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사람그리고나빛과사람그리고나

무의도 낚시 다녀온 후기를 적을까 합니다.  1박2일로 다녀왔으며 한 여름에 다녀와서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바람도 그리많이 불지 않아서 해당 위치에 낚시를 가실 분이라면 가을에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래 사진들의 위치 입니다. 소무의도 옆 방파재 이며, 소무의도는 차를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다리가 있기는 하나 인도만 가능합니다. 

해당위치의 주차는 매우 협소하며 들어가고 나갈때도 괭장히 복잡합니다. 일찍가서 주차를 하거나 점심 이후부터 오후까지는 주차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서해 치고 바다가 맑은것처럼은 보이나 실제로 보면 그리 맑지는 않습니다. 몰이 빠지기 시작하면 상당히 많이 빠지기때문에 물들어오는 시점에 낚시를 하는게 좋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참고로 바늘, 찌, 추 등... 일반적인 낚시 소모품은 돌사이에 엄청 많습니다. 사람들이 하고 낚시줄이 걸려서 다 버리고 간것들입니다. 옆에서 주어서 해도 소모품들을 대체 할수 있을 정도 입니다.

선착장 안쪽인데 썰물때는 여기 있는 물은 모두 빠져서 뻘로 바뀌게 됩니다. 

지렁이를 구매해갔는데 가계마다 틀리지만 5천~1만원정도 받으며 근처 편의점?등에서 낚에에 관한 기본적인것들은 판매를 합니다.

우럭을 잡기는 했으나 전부 새끼 우럭들이며 큰고기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물론 못잡은것 일수도 있구요

화장실은 공용 화장실이 있기는 하나 선착장에서 약 500m 떨어져 있어서 상당히 멀게 느껴집니다.  물이 많이 빠져서 썰물때는 상당한 운동량을 필요로 합니다.

저희는 여기 선착장에서 1박을 하였으며 대부분 여기에 텐트를 많이 치고 이용합니다.

썰물때 던져놓은 통발이며,. 통발에는 꽃게와 우럭 새끼들이 잡힙니다.  낚시보다는 차라리 통발이더 유용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음.

정말로 낚시를하고자 한다면 가서 크게 잡을수있는 고기들은 없다고 느껴지며, 그냥 가만히 앉아서 세월아 네월아 하시는 분들에겐 가볼만합니다.

참고로 낚시 쓰레기들좀 집에 가져갑시다.

[〃 여행이야기] - 선재도 낚시 선재대교 앞에서 해봅니다.

CSV 방식의 전자 담배는 처음사용을 해봅니다.  해당 제품은 몬스터 엑스팟 프로 제품으로 릴페이퍼 제품과 같은 형식의 제품입니다. 수년전에 액상형을 본적은 있지만 최근에 사용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존에는 권련형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권련형보도 좋은점도 있고 글쎄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몬스터 엑스팟 Pro

몬스터 엑스팟의 다음 모델로 무화량, 흡입감등 여러 부분에서 진회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CU 편의점에서 구매가능한 릴베이퍼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입니다.

▲ 온라인상 판매가격은  39000원 이며, 액상팟은 한팩에 3개가 들어 있습니다. 

▲ 디자인 부터 보면, 일반적입니다. 특이하지도 않구요 단, 그전에 권련형 제품을 들고다녀서 그런지 상당히 가볍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가벼운 상태여서 휴대하기 편리하며 그립감도 좋습니다.

▲ 구성품은 충전 케이블 본품, 설명서가 전부이며 마이크로 5핀단자를 지원 합니다. 약 350ml의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 쥴(JUUL)제품보다 2배정도에 해당하는 배터리 용량입니다.

▲ 제가 이런 류의 제품을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좀신기 했던게 권련형은 가열을 시켜야 해서 항상 전원을 끄거나, 키는 행동 또는 청소를 해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CSV 방식은 뭘 할건 없고 그냥 액상팟 끼운후 흡입하면 바로 사용되고 별도의 전원 끄는 행동없이 고무마개만 닫으면 되는 부분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 과전류 / 과흡입/ 쇼트등의 문제시 LED등을 통해 위험성을 표시해 줍니다.

▲ 액상팟의 경우 1.5ml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약 300~400회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초로 따진다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두갑 정도의 용량이 됩니다.

엑스팟 프로 제품으로 대체 하여 사용하신다면 나마마 쓸데없이 소모되는 돈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10가지의 다양한 맛표현 (솔트/스템 니코틴 선택 가능)

-       스템니코틴 : 망고, 커피, 타바코, 청포도, 복숭아, 레몬

-       솔트니코틴 : 자몽, 알로에, 배, 리치

▲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 액상이 세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상제품을 사용안했던 이유가 액상 세는 문제가 너무 싫어서 사용안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 결과 액상은 세지 않습니다.

▲ 연무, 타격감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제가 현재까지 사용해본 제품중에 연무량은 가장 많습니다. 타격감 부분은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과 비슷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연무량 하나만큼은 많네요 액상팟의 경우 다른제품과 호환이 되는지 모르겠으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더베이프샵 다미" 네이버 지도나 그런곳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rightedu/products/4619108372

[〃 리뷰/〃 제품 리뷰] -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 1개월 사용한 후기 입문용

차이코스 슬림플러스 1달간 사용후기 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코스를 분실하고 연초를 사용하다가 도저히 탄내때문에 안될것 같아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7만원으로 3000ma 배터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확실히 배터리가 길어서 그런지 약 30번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단, 끄거나 키는게 연속 3번을 눌러야 해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꺼질때야 뭐..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긴 하나 인위적으로 끌려고 하면 3번을 눌러야 합니다.

중국 제품이라 그런지.. 포장은 그냥 저가형 뭐 그런 느낌입니다.  구성품도 몇개 들어있지않고 포장자체도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죠? 충전은 상당히 빨리 됩니다. 타입C를 지원했으면 좋긴하겠으나 마이크로5핀을 지원하는제품입니다.

디자인은 릴플러스와 비슷하며 LED표시 장치가 있어 잔여시간/현재까지 사용한 횟수 / 청소 여부등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릴플러스에 LED를 넣어 놓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가장중요한건 아무래도 연무량 타격감 이런부분일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아이코스보다 연무량에선 조금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코스 초기 모델을 사용했었고 후발주자인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가 조금더 개선되어 출시가 되었을테니 그정도의 차이는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이제품은 오프라인으론 구매할수가 없으며 온라인으로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제품자체에 기대감? A/S 그런부분들 생각없이 저렴한가격에 사용해보고 싶다면 사용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립감은 이전에 언급했듯이 릴플러스와 비슷합니다.  청소하기 애매한 부분들이 있으며, 아이코스 처럼 심지가 금방 부러지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7만원이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권련형 제품을 찾는다면 입문용으로 나쁘진 않는것 같습니다.

[〃 리뷰/〃 IT제품리뷰] - 갤럭시 노트9 실리콘케이스 재클린 블랙 색상후기 괜찮은데?

[〃 IT/〃 게임]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실행중 오류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거의 몇달만에 글을 적는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를 사정없이 버려버리는 바람에 글을적어야 하는 이유, 관심, 기대 그런 모든부분들이 사라져서 적지 않고 있었는데 그래도 그간, 몇년간, 만들어왔던 블로그인데 그리 쉽게 버릴수는 없는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적을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신용등급의 최초 1등급을 달성한 기념으로 글을 적습니다. 1등급은 제 인생에서 최초라서 다른이에게는 큰 의미는 없지만 뭐... 개인적 기록을 남기기 위해

신용등급 1등급 달성

본래 제 신용은 좋지 않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전세자금 대출을 받기 위할때만해도 업체별로 6~8등급 이였습니다. 그전에 뭐.. 연체를 하거나 한적은 없었던것 같은데 왜이리 안좋았는지 지금도 의문이네요.. 6~ 8등급이.. 지금으로부터.. 약.. 한 7년?정도 전인것 같습니다. 그사이에 이런저런,. 대출 카드사에서 받는 서비스등 여러가지를 해서 올라갈수가 없었습니다.

단, 어떠한 이유에서든 연체는 하지는 않았습니다.

카카오뱅크나, 토스 같은 금융 어플에서 개인의 신용등급을 편리하게 확인할수 있다는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저도 틈틈이 들어가서.. 아니 매달 마다 들어가서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하위 등급에서 1등급까지 주의해야 할 점을 말씀드리자면.. 이야기는 많이 있으나 지금은 예전처럼 금융사에서 등급 조정에 대해 비밀리에 하지 않고 조건들의 거의 대부분 오픈되어 있으니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그중에 가장 주의해야 할점이라면..

