 몇마디 적으면 해당 어플을 설치하고 근처기기의 목록이 나오며 어플에서 현재 사용하는 Wifi에대한 정보를 넣어주면 제어가 가능하게 됩니다.

▲ 전원을 끄기 키는것은 물론 LED의 색상부분부터 밝기 까지 조정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켜놓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보다가 잘때 핸드폰으로 끈다는 그런 부분이 됩니다.

저는 이제품을 기어베스트에서 무상으로 제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상이건 유상이건을 떠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좋은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나중에 스탠드를 사용할일이 생기신다면 개인적으로 이제품은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소 제품입니다. 다이소에서 제품을 구매를 해보면 그냥 싼이유가 보이는 정도의 별로인 제품도 많습니다. 물론 가격대비 좋은 제품도 있지만.. 간단하게 구입할수있는 제품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이소 USB

USB 제품입니다. USB 멀티 허브 제품이며 집에서 급히 필요할때 사용하시면 뭐.. 그냥 쓸만한듯합니다. 참고로 USB2.0 제품이라서 속도가 그리빠르게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 3000원 입니다. 모양이 좀 특이하지요? 모양때문에 저도 구매했습니다. 저기 파워 LED에 파란색 램프가 들어옵니다. 구매후 보면 꼭 심장부분에 들어오는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 사람 모양이라서 실제로 보시면 조금?귀엽습니다. 얼굴 부분에 눈,코,입을 직접 그려 넣으셔도 될듯합니다.

▲ 눈코입이 보이죠? USB 원선 길이는 약 90cm여서 길게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번에 다이소에서 타카를 산적이 있는데 기본적인 UTP케이블도 안박히고.. 물론 싸긴하지만 제품도 녹쓸어있고 뭐 이런저런 제품들이 정상적이지 않은 제품들도 많이 판매하는것같습니다.  이번 USB제품은 저렴한 맛에 그냥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3천원이니 구매하셔도 될듯합니다.

음.. 3천원 짜리치곤 그냥저냥 쓸만한것같습니다. 일끝나고 다이소 들렸다가 나름쓸만한것같아서 간단하게 사용하실분들은 한번쯤 고민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요즘 담배가 4500원인 시대에 ... ㅂㄱㅎ...

나름쓸만한 LED

물론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할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사용하실거라면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이제품도 쓸만한것같습니다.

▲ 이제품입니다. 3000원에 LED 제품이라서 구매했습니다. 물론.. 중국 제품입니다. 수명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무리없이 사용을 원하신다면 쓸만합니다.

▲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 USB로 전기를 인입하는 제품입니다. 이게 불량을 포장해놓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중고티가 팍팍 납니다. 뭐.. 대충사용할생각으로 구매한것이니

▲ 본품에도 이렇게 때가 묻어있습니다.

▲ 기르고 전구와 선은 철로 되어있어서 원하시는대로 휠수가 있습니다. 고정자세로 휠수가 있습니다.

▲ 핸드폰카메라로 찍어서 역광때문에 상당히 주위가 어둡게 나왔네요 LED라서 그런지 전구 부분에 열은 안납니다. 오랜시간 켜두셔도 그리고 최대의 단점은 전원 스위치가 없다는점.. 끄실려면 USB를 뽑으셔야 합니다. USB가 연결되는 어느곳이나 가능하니 그냥저냥 사용하기는 가격대비 쓸만한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요즘날씨 대박인것같습니다. 어제는 36도더니 오늘은 현재기온 34도 네요 험.. 밤에 잠을 못자겠습니다. 그런와중에도 요즘에 투잡을 하느라 밤에 대리운전을 조금씩 합니다. 그러다보니 핸드폰의 보조배터리가 정말로 필요한 시점이죠 더군다나 핸드폰도 갤럭시s6라서 일체형때문에 배터리 교환도 못하고.. ㅜㅜ

알아봅시다. 메이주 M10

이전에는 보조배터리 = 샤오미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샤오미의 약발은 좀씩 떨어지는듯합니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도 여러업체에서 요즘 필수품인 배터리를 출시하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메이주 M10은 10000mAh 제품입니다. 볼까요?

▲ 메이주의 제품을 살펴보면 메이주 M10제품의 경우 입력전압이 10W-24W(5A-12A/2A) 전력으로 충전을 하게됩니다. 그로인해 빠른시간이내의 완충이 가능하죠 방전상태에서 완충까지 약 3:30~4:00 정도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물론 충전을하는 충전기의 성능에따라 차이는 생길수 있습니다. 제핸드폰이 s6인데 약 3회정도 완충이 가능한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론상으론

▲ 메이주 M10제품입니다. 정말 처음 볼때부터 현재까지도 드는 생각이지만 남성 스킨로션 닮았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아마 더더욱 그렇게 생각할것입니다. 메이주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분께 건내면 정말로 검은부분 뚜껑인줄알고 딸려고 할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메이주 M10의 기능들입니다. 저는 정말 편했던거 오토on/off 기능 이전에 다른제품 썻을때도 오토on/off 기능이 있긴했지만 그건 흔들어야 켜졌는데 이제품은 그냥 마이크로5핀 연결하면 자동켜지고 빼면 자동 꺼집니다. 아.. 그건 정말 편함. 그리고 1번에 나와있듯이 고속 충전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고속 충전을 하실수 있는제품입니다.

▲ 충전시간은 위에 언급해드렸고 무게부분인데 무게가 약 235g 입니다. 제가 요즘 하루종일 이걸 가방에 넣고 들고다니는데  들고다니시기 부담은 없습니다. 

▲ 같이 동봉되어있는 USB 케이블입니다. 개인적으론 이거 맘에듭니다. 마이크로 5핀 단자부분이 케이블 제조사마다 다 틀려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케이블 이상한데서 받으면 핸드폰 조금만 움직이면 충전안되고 딱 맞지도 않고 그러는데 메이주 M10제품에 들어있던 USB는 흔들림 없이 딱 맞아서 안정감있게 충전이됩니다. 저거 잘 안맞으면 이동중에 계속 충전시작 알림음만 띵.. 띵..띵..

▲ 누가 봐도 화장품이죠? 실제로 보면 더 그렇습니다. 참고로 충전중에 완충이되면 자등오르 전원은 꺼집니다. 그리고 조금데 제품에 대해 살펴보면 이제품은 93% 이상의 전력 전환효을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0회정도의 사용수명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배터리는 ATL 리퓸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 상단부분에 인/아웃 단자입니다. LED 램프가 4개가 있는데 1개당 25%의 배터리 잔량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이제품은 아시다싶이 중국 제품인데 한국정식 유통업체를 통해서 구매하시면 국내 A/S를 받으실수 있으니 병행수입 제품은 구매하시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 메이주 M10의 충전기를 휴대폰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잔량이 약 60% 이며 완충까지 47분정도 소요된다고 나옵니다. 이걸 단순계산으로 조금 계산을 해보면0%일때 완충까지 2시간 이내가 걸린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 제가 이제품쓰면서 편리했던건.. 밤에 밖에를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크로스백에서 보통 1m정도 되는 케이블을 꺼내놓고 배터리가 소모되면 연결하면 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자동충전되고 어느정도되면 다시 빼고 그부부분이 전 편리했습니다. 보조 배터리의 전원을 켜기위해 가방을 열고 킨다던가 흔든다던가.. 뭐 그런부분이 없어서 .. 편리함.

▲ 크기는 위에 보디다싶이 갤럭시s6와 거의 동일합니다. 가로 세로 거의 비슷하죠? 정확한 수치를 원하신다면 75.6mm * 17.4mm * 143.5mm 입니다.

▲ 위에 사진은 처음부분에서도 언급했는데 마이크로 5핀이 아주 잘맞아서 이전에 잘 안맞던거랑 한번찍어봤네요.. 그리고 메이주 M10에 탑재된 ATL리튬폴리머 배터리에 대해 조금 살펴보면 아이폰에도 사용이 되는 배터리이며 우리가 흔히 아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동일 용량보다 무게가 20%정도 작습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제품의 디자인및 무게 그리고 편의성 안정성 등을 꼼꼼히 따져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애용해볼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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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본인의 생각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알바로 대리운전을 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의 절실한 필요성을 느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브리츠 제품중에 저렴한제품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제품을 구매했습니다.

BZ-N3000

제가 구매한 모델입니다. 가격은 25900원 주고 구매했는데 우선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것같습니다. 지금 약 3일정도 사용해본후에 리뷰를 적느데 큰 문제점도 없고 잘되어있습니다.

▲ 요모델인데 브리츠가 원래 다른나라 기업이며 한국어 지원이 되는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 정품 라벨이죠

▲ 내용물은 제가 따로 사진을 안찍었는데 기본 파우치와, 이어컵, 그리고 본품, 사용설명서, USB 충전 케이블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좌측은 통화에 관련된 버튼들이 있으며 우측은 음악에 관련된 버튼들이 있습니다.

▲ 좌측편에 전원 버튼이며 이제품으로 통화를 해보니 전화가 오게되면 제품에서 진동이 울리며 이어폰에서는 전화가온 전화번호를 공일공...... 이런식으로 불러줍니다. 편리합니다 그런부분은 또한 전원키옆에 LED 등이 있으며 파란색과 붉은색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전원바로옆에 조그맣게 마이크 보이시죠?

▲ 우측편의 모습인데 음악을 들으실때 이용합니다.  기본적인 플레이및 재생 그리고 다음곡 전곡 등의 기능을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 또한 사진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이어폰을 가져가시면 자동으로 달라붙습니다. 강한자석은 아니고 약한 자석으로 보시면 됩니다.

▲ 목 뒷부분또한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자유자제로 움직이실수가 있습니다.

▲ 이어폰 선의 길이를 조정하실수 있음.

▲ 요거 하나는 단점인듯. 충전 단자부분에 제 휴대폰 충전케이블(삼성제품)을 연결하니 단자가 잘 맞지 않으며 충전이 안되더군요  블루투스 안에 있는 케이블로만 충전이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충전케이블이 안맞는다는게 아니고 안맞는것도 있습니다. 잘되는것도있고

▲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대비 제품은 만족합니다. 음량도 좋고 버튼등의 위치도 좋아서 여러가지를 할때 구동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브리츠 제품이라 조금은 믿을만한 부분도 있구요 전만족하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워뱅크 보조배터리 구매했습니다. 10000mAh 짜리로 구매했네요 샤오미꺼 살까하다가 그냥 국산한번 써보자 하는마음에 구매를 했네요 지마켓에서 배송비포함해서 2만원정도에 구매한것같습니다.

FS-PB100 Slim

위의 모델입니다. 우선 그리 두껍지가 않아서 첫인상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색상도 그렇구요 제핸드폰이 갤럭시 s6 인데 약간더 사이즈는 큽니다. 아마 노트시리즈와 크기는 비슷할것으로 보입니다.

▲ 제품 사양입니다. 다른것은 크게 볼것없고 크기,무게, 출력 이부분만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요즘 거의 모든 충전기가 2A이니 보조배터리 완충하는데 약 5시간정도 걸릴것으로 보여집니다.

▲ 다른건잘 모르겠고 파우치가 들어있는건 조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파우치가 있어야함 모서리부분이 너무 각져있어서 아이들에게 약간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 블루색상을 구매했는데 .. 아무래도 화이트를 구매할껄 그랬나봐요.. 화이트가 더 이뻤을것같음.. 단자는 인/아웃 1개씩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옆에 LED 상태표시등이 있습니다.  이제품은 전원버튼이 별도로 없어서 흔들면 전원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충전을 안하면 자동으로 off 되게 되는데 처음엔 좋다고 느꼈으나.. 조금 안좋은 기능같습니다. 보조배터리 자체가 가지고 이동을 많이 하는데 가방에 넣어놓으면 전원이 수도없이 켜졌다 꺼질것같음.. 이부분은 생각안하고 구매한 제실수죠.. ㅠ LED표시등은 한칸당 25%의 충전용량을 표시합니다.

▲ 위에도 언급했던 모서리 부분입니다. 날카롭죠?

▲ 그리고 이거!!! 난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왠 불순물들이 묻어잇음.. 뭐 개인적으론 충전만 잘되면 되니 그냥 넘어갑니다. 아이노트 관계자님들 제품 상태좀 잘봐주시길..