1. 어떠한 이유로든 연체는 하지 말것,

2. 카드론, 서비스 등은 어쩔수 없이 필요하면 받대 연체는 하지말것.,

4. 모든 빛은 1금융 우선이며, 2금융에 빛이 있을경우 1금융에서 받아 갚을것

뭐.. 상당히 뻔한 이야기이지만 금융생활 하다보면 저런 부분들이 잘 안지켜질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빛은 내돈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시고 갚으세요

저도 아직 갚아야할 빛이... 허... 산더미 처럼 많습니다. 지금 글을 적는 이순간에도 빛을생각 하면 짜증감이 몰려옵니다. 

은행과의 거래도, 개인과의 거래, 기타 금전전 거래는 상호간의 신용이 우선시 됩니다. 은행도 돈이 남아돌아서 우리에게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이득을 뽑을수 있으니 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빌려간 우리는 꼬박꼬박 잘 갚아 나가면 됩니다.

빌린돈은 내돈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으로 금융을 관리하신다면 신용등급은 금방 올라갈 것입니다.

[〃 정보/〃 금융정보] - 토스 무료 신용등급조회로 개인신용관리 합시다.

[〃 정보/〃 금융정보] - 신용점수올리는법?신용펑가에대한 기본적인이해

어렸을때, 알라딘 영화? 만화라고 칭하겠습니다. 알라딘 만화를 보면서 유년기를 보냈던 한사람으로서 실사 영화에 대한 거부감은 약간 있었습니다. 만화보다는 재미가 없을거라는 편견때문에 알라딘 실사판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좀 비고, 평점이 너무 좋아서 기생충과 어떤것을 볼까 하다가 알라딘을 보고 왔습니다.

평점이 괭장히 높던데?

평점이 9점 이상 이던데 (네이버 평점기준) 기대감이 너무 컷던 탓인지 그정도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영화가 재미 없다거나 그런것은 없으나, 제 생각의 평점은 약.,., 8.6정도? 생각이 듭니다.

만화를 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아 모든게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비슷한스토리를 가지고 말그대로 만화와 실사판 차이입니다.

윌스미스의 지니역활 케리로 인해 영화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만화판에서도 그랬듯이 양탄자를 타면서 노래를 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실사판도 자스민공주와 알리왕자?였나 .. 하여튼 왕자하고 양탄자를 타고 다니면서 부르는 노래는 일품 입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혹은 디즈니사의 만화에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상영이 끝나기전에 꼭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V에서는 느낄수 없는 영화만의 감동을 선사 합니다.

또한, 지나버린 옛기억? 옛추억? 등도 함께 소환하실수 있으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릴때 만큼의 감동은 없지만 어릴때는 몰랐던 또다른 이야기를 선물해 줍니다.

끝나기전에 꼭 보세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63788&mid=41880

저번 주였던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실행하면 "게임이 실해중입니다." 문구가 나오면서 실행 버튼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 실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작업 관리자를 들어가서 백그라운드를 보면 스타가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버그는 저만 생긴 것이 아니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백그라운드에서 종료를 하면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행을 하면, 리마스터 버전이 아닌 기존 스타 버전으로 실행이 됩니다. 전 리마스터를 구매한 사람인데 말이죠.. 이전까지는 계속 리마스터로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해결한 후 게임을 실행한 상태여서 백그라운드가 아닌 위에 있지만 오류가 있을 때는 백그라운드로 실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백그라운드 실행은 휴대폰의 백그라운드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내가 현재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뒤에서 계속 실행 중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휴대폰은 알림이 오고 하게 됩니다.

저 위에 버그가 있고 1주일 후 어제이죠.. 다시 실행을 해보니 여전히 백그라운드로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단,, 이번에는 블리자드 클라이언트와 스타크래프트가 패치가 되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스타를 강제 종료해야 진행이 됩니다.

아마 저와 같은 버그를 겪고 있다면 위에 처럼 실행 중입니다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게 됩니다.

순차는 이렇습니다. 실행 중으로 나올 경우 작업 관리자 > 백그라운드 스타 종료 > 블리자드 클라이언트 및 스타 리마스터 업데이트 > 실행

위에 순서로 하니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었습니다.

[〃 IT/〃 프로그램] - PC 오토마우스 무한클릭, 다운로드 사용법

[〃 IT/〃 컴퓨터 S/W] -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게임 녹화 방법 60 프레임 녹화

안녕하세요 오토마우스 프로그램 입니다. 해당프로그램은 지정된 화면의 위치에 마우스의 무한클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우스의 클릭 뿐만이 아니고 키부드의 앤터 또는 방향키, 지정된 키를 PC화면에 지속적으로 클릭할수있습니다. 

오토마우스 무한클릭 1.7

일반적인 게임의 오토마우스와는 다르며 화면의 키보드 또는 마우스의 사람이 클릭하는것을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해당 클릭 영상이며, 클릭은 모바일게임중 저런형태로 터치를 하면 특정 아이템이 발생된다던가 그런부분에 사용 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프로그램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실항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사용법은 개인이 간단하게 만들어서 어렵지가 않습니다.

▲ 마우스를 자동으로 클릭하고자하는 모니터 위치에 놓게되면 자동으로 좌표가 잡히게 되며 해당위치에서 실행하시면 자동으로 클릭하게 됩니다.  또한 좌표를 미리고정하여 할수도 있습니다. 좌표를 고정하게 되면 해당좌표로 무조건적 마우스가 이동하여 클릭하게 됩니다.

▲ 단순히 게임이아닌 마우스를 여러번 클릭해야 하는 상황이 있으면 사용하시면 될것같고 무조건 적인 1초단위 클릭이 아닌 소수점으로 나누게 되면 10초 단위 클릭을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IT/〃 WEP] - 분실 아이폰 위치찾기 나의아이폰 찾기를 켜두세요

[〃 나의 이야기] - 이케아 하트 무드등 전구 구하기 힘듭니다. E14 사이즈

꼭 잃어버려야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기기를 변경하고 아이폰을 처분하기 위해서 찾는데 도무지 찾아도 어디에 둔 것인지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마지막 위치 보내기는 꼭 키세요

아이폰의 설정에 아이클라우드 메뉴에는  "나의 iPhone찾기" 메뉴가 있습니다. 해당 메뉴 안에는 찾기와 "마지막 위치 보내기"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찾기 부분만 활성화가 되어있었으며 위치보내기는 활성화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꼴이 났습니다. 마지막 위치만 알더라도 거기를 전부 뒤질 것인데 도무지 어디에 두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위치 보내기를 하시면 아이폰이 꺼지거나 배터리가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 서버로 위치를 전송하게 됩니다. 분실을 대비하여 꼭 필요한 메뉴지요.. 잊어버릴 일 없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꼭 켜 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캡쳐 부분은 스샷을 올리지 못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만약 두개를 전부 활성화시키셨다면 아이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이 클라우드에 로그인을 합니다. 애플계정은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항상 비번이 헷갈립니다. 비번의 첫 글자는 대문자라는 거..

▲ 이중 인증을 요하나 아이폰을 잊어버린 저로서는 이중 인증은 필요 없고 나의 아이폰 찾기 메뉴로 이동합니다.

▲ 기기가 켜져 있다면 위치를 확인하나 제기 기는 위치를 확인할 수 없어 그나마 마지막 희망으로 가지고 있던 위치 찾기에 실패하였습니다.

▲ 무든 기기 쪽에 선탤을하면 내가 사용하는 애플 기기들의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찾고자 하는 기기를 선택해 주셔도 되며, 기기의 전원이 켜져 있다면 아래쪽에 보이게 됩니다.

▲ 역시나 오프라인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사운드 재생은 아이폰이 켜져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며, 분실 모드는 아이폰을 누군가 습득했을 때 회신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기재하거나 메모를 남겨놓습니다. 아이폰 지우기는 데이터를 삭제하게 됩니다.

내.. 아이폰아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니?? 형이 많이 그립구나.. 인제 돌아와 주지 않으련??

[〃 IT/〃 컴퓨터 H/W] - i7-4770 + GTX760 + 10G ram + SSD 배틀그라운드 빠른로딩

[〃 리뷰/〃 삼성] - 갤럭시 노트9 미드나잇 블랙 아이폰에서 넘어옴

안녕하세요. 해당 제품의 정식명칭은 스밀라에르나 인것같습니다.? 제가 구매한게 아니기때문에 정식명칭은 정확하진 않고 이케아의 하트등으로 가칭하겠습니다. 이제품을 설치할려고 하다가 전등구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글을 적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전등이 구하기 어렵다기 보단 전구의 사이즈에 대한 개념을 이해 못하고 있었던 제 무지 입니다.