▲ 10000mAh 제품이니 제핸드폰은 약3번정도의 완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정도면뭐.. 쓸만하죠.. 보조배터리 자체를 처음 구매해보는거라 이것저것 고민을 많이하고 구매했는데 너무 많은 고민을 했나 싶기도하고.. 조금더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디자인 및 성능 가격 그리고 안정성 등등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보면 쓸만하긴한것같습니다. 아무튼뭐.. 제품 잘 고르셔서 좋은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티에스에스티 TE100DA

안녕하세요? 비싸지 않은 가격에 편안한 착용감과 외부잡음을 차단하여 좋은 음질을 들을수있는 제품으로 소문이 나있는 TE100DA 모델입니다. 이모델을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인터넷에 가격은 비싸지 않는 중저가 정도로 보실수 있는 제품입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지만 가성비가 가장중요합니다. 비싸면 당연히 좋아야하는게 맞는거고 저렴하다고 안좋아야 하는것도 아니죠 이제품같은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저가에서 그이사의 성능이나 착용감등을 제공한다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 이제품입니다. 제품 포장은 보시다싶이 심플하게 나와있습니다.

▲ 구성품역시 많은게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어폰 본품과 이어캡이들어있는데 본품에 꽂아져있는 이어캡까지 해서 3종류의 이어캡을 제공합니다. 소,중,대 본품인 이어폰의 전체 길이는 약 1.2m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 커낵터 부분은 역시 ㄱ자 커넥터 입니다. 일자형 커넥터는 요즘에 많이 사라지는 추세로 보여집니다. 일자형은 선이 늘어지는 불편함이 생겨서 요즘은 ㄱ자 커넥터가 대세인데 이제품또한 ㄱ자로 해두었습니다.

▲ 보시다싶이 디자인이나 그런부분은 특이한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어폰은 큰 모델이 아니라서 색상과 착용감 음악이 잘나오는게 최고죠..

▲ 해당 제품의 기본 스펙이니다. 색상은 보시다싶이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블랙&레드,블랙,화이트 제가 적고있는건 화이트 색상이입니다.

▲ 제품의 음질부분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부담없이 조용히 듣고있으면 좋습니다.

▲ 참그리고 칼국수 이어폰입니다. 잘들 아시죠? 동근형태의 이어폰은 꼬임때문에 답답할때가 많지만 칼국수형 이어폰은 그런꼬임이 최소화 되어서 가방에서 꺼내자 마자 이어폰 부터 풀어야하는 그런 불상사가 많이 적습니다.

▲ 오른쪽 이어폰에 달려있는 마이크 부분과 볼륨키부분입니다. 마이크뒷편이 볼륨키인데 제품에따로  + - 표시는 해놓지 않았습니다.

▲ 이어캡인데 기에 착용감을 얼마나 잘 제공해주는지 아주큰 지분을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로 예를들면 저는 귀가 작은 편인데 착용감이 잘맞는 느낌입니다.

▲ 작은 귀에 착용했네요 20m가다가 이어폰 흘렁 거려서 다시 꽃고 그런일은 없을것같습니다.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여도 착용감은 그대로 유지하고있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기기 때문에 이어폰이 상당히 많이나옵니다. 저가형부터 10만원이 넘는 고가형까지 그만큼 많이 잊어버리기도하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가 많이 힘듭니다.

이런저런 부분 잘선택하셔서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몇달간 회사일때문에 이어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다녔는데 간만에 이어폰을 껴고 노래를 들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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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08 스마트 워치 개봉기

우선 저는 스마트 워치를 처음 써봤습니다. 오늘은 우선 개봉기 먼저 적도록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은 기어베스트 NT08 제품입니다.  TV로만 스마트워치에대한 뉴스만 봤었는데 처음 접해보니 약간 색다른점이 많았습니다.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42.17달러 입니다. 상당히 저렴한 편이죠 기어베스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해외 직구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제품의 기본적인 기능및 스펙을보면

전화통화/메세지/ 전화번호부/ 음악 재생 등등 이며 전면부에 0.3M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1.54인치 TFT 터치 스크린 알람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품은 USIM을 직접장착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 우선 해외에서온 박스부터 개봉해봅니다. 박스는 고급 스럽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 개봉을하자마자 바로 NT08제품이 눈에 보입니다.

▲ 내용물은 충전잭과 본품 메뉴얼 충전 단자 소형 도라이버가 들어있습니다.

▲ 요 아주 작은 도라이버는 스마트워치의 아래부분을 열고 USIM카드를 끼울때 사용합니다.

▲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직까지 한글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제품은 기어베스트에 한글을 제원하는 제품도 있던것같던에 한글도 지원했다면 조금더 좋을것같습니다. 뭐 영문의로 모든 메뉴는 보면되고 영문 메뉴등은 익숙하니 큰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 충전 거치 부분입니다. 저걸 시계 아래부분에 끼우고 마이크로5핀으로 충전하는 방법입니다.

▲ 시계의 아래부분인데 저부분의 나사를 열고 USIM 카드를 끼우게 됩니다.

▲ 처음 키게되면 나오는 모습이고 메뉴라던지 그런부분은 다음편에 자세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상단부분에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우측편에는 전원 버튼으로 보시면 됩니다.

▲ 겉표면 디자인은 부드럽게 생겼는데 개인적으론 약간만더 작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또 너무 작게 만들면 터치라던지 화면의 크기등을 조정하기 힘드니 이런부분은 직접 판단하시는게 좋을듯하고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 손목에 착용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참 그리고 SD카드는 32G까지 연결하실수가 있습니다.

▲ 우선 스마트 워치를 처음접해봐서 그런지 약간 낮설은감도 있었는데 몇일 사용해보다보니 익숙해 집니다. 특별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배터리또한 상당히 오래갑니다. 자주 충전을 해야 한다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가격대비로 생각을 해본다면 매리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임은 맞는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에대한 입문용으로는 좋습니다. 물론 고사양을 원하신다면 맞지는 않지만 그게아니라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보고싶다면 써볼만한 제품입니다.

▲ 해당 제품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LG 정품 멀티 충전기

안녕하세요? LG모바일의 멀티 충전기 입니다. 요즘은 거의 USB와 마이크로5핀의로 통일되어 충전이 되는경우가 많아서 멀티 충전기 하나정도는 필요한것같습니다. 

일단 국산제품이니 믿고 살만하지요

▲ 요제품입니다. 국산이며 LG 모마일 정품입니다. 온라인 판매가격은 약 35,000원정도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 오프라인 쪽은 약간 더 비쌀수도 있을듯합니다.

▲ 제품의 기본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USB 5개를 통해서 멀티로 5개의 동시 충전이 가능합니다.

가장중요한 출력전압은 총 5V, 10A 이며 1개 포트당 5V 2.1A 입니다. 마이크로 5핀 USB포트는 모든 기기가 호환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에 적혀 있다싶이 과전류나 과전압에 의한 제품 손상이 되지 않게 보호 되어있어서 조금은더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을듯합니다.

▲ 제품을 떠보면 전원 선과 USB케이블 하나 그리고 본품 이렇게 되어있으며 디자인 은 하얀색이라 깔끔합니다. 그리고 표면이 부드럽게 처리되어있어서 디자인 부분은 잘되어 있는듯합니다. 뭐 그보다 중요한건 충전기 이니 충전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 USB 연결 단자 부분입니다.

▲ 그리고 한 2틀정도 켜놓았는데 발열은 상당히 작습니다. 충전기를 만져보면 약간 미지근한정도? 그정도에서 더이상 뜨겁게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 USB단자 반대편의 전원 연결 단자입니다.

▲ LED 램프가 있어서 멀티 충전기의 전원이 켜져있는지는 램프를 통해서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 뭐 가장중요한 충전이 잘되는지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위에 보시면 화면이 조금 밝게 되어서 그러는데 24%에 충전을 시작했으며 오후 8시7분에 연결하였습니다.

▲ 94%인 거의 완충까지는 9시 18분에 완충이 되었으며 약 70%정도 충전을 하는데 1시간 10 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상당히 빠르죠 이정도면 아마 0->100 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면 완충될것으로 보입니다.

▲ 멀티 충전기의 최대 장점은 역시 여러개를 한번에 충전할수 있다는 점이죠 사진은 3개를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테블릿 하나가 더있어서 그것과 블루투스 스피거의 전원으로 같이 이용했습니다.

▲ 좀더 쉽게 비교를 하기위해서 제핸드폰이 베가 아이언2 입니다. 팬텍에서 나온 정품 충전기와 위에 멀티 충전기를 비교해놓은 모습인데 출력 암페어가 0.1A가 더 높습니다.

▲ 물론 충전도 가능하지만 위에처럼 USB 전원을 하는 제품도 연결하시면 전원을 넣을수가 있습니다. 5V의 전압이 필요한 제품이고 USB로 연겨로디는 제품이라면 아무 제품이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굳이 충전에만 너무 신경을 쓰시지 마시고 전원으로도 눈을 돌리면 좀더 편리하게 사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일단 국산이고 충전이 잘되니 뭐 더이상 중요한 부분은 굳이 필요 없을듯합니다.

처음본 무선충전기 

인제는 무선충전의 시대가 가까이 오기는 가까이 왔나봅니다. 불과 몇달전만해도 조금 낯설었는데 인제는 내가 사용하지 않아도 아주 가까이서 볼수가 있으니.. 머지않아 거의 많은 휴대폰이 무선 충전을 지원할것으로 보이기도합니다.

▲ 저는 무선 충전기가 제조사의 정품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휴대폰을 구매한곳에서 선물로 무선충전기를 주었습니다. 물론 제휴대폰은 아니라서 자세히는 보지 못하고 사진만 조금 찍었으니 양해바랍니다.

무선충전기 제품은 파워탱크 무선충전기 인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1만원 조금 안하더군요 아마 오프라인에서 사면 만원중반대정도면 구매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무선충전기를 처음봐서 신기한부분도 있지만 드는생각은 이게 실효성이 있나.. 생각부터듭니다.

▲ USB단자가2개가 있어서 다각도로 멀티를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마이크로5핀 입력단자에 하나를 연결하고 무선충전하고 USB를 또 멀티충전하고.. 뭐 이런식으로 한다면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한번에 충전할수가 있게되죠.

▲ 마이크로 5핀입력단자 부분입니다. 참고로 이제품은 USB단자부분에 청색과 적색의 LED 색상을 표시합니다.

▲ 멀티로 충전해본모습입니다.  갤럭시S6 그리고 제핸드폰인 베가아이언2  굳이 핸드폰이 아니라 보조 배터리 충전해도 좋을듯함.

▲ 이제품의 전압입니다. 출력전압이 5V 1A 라서 제가 가지고있는 일반 핸드폰 충전기보다는 출력전압이 낮습니다. 곧 그말은 충전하는데 조금더 오래걸린다는 뜻입니다.

뭐 큰차이는 아니니 사용하시는데는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이 아니라서 자세한 내용은 적지 못하는점 양해바라며 잠시 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TH-CKB50 사용기 

오디오 테크니카의 제품 ATH-CKB50 모델입니다. 현재 현재 온라인상 판매가격은 4~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우선 이제품은 일본 제품이며 가중 특이한점은 BA드라이버(벨런스드 아마추어)가 탑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음악마다 고음이 좋은음악 저음이 좋은 음악등등 여러가지의 장르들이 있는데 이런부분을 최상의 음질로 들을수있게 도와줍니다.

▲ 제품을 살펴보면 우선 내부 구성품은 아주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 내부 구성품은 아주간단하죠? 이어폰 본품과 이어피스 3타입이 들어있습니다. 이어피스는 본품에 연결되어있는것까지 총4개의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블루,골드,레드,화이트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골드와 화이트 색상이 가장 이쁜듯합니다. 레드는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듯

▲ 이어피스는 우리가 흔히 보는 이어피스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특이하지도 않으며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 이제품에가장 맘에들었던점 "루프 서포트" 아래 사진에도 있지만 귀에 모양이 모두 다르듯이 착용감또한 다를수있는데 루프 서포트덕분에 귀에 착용감을 훨씬 안정되게 도와줍니다. 특히 저처럼 이어폰이 잘 흘러내리는 사람에겐 굉장히 용이합니다.

▲ 디자인은 우리가 흔히 보는 이어폰과 약간은 다르게 생겼으며 이부분은 귀에 착용감을 조금더 좋게하기위해 이런식으로 디자인이 되어있는듯합니다. 그이유는 나중에 직접 착용해보시면 아마 느끼실겁니다.

▲ 단선이 일어나지 않도록 L자형 플러그로 되어있습니다. 요즘은 일자형 보다 L자형이 확실히 더 많이 출시가 되는것 같습니다.

▲ 사운드부분을 적어보면 직접 들려드릴수는 없으니 느낀 생각만 적어보겠습니다.

▲ 영화와 음악을 들어봤는데 조금 안좋은 이어폰같은경우 고음이나 큰소리가 날때는 약간 찢어지는듯한 느낌이 나는 이어폰들이 있는데 우선 ATH-CKB50 이제품으로 들어봤을땐 그런부분은 없었으며 "와 음질좋다" 이정도까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듣고자하는 소리를 아무 무리없이 편안하게 들을수있는정도의 음역을 뽑아줍니다.