┃ 이케아 하트전등

처음에 벽에 기본 틀을 설치하고 전구 들어가는 부분을 확인 하였을때는.,. 뭐 이정도면 슈퍼나 편의점에서 팔겠거니 하고 슈퍼나 편의점에서 2번을 사왔는데 둘다 큽니다.  파는것중 가장 작다고 생각한 전등조차도 큽니다.

▲ 이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벽에다 3군데에 설치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이걸 설치하기 위해서 벽을 뚫어야 하나 어쩌나.. 하다가 요즘엔 벽지에 핀셋으로 실치하여 2군데만 걸었습니다. 무게가 무겁지 않기때문에 2군데만 걸어도 충분합니다.

▲ 좌측은 편의점에서 구했던 그나마 가장작은 제품인데 저것마자도 컷으며., 이번에 전구의 사이즈를 보는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트 전등의 전구 사이즈는

E14 사이즈 입니다.

도저히 오프라인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 온라인으로 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사이즈를 맞추니 이제야 정상적으로 연결하였네요

▲ 두개의 사이즈가 약간 나지요?

전구의 사이즈가 이렇게 세분화가 되어있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으며 작은 전구를 구하신다면 정확한 사이즈를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처럼 엄한돈 편의점등에 뿌리시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갤럭시 노트 9 케이스 입니다.  저는 젤리케이스 유형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미지가 들어가거나 디자인이 심한것들은 보편적으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매후 사진을 찍긴 하였으나, 리뷰 관련은 올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약 2달정도 사용하고 나니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아 올립니다.

┃재클린 실리콘 젤리케이스

제품은 미끄럽거나 하지 않는 젤리 케이스 입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했으며 2만원 정도 합니다. 사이트마다 다르겠지만

▲ 제품을 구매하면서 맘에 들었던점하나, 안에가 사진처럼 작은 털로 되어있어 오랜기간 사용해도 이물질이 뭉쳐서 휴대폰에 달라 붙거나 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일반 젤리 케이스 사용할땐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면 먼지가 조금씩 뒷편으로 들어가 뭉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런부분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 구매한 색상은 블랙색상이며, 다른 색상들도 있습니다. 제품은 스웨이드부분/ 내부의 폴리카보네이트 부분 / 외부 실리콘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 구매후 직접 씌어 보면 아시겠지만 아래부분을 제외하곤 노트9과 딱맞게 PC 부분이 규격화 되어 있습니다. 뼈대처럼 아래부분을 제외하곤 되어 있어서 빠지거나, 늘어나거나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 뒷부분의 블랙도 무광이라 지문이 많이 묻거나 하지 않고 자동차 무광처럼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 리뷰를 할까 하면서 사진을 찍는 과정중엔 작은 먼지들이 잘붙는것 같았으나 실제 생활하면서 사용하면 먼지는 거의 붙지 않습니다. 물론 생활하다보니 외부에 기름때? 그런부분이 발생하여 잘 붙지 않는부분도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에 구매하셔서 검은색인데 먼지가 너무 잘 붙지 않는지 하시면서 걱정 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폰7 부터 노트 9까지 사용하면서 구매한 케이스중에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가정용 손수레 구매기 입니다. 이사는 아니고 집에 가구가 좀 들어오면서 버리는곳까지 내려야할 부분이 많이 있어서 겸사겸사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도 필요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구매하고 있지 않다가 이번에는 많은 물품을 내려야 해서 구매했으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마켓에서 구매 했습니다.

┃ 제품명은 폴링핸드카트?

입니다. 가격은 택배비까지 39900원 4만원이네요. 

가정에서 사용하기때문에 최대한 부피는 크지 않으며, 어느정도의 짐을 나를수 있고 일정수준의 무게도 견뎌야 하는게 구매 의 주된 목표입니다.

▲ 최초의 크기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위에처럼 최소로 했을경우엔 사진상의 위치로 가로가 47cm, 세로가 30cm 입니다. 무개는 3.5kg이며 최대 적재무게는 100kg 입니다. 뭐 그정도까지 사용할 일을 없을것같고 2~30kg정도만 견뎌도 됩니다.

▲ 아래 부분은 무개를 견디기 위해 바퀴가 6개가 있으며 360도 회전이라고 되어 있고 회전은 되는것 같은데 앞바퀴 부분은 고정형이라 손잡이 부분을 끌고 가는게 아닌 옆으로 끌고 가게되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할꺼면 전부 회전으로 하지.. 무개 하중때문에 그런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옆으로 끌고 다니는건 앞바퀴를 빼지 않으면 어려워 보입니다.

▲ 손잡이와, 하중받는 부분을 늘리면 크기는 좀더 늘어 납니다. 크기는 늘어나도 전체적인 크기가 작기때문에 부피가큰 짐들은 옮기기가 어렵습니다. 이부분은 최초에 크기가 작은것을 구매한 것이라 제품을 탓하면 안되고 구매하실때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손잡이 부분은 최대 91cm까지 늘어나기때문에 성인이 끌고다니기도 문제가 없습니다. 단,. 이제품은 손잡이를 세웠을경우 90도 고정형이 아니고 약 160도 정도까지 넓어지기때문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상 있는 어항이 2자. 즉 60cm 어항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수레의 하단 부피가 작아서 어한 자체가  상당히 커보입니다.

가정에서 부피가큰 짐이나 이사?용도로 쓸일은 없겠지만 전문적인 짐나르기에 적합한 제품은 아닙니다. 무게가 어느정도 있고 부피가 작은 제품들을 나르는데 하나정도 있으면 편리할것같은? 뭐 그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원래 구매할려고 했던것은 거실 테이블 이였으나, 그와 더불어 소파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2만원 가량 주고 구매하였으며 한샘몰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이제품은 주문을 할때 소파와 달리 직접 배송받을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제품을 알고 있었던것은 아니고 아는분 집에갔는데 이걸 구매했길레 괸찮은것 같아 저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한샘 피코 테이블

베이지하고 웬지 색상 두개가 있으며,. 구매한 색상은 베이지 입니다. 너비는 105cm로 이것보다 조금더 긴제품도 있습니다.

▲ 이전에. 다른업체에서 테이블을 구매했다가 곰팡이 있어서 반품하고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 확실히 브랜드라 그런지 제품자체도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설치부분도 깔끔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여러 오픈몰 보다는 가격이 차이가 거의 나지 않으니 한샘몰에서 그냥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이제품을 구매하게된 가장큰 이유는 수납입니다. 수납하는것은 많이 있는데 안보이게 수납할수 있고 테이블이 리프트업 되어서 간단하게 식사나, 노트북 사용용도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지저분한것들은 전부수납할수 있고 최종적으론 외관만 보이기때문에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단, 단점이라면 리프트를 할때 한손으로 잡고 해도 되나., 한손으로 하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부분만 조금더 부드럽게 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 리프트는 거실의 싱크대 선반처럼, 에어로 되어있어 내린다고 확 내려가거나 올린다고 확올라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올라가며, 또한 내려갑니다. 그리고 기타, 마감 부분  조립상태, 나사등도 문제 없이 깔끔합니다.

▲ 고장이 없다면 걱정할 부분은 아니지만 차후 오랜기간 사용하다가 리프트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경우, 물건을 꺼내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정먼쪅에도 열고닫을수 있는게 하나더 있었다면 좋을것 같긴하나, 벌어지지 않은 일을 벌써 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리프트의 하중은 25Kg까지 견딜수 있습니다. 뭐 저정도면 왼만한 물건은 다 올려놓고 사용하여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전테이블이 너~~~~무 지저분해서 눈에 가시같던 테이블을 치우고 이걸로 구매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네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한샘 브랜드에 제품또한 멀끔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로벤타 무선청소기 장장.. 한.. 8년 정도 사용하던것을 버리고 새로 구매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코드제로 사고 싶지만. 금전적 벽에 부딛혀서 차이슨을 구매할까하다가 네오스틱으로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판매하는 무선청소기들의 기능 및 성능은 잘 모르기 때문에 기타 부속품들의 추가 여부로 선택하였습니다.

┃네오스틱 T1 

T5모델도 존재하는것 같으며, 제가 구매한것은 T1제품입니다.  차이슨 류의 제품과 디자인 부분은 나쁘지 않고 청소, 흡입력 등을 고려하여 선택 하였습니다. 