▲ 위에도 언급했지만 가장 맘에들었던것 루프 서포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귀가 작은편입니다. 그래서 이어폰들이 잘 안맞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루프 서포트 덕분에 착용감이 훨씬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장시간 끼고 있어도 흘러내리지 않아서 편리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루프서포트가 귀에 걸쳐저서 흘러내리자 않게 해주는걸 아실수가 있습니다.

▲ ATH-CKB50 제품을 전체적으로 생각해보자면 디자인은 이쁘긴하나 검은색보단 색갈이 들어가있는 제품들이 더욱 이쁜것같습니다. 그리고 착용감을 조금더 생각해준 제품임은 맞습니다.

선의 길이는 1.2m라 휴대폰에 최적화되어있어서 내몸 어디에 넣어도 선때문에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는 제품인데 일본에서는 2009년부터 계속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브랜드더군요 좋은 사운드에 착용감위주로 생각하신다면 매리트가 있는제품임은 분명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LED 받침대

LED컴받침대를 사용하고 거기에대한 글을 조금 적어볼까합니다.  우선 이제품같은경우에 사용해본 후기로는 술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술을 조금더 맛있게 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느낌상이지만.. 여성분들에게는 상당한 매리트를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쁘죠?

제가 술집 주인이라면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촬영을 했다면 더욱더 분위기와 어울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술집을 운영하지 않는관계로 가정에서 촬영을 했지만 집에서 저처럼 맥주한잔 하시는 분들에겐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느끼술수 있습니다.

▲ 제품을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제품본품이 있고 다른것은 필요없고 배터리만 있으며 됩니다. 배터리를 넣으시면 24시간 정도의 지속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LED가 밝혀졌을때의 시간이니 전체적으로 따진다면 오랜기간동안 한잔씩드실때 좋은 분위기를 만드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LED라 전구가 망가지거나 하는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만 갈면됨. LED의 장점이죠.. 수명이 길다는거 아마 겉에 플라스틱이 부러지는 일이더 빠를겁니다.

▲ 건전지 넣는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위에처럼 차례대로 넣어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닫아주며됨.

▲ 간단하쥬?

▲ LED램프가 켜지는것은 램프 사이드에 버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컵이나 어떠한 병이나 올려놓았을경우에 해당 버튼을 누르게되면 LED램프가 켜지는 구성입니다. 항상 켜져있는건 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되고 위에도 언급했듯이 병을 놓았을때면 켜지는거라 아마 긴시간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 카프리병을 한번 넣어서 찍어보았는데 이쁘죠? 뭐 긴말은 하지 않겠지만 여성분들에겐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사이즈가 조금 작은 관계로 소주병을 넣으면 사이즈가 딱맞습니다. 그보다 더 큰사이즈의 병이나 컵이라면 끼우기가 힘듭니다. 조금더 컷으면 좋겠는데.

▲ LED의 색상의 위에 두개만 있는것은 아니고 인터넷에서 펀펀빔 검색하면 다른 색상도 있습니다. 자기에 취향에 맞춰서 구매하시면됩니다.

판매중인 색상을 살펴보면 케이스는 그린,핑크 LED는 노랑,빨강,초록,주황,백색 이렇게 있습니다.

▲ 이제품을 보면서 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LED를 활용한 제품은 정말 많은것같습니다. 이제품또한 그렇구요 사이즈를 조금더 키웠으면 좋겠지만 그에따른 여러가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남성분들보단 특히 여성분들에게 매혹적인 제품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부부간의 분위기를 내면서 와인잔을 올린다던지 음료수 병을 넣어서 드신다던지 저처럼 술을 좋아하신다면 술을 드신다던지 그런분들에겐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드릴수있습니다.

공간활용을 윈한 스피커

안녕하세요?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스피커 입니다.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스퍼커지요.. 스마트 기기를 위해 사용자를 조금 배려했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대부분이 모니터뒤에 설치하는 스피커였는데 CS-770U 제품은 모니터 앞에 설치하게됩니다. 저도 처음으로 모니터 앞에다가 해보았는데 볼륨조절하기도 편하고 헤드셋 연결도 편리하고 그리고 휴대폰을 바로 거치해놓을수있어서 은근 편리합니다.

▲ 우선 개봉하여 디자인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스피커의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그래서 평점도 좋은 편이더군요 인터넷상 가격이 8000~13000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렴하죠 아마 큰 매리트가 될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니다.

▲ 박스를 개봉하고 꺼낸 본품입니다. 전제척인 디자인은 무리없이 깔끔한 정도?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오른쪽 메인스피커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볼륨키등 여러 부분들은 여느 스피커와 다른점은 없으며 가격대에 비해 셀렉트키가 있다는점은 조금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좋습니다.

▲ 왼쪽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특별한건 없습니다.

▲ 연결부분모습인데 이제품은 USB케이블로 전원을 공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USB가 없다면 별도의 전용 어뎁터를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전용 어뎁터는 별도로 판매를 합니다.

▲ 거치대의 뒷부분에는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수있도록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 그리고 거치대와 스피커는 분리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거치대만 따로 쓰시고 싶다거나 스피커만 노트북에 연결하고 싶다면 분리하셔서 따로 사용하실수가 있습니다.

▲ 휴대폰을 거치해본 모습입니다. 핸드폰은 베가 아이언2모델이며 갤럭시 노트모델이나 큰것들은 저것보다 조금더 크게 차지한다고 보시면됩니다.

▲ 그리고 이것은 테블릿을 거치한 모습입니다. 테블릿은 7인치 모델입니다. 한 10인치 테블릿까지는 무리없이 거치가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 이어잭을 데스크탑에 바로 연결하시면 되지만 음향을 조금 테스트 해보기위해 휴대폰에 한번 연결해 보았습니다.

▲ 초반부에는 스피커를 통한 음성이며 후반부에는 잭을 제거하여 휴대폰 원래의 스피커입니다. 들어보시면 중저음이 좀 차이가 나는걸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 모니터 아래 부분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요즘은 휴대폰 USB충전을 컴퓨터와 연결하셔서 하시는 분도 많으실거고 컴퓨터와 선하나 연결해 놓으시면 상당히 편리하게 충전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 거치대와 스피커를 분리하여 스피커를 세운 모습입니다.

▲ 우선 이제품은 가장 편리한점은 두가지 하나는 휴대기기를 거치해놓고 컴퓨터작업을 하면서 항상 확인할수 있다는 점이고 스피커가 앞에 있다보니 볼륨조절할때 스피커 찾을라고 모니터 뒤에를 안봐도 된다는점 물론 제가 이런형태의 제품을 처음 써봐서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저한테는 상당히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의성을 가지고 있어서 매리트있는제품임은 분명합니다.

[〃 리뷰/〃 IT제품리뷰] - 저렴한 여행용고속충전기 머큐리 구스페리 2.1A

[〃 리뷰/〃 IT제품리뷰] - 블루투스 스피커의 아날로그감성 블루큐브 BC-100

부담없는 고속충전

안녕하세요? 머큐리 구스페리 충전기에 대해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일단뭐... 충전기 자체는 요즘 수많은 스마트기기들때문에 많은 소비를 이루게됩니다. 특히 요즘은 거의대부분에 기기에서 마이크로5핀의 충전이 보급화 되어있어 5핀충전기가 거의 주류를 이룹니다. 요즘은 휴대폰 테블릿뿐만이 아니고 노트북도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하는시대가 오는것같습니다.

▲ 이제품은 가정용 충전기이기도 하지면 개인적으로는 여행용으로 조금더 잘맞습니다. 이유는 USB연결방식이 아니고 일체형이기때문입니다. 요즘은 USB연결로 하는 충전기들이 많아서 충전기와 USB선을 들고다니면 꼭 하나는 잊어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무게또한 가볍고 충전또한 빠른시간에 이루어지기때문에 여행용으로 조금더 적합하다는 생각이듭니다.

▲ 여기서 중요하게 볼것은.. 출력전압입니다. 5V 2.1A입니다. 예전충전기들은 거의 1A였던것같은데 일단 이제품은 출력전압이 높습니다. 그만큼 충전이 빠른시간에 이루어진다고 보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코드의 길이는 1.2m입니다.

▲ 디자인은 일반충전기와 비슷하나 색갈이 들어갔다는게 약간은?특이한점으로 보시면되고 일반 충전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 마이크로5핀 단자부분입니다. 특이한점도 없의며 무리도 없습니다. 근데이게 보통 시중에서 충전기를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하면 5천원~1만원정도면 샀던것같은데 이제품또한 4~5천원대의 가격을 형성중입니다. 가격대비로 본다면 일반 충전기에비해 약간은 귀엽죠?색상이

▲ 연결부분또한 큰무리없이 잘연결되며 인식도 잘됩니다. 그리고 위에처럼 케이스가 있어도 케이스때문에 안들어가거나 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들어갑니다.

▲ 이제품의 약간의 특징은 이케이블인데 제가 가지고있는일반 케이블에 비해 재질이 조금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선정리부분은 조금더 잘될듯합니다.

▲ 충전기와 케이블의 연결부분인데 충전기 잘못사면 저부분이 허구한날 빠져서 정말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손으로 여러번 흔들어보고 땡겨보고 했는데 일단 지금은 초반이라그런지 튼튼하게 잘되어있습니다.

충전 시간을 살펴봅시다.

충전기의 최대의 매리트는 충전시간이죠.. 충전시간을 체크해보겠습니다.

▲ 베가아이언2모델 충전이며 이휴대폰의 배터리 용량이.. 3100정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최초 충전 시작시간은 12시 49분에 시작하여 배터리가 34%남았을때 연결하였습니다.

▲ 마지막에 제거한 시간은 오후 2:07분 98%의 충전율을 보입니다. 시간으로 보면 64%충전하는데 걸린시간이 1시간18분 정도 걸렸네요 이것을 0->100% 충전을 한다면 대략.. 2시간정도면 완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충전은 빠르게 잘되는듯합니다. 2.1A라 그런지 디자인도 귀엽고? 여행용으로 쓸만한 충전기입니다. 가격또한 저렴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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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살펴봅시다.

Acer W1-810 제품에대해 마무리를 하기전에 테블릿을 고를때 기본적인부분들을 조금더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뭐.. 사양이 좋은 제품은 아니니 부담없는 가격에 쓸만한 제품인가가 우선시 되야할것같습니다. 그런 쓸만하다는 기준은 무엇인지.. 생각해볼필요도 있습니다. 부담없이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많은 기능과 고사양보단 웹서핑이 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Acer W1-810 제품의 스펙입니다. 3번의 리뷰를 적으면서 자세한 스펙을 안적어놨더군요..  상세스펙은 위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PC화면과 테블릿화면으로 웹서핑을 하는 모습입니다. 빠르다면 빠를수있고 느리다면 느리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판단은 직접하시길 바라며 WIFI를 통해서 하는 모습입니다. 참고하세요

▲ 이제품의 카메라를 한번 사용해보았는데 카메라는 화소가 200만 화소이다보니 그리 잘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냥 편집용사진이나 아니면 순간 급하게 찍으실일이 있거나 하실때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진은 바로바로 찍히더군요 쿨타임없이

▲ 저번에 디자인부분도 찍었지만 화면이 너무 하얀색으로 나온것같아 정확한 사진을 다시한번 찍어서 올려봅니다. 정면사진이며 8인치 테블릿입니다. 크기가 부담스럽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 후면 모습입니다. 스피커가 아래부분에 있다는건 약간 아쉽습니다. 뭐 테블릿은 거의 이어폰을 사용하겠지만

▲ 충전단자가 있고 SD카드 단자가 있는 윗면부 사진입니다.

▲ 두깨 같은 경우엔 위에 보시다싶이 1회용 라이터의 두깨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 두껍지 않으니 부담없이 사용하실수가 있을것같습니다.

일단 이제품에대한 생각을조금 적어보자면... 약간의 렉이나 내가 하고자 하는무언가를 항상할때 버벅거림이 조금도 없어야 한다면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이제품은 보급형제품이며 가격대가 낮은 제품입니다. 윈도우 기반을 가지고있는 저렴한 테블릿이니 만큼 업무용도나 PC와 공유위주에 목적이라면 좋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동간에 고사양이 아닌 컨텐츠 정도는 쉽게 돌리실수가 있습니다. 사양이 좋은게 아니여서 약간 아쉽게 느껴지는건 윈도우는 기반 자체가 소프트웨어들이 상당히 빨리 발전을 합니다. 그래서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약간 안드로이드나 IOS보다 빨리 도퇴 될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나중에는 조금 아쉬울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윈도우기반 테블릿을 원하신다면 매력있는 제품임은 맞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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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810 성능및 기능

안녕하세요? W1-810 제품의 게임플레이 성능과 동여상 그리고 듀얼스크린에 대해 잠시 적어보겠습니다. 아시다싶이 이제품은 19만원대 제품으로 고가형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양이 낮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잘되는지 플레이를 해봅니다. 윈도우 테블릿이긴 하지만 PC게임이 아닌 어플형 게임으로 플레이해보겠습니다.