▲ 실제 약 2주간 사용후에 적는 글이며, 협찬이 아닌 제돈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 구성품들은 .. 이것저것 상당히 많은데 이 제품 홍보물 중에 배터리를 분리할수 있다는 부분을 홍보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이긴 하지만 배터리를 분리할수 있다는건 저에게는 별 매리트는 없습니다. 저가형 제품이라 오래 사용할것도 아니며, 몇년후 이제품의 배터리가 생산이 되고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다른 모델들과 배터리 규격을 표준화 시킨다면 말이 다르긴 하지만 배터리 분리는 큰 매리트는 없어보입니다.

저는 배터리보다 침구 브러시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침구 브러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나 이제품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이니 차후에는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 박스를 뜯어놓고 보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제품에 센서가 있는듯 하며 어두운곳에 가면 LED가 켜집니다. 이것은 기대하지 않고 구매할때는 "켜지나보다../"정도의 생각으로 구매했으나 실제 사용해보니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LED가 켜지면 청소하는 부분의 먼지가 보입니다. 눈에 그래서 청소가 되었는지 안된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 침구브러시를 연결하여 사용 할수도 있으며,. 위에 언급했드시이 현재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벽에 걸수잇는 벽걸이 거치대 인데.. 저에게는 쓸모가 없습니다. 저걸 하기위해선 못을 박아야 하나 굳이 못을 박고싶지는 않으며 제집도 아니기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이제품쓰면서 가장 불편한점,, 거치 부분 위에 사진처럼 거치대가 같이 있으나 매번 청소할때마다 분리를 해서 거치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게 싫으면 벽에 못을 박아 거치하는 방법이 있고, 별매품으로 무선청소기 전용 거치대를 구매하여 거치를 해야합니다.  처음에 구매를 할때 분리없이 세워둘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부분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무선청소기 전용 거치대를 구매할 생각입니다. 범용으로

▲ 디자인 적인 부분은 무난하며, 청소기의 가장 중요한건 그립감 사용하기 편리하느냐.. 인데 저한테는 나쁘지 않았으나 차후에 다른모델에서 수정되었으면 하는부분은 먼지 흡입부문,. (맨아래)이 너무 휙휙 돌아가서 이게.. 부러진건가.. 그런정도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청소하는 방향 위치에 따라 변경이되어야 하나 너무 맥아리 없이 돌아가서 당황 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 제품의 좋은 점하나는 거의 대부분이 분리되어 청소하기가 용의 합니다. 물청소 또한 편리하게 할수 있습니다.

▲ 제품의 배터리를 잠시 살펴보면

2200mAh 배터리로, 3~4시간 청도 충전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약 30분 가량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제품의 흡이력 관련부분은 다른 리뷰에도 상당히 많이 있으니 흡입력말고 소음에 대한 부분을 들려드리기 위해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무선청소기를 8년만에 바꿔서 그런가.. 저는 처음에.. "와 조용하다"생각했는데 이것마저 시끄럽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판단은 직접하시길 바라며, 이전에 사용하던게 너무 예전꺼라 저에게는 소음이 상당히 생각했던것보다 작았습니다. 

제품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보자면, 가격대비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잔고장맨 생기지 않는다면 별 불편함 없이 사용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친척 하고 구매했습니다. 소파라곤 그냥 푹신한것만 쓰다가 거금 100만원을 들여서 한샘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뉴프라임 리클라이너 제품이며, 284cm 제품입니다. 기존것보다 약 80cm정도 길어졌을 뿐인데 왜이렇게 커보이는지..

┃ 한샘 뉴 프라임

해당제품은 양쪽에 전동 리클라이너가 장착된 제품이며 100%는 아니고 일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천연 면피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2015년에 최초 출시하여 기타 부분이 지속적으로 수정되면서 현재까지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허니모카 색상입니다.

▲ 앞에있는 무빙테이블은 이번에 이벤트 한다고 같이준 제품.

▲ 제가 소파에대해 지식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자세한 내용은 적지 못하지만, 알고 있는 내용만 적겠습니다.

최초 구매시 소파는 배송일 지정이 안되고 해피콜을 받을때 배송받을 날짜를 협의하게 됩니다. 배송은 2분이 오셔서 조립후 처리를 해줍니다. 조립은 2~30분정도면 종료되고 조립후에 기존에 사용하던 소파나 의자는 버려줍니다.

▲ 이제품은 자체에 전기가 들어가기때문에 양 사이드에 USB포트를 가지고 있고 리클라이너 조작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디자인은 소파 디자인이 거의 비슷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고 새것이라 그런지 쿠션감보다는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 리클라이너가 최대로 펼쳐졌을경우 사이즈는 160cm로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는 않습니다.

▲ 리클라이너 동작 영상인데 기사님이 말씀해 주시길 다리부분은 무게 하중을 많이 버틸수가 없어 리클라이너를 펼쳐놓은 상태에서는 다리부분으로 이동을 하지 말것을 권고 합니다. 또한 모든 작동은 앉은 상태에서 작동 할것을 권고 합니다. 아마 사람이 앉은 상태가 아니라면 가죽의 마찰 때문에 손상이 생길수 있어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 리클라이너를 펼쳤을때 하단부분의 모습인데.. 딱 보기에도 하중을 많이 버틸수가 없는 구조 입니다. 당연히 다시 넣어야 하는 부분때문에 기둥이나 그런것을 세울수가 없으니, 하중을 많이 못버티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니 사용후엔 원상복구 해놓으시는게 오래사용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 하나 걱정되는 부분은 단순히 쿠션이 아닌 기계가 들어가 있기때문에 고장이나, 녹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것은 사실이나.. 한샘이라는 브랜드가 있기때문에 차후 A/S 부분에서 잘 처리가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100만원이라는 많은돈이 들어가긴 했지만 향후 10년은 사용할것으로 보여서 사용중에 다른 문제만 발생되지 않는다면 만족하면서 사용할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9 미드나잇 블랙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알뜰폰에서 구매하였으며 할부원가가 55만원입니다.

원래저는 안드로이드 유저 였으며, 안드로이드를 쭉 사용하다가 아이폰7으로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휴대폰 자체만 놓고 보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아이폰이 더 좋습니다. 잡다한것도 없고 알림도 깔끔하고 , 통화 문자 터치 등등 모든 부분이 딱 스마트폰에 충실한 느낌..

그런데 갤럭시로 다시 넘어온 이유는 딱 하나 NFC기능, 만약 아이폰에서 해당기능을 한국에도 오픈을 해주었다면 계속 사용을 했을겁니다. 페이기능,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수 없음이 나에겐 너무큰 불편함입니다. 갤릭시 노트9이 최신작이긴 하지만 지금도 휴대폰자체는 아이폰쓰는게 더 좋습니다. 그래도 구매는 했으니 잘사용해야겠지요..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이며 화이트를 사고싶긴 하였으나 화이트가 재고가 없어 블랙으로 주문했습니다. 갤럭시를 사용하니 신기한점하나 예전에 노트2 사용할때는 없었던것 같은데 S펜으로 메모를 하면 정말로 연필로 노트에 메모하는 것처럼 효과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확실히 아이폰7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개봉기를 적으려 하였으나,. 수많은 개봉기 박스 구성품들은 정말 많이 보셨을것 같아서 노트9 블랙색상의 외관만 금일은 올릴려고 합니다. 블랙 구매하실려는 분들의 참고를 위해

난 블랙색상이 맘에는 들었으나 무광으로 처리를 했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깊게 남습니다. 뭐.. 케이스를 끼우기야 하겠지만 블랙의 특성과 유광때문에 잔기스, 먼지 이물질들의 효과가 3D로 보여줍니다.

유광이라 이물질 부분만 제외를 하면 남자가 쓰기는 블랙만한게 없는듯.. 물론 개인적 생각입니다.

오늘 택배로 받고 몇시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아이폰7을 보니.. 화면이 왜이렇게 작게 느껴지는지 화면이커서 영상보기는 상당히 좋습니다.답답한감도 적구요

그리고 아주 고마운 이어폰잭.,., 처음에 아이폰 구매할때 저부분과 NFC 기능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이어폰은 뭐 없어도 굳이 불편하단 생각은 없으나 NFC는.. 정말 현대 생활에서는 너무나 필요한 존재 입니다.

노트9의 기능 스펙 등은 여러군데에서 많이 보셔가지고 제가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다음엔 사용에 편리한점등을 올리긴 하겠지만 오늘은 외형만 보시고, 블랙 색상을 구매할때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 S팬 노트 2에서 9으로 바로넘어와서 사용을 해보니 삼성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게 보여집니다. 정말 부드럽고 메모가 잘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펜으로 실제 노트에 적는 기분? 반성문을 아주 많이 쓰고싶어지는 느낌? 뭐 그렇습니다.

곧 S10모델이 나올거고 5G가 출시되면 노트의 가격은 더욱 하락할것으로 보이고 지금보다는 조금더 기다리셨다가 구매하시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공기청정기 구매했습니다. 출시한지는 시간이조금 지난 모델이라 인터넷에 24만원정도 하는 LG퓨리케어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대용량은 아니며 간단하게 놓고 쓸수있는그런정도의 청정기 입니다.  인터넷 상에는 극초 미세 먼지까지 감지한다고 되어있는지 정말로 그런지는 제가 극초미세먼지를 눈으로 보지 못하기때문에 모르겠습니다.

┃모델명 AS112VDS

제가 구매했다면 디자인때문에 조금 고려 했겠지만 집에오니 이미 구매를 해놓은 상태라 .. 처음 보고 북밖에 떠오르지 않았네요.. 딱보면 정면 은색 부분에 뭔가를 쳐야할것 같은 강박이 생길수 있으니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상단부분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세워놓으면 뒷부분에 공기 청정 하는 필터가 있으며, 1~2년 사용후 교환을 해야 하는데 이 디자인이 표준 디자인이지는 않을것같고 차후에 필더를 계속 구매할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어느정도 세척은 하겠지만..

▲ 위에 필터를 거쳐 아래 검은부분으로 공기가 들어간후 상단부분으로 배출되는 시스템입니다. 필터에서 거쳐 좀더 먼지가 없는 공기로 바꾸는 것이죠

해당 모델은 wifi를 지원하여 LG 어플상에서 동작이나, 상태등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 크기는 470 * 450 *230 7.2Kg 으로 소비전력은 43W 입니다. 에너지 등급은 3등급으로 43w 정도면 전기는 얼마 먹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들이 얼마나 먹는지를 모르기때문에.. 

쾌속청정 으로 자체 실험으론 99%입자제거를 했다고 광고는 되어있습니다. 집에서 켜보니 잠시.. 나쁨이 되었다가 금방 좋음 으로 바뀝니다. 

미세 먼지를 제거는 하겠지만 어느정도 인지는 잘모르겠고, 그래도 청정기가 있으니 약간? 안정감? 정도는 듭니다. 여름에 볕좋은날 한번 다시 보면 공기중 먼지 잘 빨아들이는지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팬이 강하게 돌아갈때도 소음이 크거나 하지 않습니다. 방안에 수면중에 두어도 문제가 될것 같지 않습니다. 최대로 돌아가면 수면에 약간 방해가 될수는 있으나, 방에서 자는데 먼지가 날리면 얼마나 날리며 방에서는 최대로 돌아갈 일이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 구동 영상

▲ 위에 부분이 극초미세먼지 감지하는 PM1.0센서 라고 하며, 저 센서를 통해 감지 그리고, 구동이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 공기 청정기가 있어서 좋은점 2가지.

1. 청소기 돌릴때 걱정이 조금 덜하다. 청소기 돌리면 빨아들이는 먼지도 있지만 공기중에서 노는 먼지들도 많이 발생됩니다. 그런부분에서 조금 기존보다 걱정이 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 심적인 편안함? 가끔.. 집에 공기가 좋은것 같긴 하지만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수치상으로 집에 공기가 좋다고 판단을 해주니 좀더 편안하게 생활을 할수 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외에 아직 청소나, 필터 등을 많이 사용해본게 아니라 좀더 정확한 정보는 드릴만한게 없습니다. 다른 공기청정기가 있다면 비교라도 해보겠지만 다른제품도 없으니.. 디자인 적인 부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타 다른글

안녕하세요. 금일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하지 않았던 컴퓨터 케이스를 변경하였습니다. 작업시간은 약1시간정도?걸린것 같습니다. 케이스는 인터넷으로 33000원 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컴퓨터 케이스 가는것은 많은 컴퓨터에 지식이 필요한건 아니며, 맞는 부분에 연결정도만 해주면 되는거라 아예컴퓨터를 모르면 어려울수도 있지만 부품이 뭐인지 정도만 알면 간단하게 교체 하실 수 있습니다.

LUCIO 블랙 RING LED

제가 구매한 제품 모델입니다.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구매한 모델이며 제컴퓨터 부품은 아래 링크에 적혀있습니다. 

▲ 부셔지고 깨지고 난리도 아닌 컴퓨터 수년간 고생이 정말 많고 사연도 많은 케이스 입니다. 저정도 부셔질려면...음.. 약간의 짐작을 보태시길 바랍니다.

▲ 고대하던, 컴퓨터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요금 컴퓨터케이스 답게 상단부분에 모든 스위치및 연결잭이 위치되어 있으며 USB 3.0포트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메인보드가 3.0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해당부분은 없은것으로 여기고 나머지 부분들만 연결합니다.

▲ 새로온 케이스를 뜯으면 상단부분 연결 케이블과, HDD 거치?하는거 그리고 연결 나사, 케이블 타이가 들어있습니다.

▲ 기존 컴퓨터의 복잡한구성, 신규 케이스로 조금 넓직하게 사용하기 위해 분해를 시작합니다.

▲ 케이블자체를 왠만하면 제거하지 않고 연결할려고 했으나, 어쩔수가 없는것 같으니 모든 케이블은 제거를 해주시고 재연결을 하는편이 오히려 시간이 덜걸립니다. 후에 케이블 자체도 정리를 해야하니..

▲ 보드에 연결하는 부분은 만약 모르겠으면 미리 사진을 직어두거나, 위에처럼 명칭이 젹혀져 있습니다. 명칭대로 연결을 해주시면 되고 케이블 자체는 연결 포트에 맞게끔 각자 되어있으니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위에 부분은 상단부분에 오디오 허브를 연결하는 메인보드 단자입니다.

▲ 여기는 케이스 상단에 연결하는 USB 단자

▲ 이런 형태로 연결을 하나씩 해줍니다.

▲ HDD를 간만에 컴퓨터에 연결해서 그런지 좌,우측에 거치대가 있다는것을 잊어먹고... 왜 HDD가 안맞을까.. 하는 쓸대없는 생각을 했는데.. 케이스구매하시면 들어있으니 좌우측 맞춰서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 이렇게요

▲ 연결을 다 하고 정상적으로 구동이 되는지 모든 포트부분은 제 역활을 하는지 테스트를 진행하세요.. 정리를 전부 하였다가 다시 뜯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구동 테스트가 완료되면 케이블을 정리해 주면되고 보드와 모든 케이블의 연결은 몇가지 되지 않습니다. 1. 파워,. 데이터, 사운드, USB, 정도가 되겠네요

완료를 하였고,, 지금은 위에 컴퓨터로 포스팅을 적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고 싶어지네요..

컴퓨터 케이스 조립은 어렵지 않으나.. 혹시 모르니 해당 케이스가 가지고 있는 부품을 지원하는지.. 한번 확인을 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라며,, 개인저으로는 파워가 낮은 제품을 사용중이라면 케이스와 파워정도는 같이 구매하시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컴퓨터 부품연결은 쉽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해당 케이블이 맞는 위치에 연결만 해주시면 됩니다.

아무튼.. 케이스 바꾸고 나니.. 왠지 컴퓨터가 빨라진 느낌이네요.. 물론 정말로 빨라진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5번째 제품인것 같습니다. 최근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좀더 빠지는것 같아 탈모에 좋다는 샴푸를 이번제품까지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적을까 합니다.

모든 제품은 제가 제돈주고 구매한 제품들이며,. 인터넷에서 찾아본거, 유튜브에서 찾아본거, 주변추천 제품등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아베다 제품이며 아베다의 어떤 제품이 탈모에 좋은지는 모르고 아베다 제폼이 좋다는 추천만 받아 홈페이지에서 뒤진후 구매했습니다. 남성의 가는 모발용으로 정확한 명칭은 인바티맨 입니다.

▲ 용량은 250m인데 가격은 4만원입니다. 최초 구입시 할인을 해줘서 3만6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샴푸중에 가장 비쌉니다. 양도 적은데 정상적인 거품을 낼려면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약 한달 사용하니 거의 떨어졌습니다.

▲ 약한달간 사용해본 느낌은... 음.. 저한테는 좋지 않습니다. 내가 피부 뭐 건성 지성 그런부분들을 잘모릅니다. 그냥 남자용이고, 모발이 가는용도라고 해서 사용했는데 두번은 구매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품이 좋고 안좋고는 모르겠고 그냥 일반 화학제품기본샴푸들이랑 비슷합니다. 모발이 건강해지는 그런부분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제개인적 생각이며, 제 두피와 안맞을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위에 사용한 제품들을 사용해본 느낌을 각자의 가격대비, 사용기간 대비, 모발에 관련 된부분 대비 순위를 적자면..