▲ 다들 잘아는 아스팔트라는 게임입니다. 레이싱게임중엔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게임종류입니다. 이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아마 어플형 게임의 처리능력을 어느정도 가능한지 판가름이 될듯합니다. 스펙으로 "아 이정도 되겠네" 하는것보단 직접 해보는게 조금더 정확한 편이지요

▲ 처음 로딩할때 그래픽은 잘나옵니다. 근데 처음에는 약간 매끄럽지 못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로딩을 하다보면 약간 끊어짐이보이는데 뭐 이정도는 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정해져있는 사양이 있으니

▲ 그래픽자체의 표현은 좋습니다. 색번짐이나 기타등등 화면을 보면 19만원대의 그래픽으로 보여지진않고 "에이 이럴줄알았어" 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부드럽게 그래픽은 표현이됩니다.

▲ 뭐 백번 적는것보다 영상을 한번보시면 되실것같고 잡음은 이해를 해주세요 위의 아스팔트 게임을 플레이하는 영상이며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임도중 렉이나 그런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윈도우 테블릿의 장점

개인적으로 윈도우 테블릿의 최대의 장점은 PC모드를 사용할수 있다는것 그PC모드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윈도우라는점 이부분이 아마 최대의 장점일것같으며 최대의 단점은 계정문제 계정을 한번 잊어버리거나하면 계정을 찾는게 너무까다롭습니다. MS에서 이런부분은좀.. 간소화를하던지 다른 방법을 찾던지 했으면 하네요..

▲ 테블릿모드의 인터넷입니다. 안드로이드와는 차이를 보입니다. 화면자체가  약간은 색다릅니다. 아마 안드로이드와 IOS테블릿에 익숙하시다면 윈도우 화면을 보시게되면 색다르다고 많이 느끼실겁니다.

▲ 윈도우 테블릿의 최대의 장점이죠.. PC화면을 같이 볼수있다는것 근데 이부분은 PC화면을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PC화면에서 하는 작업들을 거의 동일하게 할수가 있다는점입니다. 즉., 같이 공유를 시킬수있다는 점이죠.. 물론 요즘의 모든제품이 공유가되나 PC와 테블릿의 화면은 다르게됩니다. 근데 윈도우는 같은 화면으로 공유를 할수있다는점이죠.. 이부분은 윈도우 테블릿의 최대 수혜지 않나 싶습니다.

▲ W1-810 제품도 PC화면을 동일하게 이용하실수가 있으며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신다면 꾀 매력적인 테블릿이 될수가 있습니다. 거치대가 하나있으면 거치해서 사용하시다가 외부로 갈땐 그래도 떼어서 나가면되니..  이제품을 구매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도 같이 하나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동영상도 한번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영상은 말끔하게 잘나옵니다. 뮤직비디오 플레이영상을 한번 올려보고싶었으나 올리면 유튜브에 올릴거라 저작권문제가 있어서 영상재생 영상은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단 느낌은 잘나옵니다. 무리없이

▲ 그리고 듀얼스크린에 대해 잠시 보는데 저는 W1-810 제품도 듀얼스크린 사용이 가능한지 몰랐습니다. 다른 윈도우 테블릿을 써본적이 있는데 그제품만 가능한줄 알았으나 이제품도 가능하더군요 이게 윈도우의 기능인건지 제품의 기능인것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 듀얼스크린도 꽤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8인치의 크기때문이죠 인치가 작은 제품에선 크게 매리트가 없으나 인치가 크다면 조금더 편리한 작업들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에서 보이듯이 왼쪽은 테블릿화면 오른쪽은 PC화면의 익스플로러입니다. 이런걸 여러방식으로 이용한다면 상당히 좋습니다.

▲ 듀얼스크린의 영상입니다.

일단 W1-810 제품을 몇일 써본 생각으로는 19만원대라는 가격대비를 한다면 많은 부분에서 응용을 하실수가있습니다. 근데 위에도 언급했듯이 MS관계자님들 계정관리 방식좀 변경했으면 좋겠네요..

저렴한가격으로 개인용도와 업무용도 등등 약간은 멀티를 섞어서 윈도우 기반이 필요하시다면 사용해볼만한 제품입니다. 단 스펙이 화려한부분이 아니라서 아마 제품을 사용할수있는 기간은 스펙좋은 제품들보다 짧을수가 있습니다. 계속 계발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저렴하게 여러부분을 즐기고 싶다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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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가격대

안녕하세요 아이코니아  W1-810 제품을 살펴볼까합니다. 일단 이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닌 윈도우 기반입니다. 에이서에서 8인치 테블릿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테블릿을 출시하였습니다. 윈도우 버전은 8.1 버전이며 윈도우를 달고 10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하기란 참으로 어려운일입니다. 다른 상세한부분들은 나중에 다시 살펴보기로 하고 오늘은 디자인과 박스 구성품등을 살펴보겠습니다.

▲ 아이코니아  W1-810 제품의 박스 입니다. 아마 박스에 선그라스 카메라 시계등등의 이미지를 같이 넣은것은 저렴하지만 많은 부분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은듯한 느낌입니다.

▲ 박스의 뒷면에 보면 스펙이 적혀져 있습니다. 프로세스가 아톰이라는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테블릿이라는점과 가격대의 형성때문에 이해는 갑니다. 단 나중에 윈도우 기반으로 돌릴수있는게 아주 많이 있는데 그런부분들에서 PC용 화면으로 사용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메모리또한 1G로 작은편입니다. 2G정도만 해줬어도하는 아쉬움은 약간있습니다. 사양이 우선 말을해주듯 나중에 다시 테스트를 해볼꺼지만 고사양은 약간 무리가 있을것으로 보이며 가볍게 이동하면서 여러 정보를 이용하는 용도로는 알맞을듯합니다.

▲ 박스를 개봉하니 아이코니아  W1-810 제품이 보이고 메뉴얼과 보증서 등이보입니다. 화이트색상의 테블릿은 처음이라 약간 어색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핸드폰은 항상 화이트 색상만 샀는데 이보다큰 테블릿을 화이트로 보니 색다르더군요

▲ 안에구성품입니다. 구성품에는 특이한점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테블릿에 들어있는 구성품과 거의 동일한 구성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 위에 보시다싶이 8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해상도는 1280 * 800 해상도입니다. 해상도는 개인적으로 적당히 잘만든것같습니다. 저기에서 더 고해상도를 넣을려면 가격대는 많이 올라갔을것이고 적당한 가격에 사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는정도의 해상도로 보여집니다.