뉴 삼푸바 > 리스킨, 리햅 > 아베다 > 클로란 퀴닌 정도로 정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개인적 생각이며,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를 가지고 정한건 아닙니다. 가격대비 이샴푸가 나랑 맞는다 정도 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내용을 적지 않을려고 하였으나., 이번에 로스트아크 게임때문에 기존 HDD 에서 SSD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배그를 혹시나해서 접속을 해봤더니 아주많은 성능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SSD의 성능 향상

배틀 그라운드 게임을 기존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1600해상도의 옵션을 많이 낮춰야 그나마 로딩이 진행되어서 잘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SSD로 변경후에 아주 빠른 로딩 속도를 보여줍니다.

▲ 아래의 영상에 로딩영상을 올려놓긴 했는데 아래 영상은 모든 옵션을 중간으로 하고 1920해상도의 전체 창모드로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제가 로딩속도가 빨라졌다고 적는이유는 위에도 언급을 했지만 하드디스크만 SSD로 변경한 상태여서 그렇습니다. 저처럼 배그 로딩때문에 많이 느렸던 사람은 한번 SSD로 변경하는걸 검토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제 컴퓨터의 사양입니다.

i7-4770 + SSD(이번에 구매) + 10G ram + GTX 760 입니다.

SSD로 변경하기 전에는 어떤 정도였냐면, 최초에 대기방에서 입장을 하게되면 60초 카운터가 진행됩니다. 그것도 지나서 로딩이 끝나지 않아 낙하산이 비행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떨어지는 과정에 로딩이 끝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밀베나 사람이 많이 내리는곳에서는 거의 게임을 할수가 없을정도로 렉이 발생했는데 그런부분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최초 60초 카운터도 카운터 시작하기전에 로딩이 끝나있습니다.

▲ SSD로 변경하고 1920해상도에서 녹화한 부분입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과 녹화를 동시에 진행했는데도 저정도이면, 녹화없이 게임만 진행할때는 상당히 부드럽게 진행됩니다.

▲ 배틀그라운드 유저시라면 SSD를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코스 새해 첫날부터, 아이코스 심지?가 부러져서 A/S를 받고 왔는데 사용하시는분들에게 잠시 도움이 될까하여 적습니다. 아이코스 연결하는 부분에 심지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사용하다보면 찌꺼기가 많이 끼게 되서 청소를 자주하는데 면봉으로 조금 닦다 보니 바로 부러지네요.. 

저는 부천 아이코스 A/S 지점에서 받고 왔습니다. 정확히는 아이코스만 하는것은 아니고 필립스 서비스 센터입니다.

▲ 부천 아이코스 서비스 센터

▲ 이부분이 갑자기 부러지는 바람에 한 2틀정도 연초를 태워봤는데 아.. 그 탄냄새 때문에 이젠 연초를 못태우겠습니다.

▲ 이걸 어찌하나 고민을 하다가, 회사 사람이 1회는 무상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하여 서비스센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위에 지도에 있는 곳으로 가면 3층에 필립스라고 적혀져 있고 해당부분이 아이코스 서비스 센터 입니다. 참고로 주차는 1시간 무료로 진행하며, 저는 아침 9시에 바로 갔는데 저보다 먼저온분이 1분계시더군요

수리는 약.. 10분정도면 끝납니다.

▲ 아이코스 1년무상보증으로 교환한 상태이며, 2회부턴 유상으로 변경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센터에서 잠시 들은 내용인데 아이코스를 리스 형식으로 판매하는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월 1만원정도를 내고 임대형식으로 사용하여 문제가 있을시 서비스를 받거나 교환을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뭐 그런 서비스.. 그런데 너무 비싼것 같아 그렇게는 사용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만에.. 글을 적습니다. 간만에 적는다는 멘트를 너무 자주 하는것 같네요 요즘 회사일에.. 술먹느라. 게임도 하느라 마땅히 블로그를할 시간이 없습니다. 더 정확한건 노력이 부족한거겠죠.. 

┃ 게임녹화방법

게임을 녹화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의 방법인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통해 녹화하는 방법입니다. 이프로그램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같이 설치가 되기때문에 다른 녹화프로그램을 굳이 찾지 않아도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단, 사용을 해본결과 다른 녹화 프로그램 보단 조금 불편합니다. 불편하다기보단 프로그램이 무겁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프로그램의 녹화방법은 기본 화면에서 우측상단의 공유버튼으로 통해 들어갈수 있습니다.

▲ 공유버튼을 들어가게되면, 녹화부분이 있고 라이브 캐스트 메뉴도 있는것으로 보아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녹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녹화를 들어갑니다.

▲ 하이라이트를 자동으로 녹화할건지 동영상에대한 캡쳐를 진행할것인지 여부를 선택합니다.

▲ 동영상캡쳐로 진행하였습니다. 높음의 해상도로 설정하였습니다. 프레임은 최대 60FPS 까지만 지원합니다.  아쉽군요

▲ 녹화가 완료되면 동영상 폴더에 저장되며, 데스크탑 화면이면 데스크탑에 게임 화면이면 게임 폴더가 생성 되어 해당 폴더로 저장이 되게 됩니다.

▲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녹화한 화면입니다. 프로그램 구동이 무겁다 보니 녹화와 게임을 동시에 진행하면 렉이 자주 발생됩니다. 뭐 그렇다고 컴퓨터가 좋은 사양은 아니여서 생길수도 있지만, 단순 화면과 소리 캡쳐가 주목적인 프로그램 치곤 무겁다고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녹화하셔서 필요한 부분에 사용하실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전문적으로 사용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글을 적습니다.

원래는 로스트아크 게임 로아로 칭하겠습니다. 로아를 할려고 했던건 아니고 망할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 임모뢀 하면서 기대를 산산조각 내는 바람에 이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에대한 공략이나 그런부분은 이글에서는 따로 없으며 케릭2개를 50렙까지 찍으면서 느낀 부분, 즉 게임 후기에 대한 부분을 적어볼까합니다.

개발기간8년 1000억 원의 기간?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그정도의 시간을 투자한 게임으로 이전에는 잠시 본적은 있지만 잊고 살다가 오픈베타를 시작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SSD도 구매를 하게 되었구요. 이하 아래부분은 개인적인 생각 및 의견이니 그냥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넘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그래픽 

- 그래픽에 대해선 8년의 기간동안이라고 하기는 약간 모자른 감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이 오픈베타 이기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어려우며 그래픽이 나쁘지는 않지만 시간에 대비하여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쿼터뷰 방식으로 디아블로3와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좋은 점은 그래픽에 비해 컴퓨터의 사양이 그렇게 고사양이 아니여도 구동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이유는 오픈월드이긴 하나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고있는 마을,. 또는 지역에 대해서만 로딩을 해놓으며, 이후 다른 데로 넘어가게되면 해당 지역만 로딩해오는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로딩 및 표현을 최소한 한것 같습니다. 물론 쿼터뷰 방식이라 3D이긴 하나 입체감에서 조금더 덜보여주어도 하는부분이 있어 고사양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시다보면 "어.. 내컴퓨터에서도 잘돌아가네.. " 하는정도 느끼실수 있습니다.

2. 직업

- 모든 직업을 플레이해 본것이 아니여서 직업군에 대해서는 따로 할말이 많이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PVP 벨런스는 맞춰져 있는듯하며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면 직업군 1개가더 오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스킬트리에서 디아블로3의 방식을 가져와서 메인 스킬과 메인스킬의 서브 개념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유저가 원하는 방식으로 구성을 할수가 있으며  스킬포인트 초기화에 대하여 캐쉬아이템이 아닌게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3. 퀘스트

- 퀘스트........... 정말 많습니다. 퀘스트를 하지 않고는 현재 만렙인 50렙을 찍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MMORPG게임에서 퀘스트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꼭필요한 퀘스트 빼구요.. 그런데 로아는 케릭 생성부터 만렙까지 퀘스트로 진행을 하여야 키울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퀘스트 중간에 공성전등 재미가 있는 부분도 있으나 계속~ 해야하니 지루한 부분도 있습니다. 로아는 모바일의 게임 진행방식을 택한듯하며, PC와 모바일의 경계선에 아슬아슬 하게 걸쳐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퀘스트 방식으로 키우는것에 대하여 처음 1~2케릭은 할만하고 잼있긴 합니다. 그런데 유저가 1~2개의 케릭만 키우는것이 아닌 여러개를 키우는 사람이 많은데 이걸.. 매~~~번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키우고 싶은 케릭터가 아니라면 케릭을 추가적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아.. 이걸 언제또해.. "이런생각.

4. 과금 시스템

- 저는 현재까지 과금을 하지 않았습니다. 과금에 어떠한 상품이 있는지 보기는 하였으나, 과금시스템은 로아측에서 고민을 정말 많이 한것 같습니다. 과금한번 잘못 돌려서 처음에는 돈을 벌수있으나 장수게임으로 가지못하고 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금의 최대로 중요한점은 월정액을 받지 않는다면, 무과금 유저와, 과금유저의 벨런스를 어떻게 동일하게 가져가며, 회사측의 이윤을 가져올것인가.. 부분일겁니다.

이부분에서 고민을 정말 많이 한것 같으며 현재까지 있는 과금시스템에선 벨런스를 깨는 그런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소모품이나. 꾸미는 부분등에 대하여 시간적 노력이나 편리함이냐 정도의 차이를둔것 같으며 정식오픈을 하면 과금을 해주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5. UI

- 이부분은 딱히 좋다, 안좋다라고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게임마다 특성이 있고 게임마다 돌아가는 방식 사회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로아의 UI가 로아의 구조와 맞는지가 우선적으로 판단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오픈베타이기때문에 수정해야할 부분등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유저들의 이야기를 듣고 로아측에서 얼마나 내부 검토를 통해 반영을 해줄수 있는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축키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은 있지만 현재까지 그렇게 불편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6. 컨텐츠

- 현재까지 오픈된 컨텐츠는., PVP, 항해, 생활, 레이드, 퀘스트 정도이며 앞으로 더많은 컨텐츠 등이 오픈될것입니다. 컨텐츠를 진행하는데 적정수준을 잘 맞춘것으로 보이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유저에겐 더좋은 보상을 시간과 노력이 모자르거나 없는 유저에겐 조금더 약한 보상이긴 하지만 게임은 할수 있는정도 의 보상을 줍니다.

이부분은 게임을 직접 해보시면 느끼실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게임에 정확히 익숙해 지지 않아서 컨텐츠를 100% 즐기지 못하는 상태라 좀더 즐겨 도록 하겠습니다.

7. 기타 및 마무리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 ~~~~ 임모뢀 이딴소리만 안했어도 이게음 아마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바일 RPG게임을 좋아하지 않고 RPG는 PC에서 제대로 즐기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서 최근에 할만한 RPG가 없었기 때문에 디아블로를 많이 기대했던 유저이구요 물론 디아블로 팬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아니고

로아도 오픈시기가 다른데서 알아서 무너져 주는 좋은 운을 타고난것 같으며, 거기에 맞게 게임은 많은 노력이 들어간것이 보입니다. 

현재는 오픈베타인 만큼 정식 오픈후에 오래오래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간만에 글을 적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글을적는 시간조차 힘들게 여겨집니다.

그동안 눈팅만 해왔던 SSD를 드디어 구매한 기념으로 적습니다. 최근에는 SSD의 가격대를 거의 검색하지 않다가 로스트아크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서 요즘 가격이 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많이 하락했더군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 MG877K

MG텍 모델로 250 240G 제품입니다. 구매가는 39000원으로 정말 많이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물론 OD재설치등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정도야뭐..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며 이제품의 구매 목적은 기존에 1T HDD는 그냥 데이터 저장 용도로만 사용하고 게임 및 OS 구동을 위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이제품은 SATA3방식의 케이블을 지원하며 제품안에는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행이 이전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가 SATA3방식이라 케이블이 있었지만 SATA2를 사용하신다면 케이블을 같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이제품은 읽기 / 쓰기의 속도가 약 500M정도의 속도를 냅니다. 물론 읽기가 좀더 빠릅니다.

▲ 이전에는 SSD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SSD의 크기가 이렇게 작으며, 이렇게 가벼울줄은 몰랐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SSD를 사용할려고 하는구나를 알게되었네요

▲ 무상 보증은 3년으로 나와있으나.. 3년안에 고장날 이유는 정말 적을듯하며.. HDD를 사용하다가 SSD로 넘어가니 신세계를 보는듯합니다. 부팅도 너무 빠르며, 하드디스크 돌아가는것을 보면 항상 힘들어하던 컴퓨터를 이젠 더이상 보지 않아도 됩니다. 하드디스크의 버버.버법버버베ㅓ러법벅 거리는 소리를 더이상은 듣지 않아도됨.

제컴퓨터인데 아래부분에 HDD 저장용이며 새로 설치하고 OS를 깔고있는  SSD입니다. 크기는 기존 하드디스크의 30%정도 뿐이 안된는것 같습니다.

하드 디스크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계시다면 꼭 변경하세요 컴퓨터의 전체적인 속도는 아니지만 하드디스크를 로딩하면서 발생하는 속도들을 많이 개선을 해줍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하니 꼭 사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일은 크롬의 기능중에 하나인 사이트 자동 번역기능입니다. 거의 대부분은 영문사이트를 자동 번역하거나 번역에 대한 여부를 묻는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번역을 해주면 좋은 부분이기는 하나 원문 그대로 보여야 하는데 번역때문에 오히려 잘못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자동 번역에 대한 옵션을 제거합니다.

┃크롬 자동 번역기능

▲ 자동번역 기능도 마찬가지로 크롬의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크롬의 설정은 다들 아시죠? 어디로 들어가는지 위에 스샷대로 들어가면 됩니다.

▲ 화면을 아래로 쭉 내리다보면, "고급"  옵션이 있습니다. 고급옵션으로 들어가면 크롬에 좀더 상세한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 고급에 들어가서 "언어"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 이 언어로 된 페이지에 대한 번역 옵션 제공" 이부분을 키게 되면 아래 스샷처럼 옵션을 정할수 있습니다. 특정 사이트에 대해서만 번역옵션을 제거 하거나 원본 또는 번역을 하거나 하는 옵션을 사용 할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맞춤법 검사 부분의 옵션을 통해서 해당 언어 사이트의 검사및 언어에대한 자동 번역을 제어 할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둘째 문제고 자동 번역에 대한 기능을 사용하기 싫다면 위에 번역 옵션 제공을 끄는게 가장 편리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가형 LED 스탠드 제품입니다.

브리츠에서 나온제품이며, 약 2만원정도면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저도 택배비까지 하더라도 저렴하게 구매할수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중국산 제품 저가형 한번써보았는데 너무 별로라서 이번엔 이제품으로 한번사용해보기로 함.

┃BE-LED3

다른 저가형 제품들도 있었지만, 이제품으로 한것은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이제품으로 했습니다. 잠잘때 타이머 기능을 저는 자주 사용해서 타이머가 있으면서 쓸만한 제품을 찾고있었죠

크기는 어느정도의 크기가 있어서 저에게는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너무 작은 제품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스탠드의 색상은 3가지 색상으로 조절하여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저 자유롭게 꺽이는걸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보시면 다들 아실것 같습니다.

버튼은 딱 3개로 타이머, 전원, 색상 버튼입니다. 타이머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불이 깜빡거리면서 타이머가 설정되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스탠드의 밝기가 내가 생각했던것보단 밝지 않습니다. 물론 저가형이니 그정도는 생각하시고 주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약 1개월정도 사용해보고 적는글인데 1개월동안 24시간 켜두든 이래 저래 사용을 해봐도 특별한 문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스탠드 기본의 제품성능만 잘 뽑아주고 있습니다.

이제품은 학생들 공부용 스탠드로 하기는 밝기가 좀 약해서 눈에 별로 좋을것 같진 않고 취취점 잠시 켜두는 스탠드정도로 사용하신다면 가격대비 월등한 성능으로 생각은 듭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에 블로그의 글들이 네이버에 노출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사이트 입니다. 사이트의 명은 웨어이즈포스트 이며,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의 글들도 노출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API를 통해 제공하는것 같고, 전체글을 확인해주는것이 아닌 RSS등록된 갯수를 확인해 줍니다.

┃블로그 누락확인

이 사이트 이전에도 지금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노출누락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로그램 형식이 아닌 웹사이트 형식이 여서 좀더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 마스터를 통해 현재 키워드의  노출되는 블로그의 서비스 업체를 확인해 줍니다.

▲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아주 간단합니다. 블로그 주소만 넣고 검색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해당사이트 주인분은 네이버에서 데이터를 제공받아 확인을 해주는것같고, 간편하게 누락확인을 해주시는 분이니 혹시 검색하시게 되면 감사의 인사로 광고 한번 클릭해 주셔도 될것같습니다.