▲ 이제품의 버튼은 총3가지입니다. 위에 사진에 있듯이 전원가 볼륨버튼입니다. 외부버튼은 저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카메라는 전면 후면 동일한 200만 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제품의 카메라는 듀얼카메라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한장에 동시에 전면과 후면카메라를 작동시켜 같이 찍을수가 있습니다.

▲ 아이코니아  W1-810제품의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카메라와 로고 그리고 하단부에 스피커가 위치에 있습니다. 스피커는 살짝 곡선부분에 위치에있어서 소리가 묻히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 테블릿의 상단부분에는 마이크로SD단자와 마이크로5핀 충전단자 그리고 이어폰 단자가 위치하고있습니다.

▲ 그리고 이제품엔 오피스365가 같이 탑재되어있어서 업무용으로쓰신다면 타O/S보다는 더욱 장점을 보여줄것같습니다.

▲ 하단부분의 로고 모습입니다.

▲ 하단부분의 모습이며 사진에는 조금 하얀색으로 보이는데 제품 테두리부분엔 옅은 회색으로 마감처리가 되어있습니다.

▲ 8인치제품이라 제 한손에 안들어갈줄알았습니다. 제가 손도좀 작은편이라서.. 그런데 일반 7인치제품하고 그립감은 비슷합니다. 8인치라고해서 부담스럽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제가 하얀색테블릿을 처음 써봐서 그런지.. 디자인은 "아 이쁘다" 이런생각은 들지 않았으나 하얀색이라 "깔끔하다" 이런생각이 우선시 들게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것이니.. 10만원대의 제품인지라 너무큰 하드웨어 스펙이나 그런거 없이 부담스럽지않게 편한마음으로 쓸수있게 나온것같습니다.

윈도우 기반이라 기대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고 다음번에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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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이어폰의 정석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글을 적는듯합니다.  오늘은 티피오스의 보급형 제품인 RICH300 모델에 대해 자세히는 아니고 디자인과 관련된부분에서 조금 살펴볼까합니다. 이제품의 지금 인터넷판매가는 2만~2만7천원 정도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비츠오디오나 기타 고급형 이어폰에 비하면 저렴한가격이고 정말 초저가에 비하면 조금 비싼제품이죠 하지만 티피오스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이정도의 형성가격대라면 매리트가 있는제품으로 보입니다.

▲ RICH300 입니다. 박스포장은 딱 보급형 제품의 박스포장처럼 되어있습니다. 파우치나 그런부분은 동봉되어있지 않습니다. 여러 저가형 모델에 비해 이제품은 음향의 성능을 받혀줍니다. 그래서 매리트가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 이제품이 가장맘에들은부분은 디자인입니다. 솔찍히 디자인만보면 개인적으로는 2만원대 제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단 맨아래 이어폰연결부분은 ㄱ 자 형태로 되어있어 개인적으론 좀불편합니다. 그냥 일자로 쭉뻗은게 전 편하더군요..

▲ 제품을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제가 사진에는 찍지 못했으나  오른쪽 이어폰에는 티피오스라는 로고가 새겨져있고 왼쪽에는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습니다.

▲ 이전 모델인 RICH100 의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확실히 디자인 면에서 훨씬더 고급스러움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 위에 언급했던 오른쪽에 로고 부분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품의 특성을 찾자면 고음부분보단 저음이 더 잘들린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고음이 이상하게 들린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 저렴한가격에 출시하여 만족감을 주기위해 음향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썻다는게 보입니다.

▲ Y로 갈라지는 부분은 위에 사진처럼 조금더 고급스럽게 메탈 처리가 되어있어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제공합니다.

▲ 이어폰의 버튼부분인데 이부분은 여느 이어폰과 기능과 버튼이 비슷합니다.  

▲ 일단 티피오스에서 보급형으로 내놓은 제품이라 음향적인 부분에서 만족감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여서 부담없이 구매할수있으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아마 조금더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래부분에 ㄱ자로 되어있는 3.5mm 부분만 빼고 디자인과 가격 성능을 두루 갖춘제품임은 분명해보입니다.  저렴한가격에 약간은 고급스러우면서 음악을 즐겨 들으신다면 아마 괸찮은 제품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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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에 편리한 사운드

요즘 사운드제품들의 변화가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예전엔 단순히 소리만 표출하던 기기에서 지금은 작은 디자인에 라디오 AUX 블루투스 통화 등등 알람까지 못하는게 없는것같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블루큐브 제품또한 많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데스크탑에 소리만 되는 스피커만 사용하던 저에겐 정말 많은 기술이 발전했으며 스마트 기기와 이렇게 많은 연동이 가능하다는점에 새삼 놀라게됩니다.

▲ 해당 제품입니다. 간단한 스펙을 훑어보면..

▲ 스펙은 대충 이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제가 맘에들었던 기능들 위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BOX구성품입니다. 본품이 있으며 본품에 달려있는줄은 라디오 안테나 입니다. 메뉴얼과 본품에 들어가는 베터리 그리고 리모컨(써본후에 알았지만 왜 리모컨을 해놓았는지 알게됨) AUX케이블과 충전케이블 이렇게 있습니다. 어뎁터는 따로 있지 않으며 USB어뎁터를 별도로 가지고 계셔야합니다.

▲ 뒷면을 살펴보면은 USB, AUX, 어뎁터 연결단자가 보이고 시간설정하는 버튼이 보입니다. 처음에 메뉴얼 안보고 시간설정해보려다가 깜빡거리기만하고 안되서 메뉴얼을 차근히 봤더니 뒷면에 시간설정하는게 있더군요 시간설정은 뒷면에서 하시면됩니다.

▲ 상단부 버튼의 모습입니다. 전원버튼이 기본적으로 있고 아래부분에는 음악재생과 통화에 관련된 버튼이 위치하고있습니다. 그리고 SCAN이라고 적힌부분을 라디오 모드에서 길게누르시면 잡히는 채널들을 잡아줍니다. 상단부분엔 모드(블루투스 AUX 라디오)버튼과 알람 버튼이 위치하고있습니다. 알람버튼을 눌러보다가 조금 신기한게 있어서 메뉴얼을 찾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