▲ 검색을 하게되면 위에처럼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상태표시에 녹색으로 나오면 현재 네이버의 영역에 노출이 되거 있다는 뜻이며 붉은색일경우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붉은색으로 나오는게 있다면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 한번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또한 키워드 마스터를통해 블로그 순위와 노출되는 블로그의 브랜드를 보여줍니다. 이부분은 네이버키워드광고 API를 제공받아 보여주는것으로 보입니다. 

10월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를 버리는 대란이 일어나고 거의모든 키워드의 순위에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사라짐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 네이버를 통한 유입이 거의대부분 사라진 상태에서 조금남아있는 부분도 사라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점차 모든 키워드들에서 제블로그 뿐만이아닌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의 노출도 사라지고 있으며,, 제가 알던 티스토리 블로그분 또는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분들의 사이트를 들어가 봐도 투데이가 1000명 넘는 블로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마 저처럼 대란이 온것같으며, 이전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투데이가 몇만단위의 블로그들도 많이 있었으나 네이버에서 식구감싸기를 들어가며,  보다 좋은 컨텐츠를 보여준다는 공론을 통해 네이버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만을 감싸는 형식이 너무 커졌습니다.

뷰라는 검색영역을 만들어 카페와 블로그를 통합함으로서 블로그만 있을때는 티스토리와 경쟁이되었지만, 카페는 다음 카페는 이미 거의 사라진지 오래라 네이버 카페만 활동을 합니다. 이렇게 카페가 들어오니 당연히 티스토리는 버림을 받게 된것같습니다.

밉습니다. 네이버.

▲ 위에 쓸데없는 말을좀 적었네요 여하튼 웨이어즈 포스트는 RSS를 기반으로 가져가니 만약 50개의 노출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위에처럼 블로그 관리로 들어가셔서 공개할 RSS를 50개로 변경을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J모바일 흔히 말하는 알뜰폰 사용자입니다. CJ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헬로 모바일의 위약금 확인 방법을 올릴까 합니다.

이전에! 글을 적을려고는 하고 있지만 네이버에서 뷰검색이 생긴이후 모든 검색영역에 티스토리 글에대한 웹문서쪽으로 노출과 함께 블로그쪽에서 점차 사라지는게 보입니다. 참.. 아쉽고도 안타까우면서도 화가나는 부분이죠.. 얼른 이부분은 해결이 되어서 네이버가 항상말하는 도움이 되는글이 정상적인 경쟁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가 독보적인 검색시장의 갑이라 저같은 일개 블로그 하는사람은 답답함을 호소할 길이 없습니다. 

┃ 헬로 모바일 위약금 확인법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위약금 확인방법입니다.

▲ 일단 다운을 받으셔야 하며,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제기억이 맞다면 모바일상에서는 회원가입이 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회원가입을 완료하셨다면 어플에서 로그인을 하시고 하단부분에 "마이헬로"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 마이헬로 메뉴로 이동을하시면 최상단 "가입정보 > 가입정보 기본조회"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 상단부분에 "휴대폰 할부 및 할인정보 > 해지 시 예상 위약금" 메뉴로 이동하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지금보니 ... 아이폰7을 일련섰네요 아이폰 XR은 언제쯤 쓸수 있을런지.. 1년전에 리퍼폰으로 299000원인가 아이폰을 계약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해지예상 위약금을 확인하실수 있으며, 단말할인 반환금은 단말기대금이고 저같은경우는 집에 TV가  CJ를 사용하고 있어서 유무선할인 결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과, 휴대폰요금의 일부분을 할인 받고 있습니다. 

결합할인은 1년동안의 의무사용기간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해지하실때 위약금부분을 제대로 확인못해서 낭패보시지 마시고 어플에서 간편하게 확인하실수 있으니 CJ이시라면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야.. 내가 뭘그리 잘못했니? 왜그러니..? 뭐가 기분이 나쁜거니?? 이번엔좀 너무하지 않니?? 뷰검색으로 바꾼것도 마음대로인것도 알겠고 검색기능 강화인것도 알겠고 유저 중심인것도 알겠지만.. 그래도좀 너무하지 않니? 

수년간 문제 되는글 하나 안적고 행여나 문제가 될것같으면 다 삭제하고, 복사글,, 이미지 모두 직접 가져오거나 캡쳐하고.. 그래 중간중간 너가 이런경우는 있었다만... 이번엔 좀 너무하지 않니?

티스토리를 싫어하는것도 알겠고.. 아무리 그래도.. 

포털의 의미는 웹상 돌아다니는 수많은 글들을 유저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게 1차 목표아니니? 내가 지금 현재 떠있는글들보다 못하니? 뭐가 문제니? 뭐가 기분나쁘니? 너무하지 않니?

네이버야 나는 이해를 할수가 없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무슨.. 롤러코스터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떨어뜨리니? 저품질이라고 할거니?  수년간 쌓아온 정보가 하루아침에 저리만드니? 너무하지 않니?

그래서 얼마나 좋은정보를 노출시킬꺼니? 왜그리니? 나한테 왜그러니? 

내인생이 심심할까봐 재미를 주는거니? 너아니여도 하나도 안심심하고 할게 너무 많아 네이버야.

네이버야.. 니가 갑인것도 알고 니가 최고인것도 알지만.. 좀 너무하지 않니? 그런생각 없니? 묻고 싶다.

우리 네이버 나름대로 웹상의 기준으로 한다고 하지만.. 좀 너무 한것같다. 네이버야.

내가 그리 밉니? 아니면 단체가 밉니? 묻고 싶다. 네이버야.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제작관련하여 일을 진행하다보니, 다른사이트 들의 폰트를 확인하고 싶어 집니다. 이사이트는 폰트를 어떤것으로 하였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크롬의 APP를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링크는 크롬의 웹스토어로 바로 이동하여, 크롬에 설치를 하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내의 작성된 폰트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해당 어플의 링크이며 들어가시게 되면 크롬에 추가만 해주시면 됩니다.

▲ 크롬에 추가가 되게되면 상단부분 "f"아이콘이 보이게되며 해당 부분을 누르고 내가 확인하고자 하는 폰트에 가져가면 폰트의 내용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 제 블로그의 가져가면 폰트가 나오며 나눔고딕으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걸로되어 있네요 이제야 그부분을 확인 했습니다.

▲ 해당부분을 선택하시면 좀더 상세하게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폰트 종류와 사이즈 폰트의 색상 굵기등을 한번에 확인할수 있으 내가 카피하고자 하는 폰트가 있다면 이런식으로 확인을 하면 좋습니다.

폰트 확인을 전부 하셨다면 나가시면 정상적으로 웹사이트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주 간편한 폰트 확인 방법이며, 사이트에 돌아다니다 보면 해당 사이트에 구성된 폰트의내용이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확인할때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 IT/〃 컴퓨터 S/W] - 윈도우 10 폰트 크기 사이즈 변경방법

[〃 IT/〃 컴퓨터 S/W] - 윈도우10 작업표시줄 색상 변경하기

▲ 기타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회사일과, 개인적인일 등 여러 일때문도 있고 어항에 대한 관리가 귀찮어 졌던 부분으로 인해 소흘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금일 보니 포란중이 새우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포란 상태에서 치비가 태어나는 것까지 찍을려고 했으나. 도저희 타이밍을 맞추기도 힘들고 네온테트라가 치비를 잡아먹은것 같기도하고 보이지 가 않습니다.

체리새우 포란 영상 

포란중인 새우의 모습입니다. 보시면 노란색으로 보이는데 아직 치비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치비가 나올때가 되면 검은색류로 변하면 치비가 나올때가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새우 전문가가 아니니 정확하진 않습니다.

골든 라미네지? 였었나..  피알피쉬 방문했다가 귀엽길레 찍어왔습니다.

2자짜리 어항을 없애면서 1자짜리 어항만 가지고 있다가 안시, 네온테트라를 새우들과 같이 키울수가 없어서 25cm짜리 어항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구피를 2마리 대려왔는데.. 2마리에 15000원...  고정구피는 가격이좀 있으니

네온 블루 슈퍼 화이트

다들 아시는 이야기 이겠지만, 신규 어항에 생물을 넣으실때는 최소 1주일정도는 물잡이를 하시고 생물을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잡이후 기존생물과 신규 어항의 물온도를 맞추시고, 물맞댐이후에 합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열대어와 관련된 부분이라 크게 말씀드를 부분이 별로 없네요 

열대어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금일포스팅은 간만에 어항 관리하는 기분으로 촬영해서 올리는것 뿐이 없네요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