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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생활 60

아마존 무소음 기포기 2구 SH-A3 사용기

아마존 무소음 기포기 저번에 기포기를 한번 구매한적이 있는데.. 어항보다 낮은 위치에다 놓아서 그런건지 얼마 못가서 고장이 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번에는 조금더 좋은것으로 한번 바꿔보았습니다. 이번엔 제품은 아마존 SH-A3 무소음 2기포구 입니다. ▲ 피알피쉬에서 14000원에 구매 그전에 8천원짜리 섰었는데 얼마가지못해 소리가 엄청나서 어쩔수없이 버림.. ▲ 이제품이 조금 맘에 든것은 아래부분에 흡착기가 붙어 있다는 것이 였습니다. 움직이지 않게 고정되어서 이거는 맘에 들더군요 이전것은 그냥 고무정도로만 되어있어서 계속 움직이는 바람에 조금 불편했는데.. ▲ 이제품도 마찬가지로 하이 로우로 기포세기를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 2기포기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로우상태로 한 상태이며 소음은 거의 들리..

〃 물생활 2015.06.14

1자어항또는 자반어항 측면여과기 필그린 BT-F7

필그린 측면여과기 정말 오랜만에 어항 제품을 구매한것 같습니다. 원래 있던 측면여과기를 어디서 얻어와서 사용했었는데 인제는 아예작동조차 안되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1,1000원 짜리 제품인데 1주일가량 쓰고 지금 글은 적는데 아직까지 잘돌아갑니다. 측면여과기를 항상쓸때마다 느끼지만 다좋은데 새우 치어들이 가끔 빨려들어가는거랑 물살이 조금쎄다는거 그런점은 있네요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필그린 BT-F7제품입니다. 물살은 쎄나 여과 스펀지가 하나짜리여서 그런지 1자 어항용이라고 되어있던거 같습니다. 저는 2자 어항에다가 연결했는데 2자어항에 연결하셔도 충분하실걸로보입니다. ▲ 구성품은 2가지 종료가 있는데 하나는 위에서 폭포처럼 물이 떨어지게 하는거고 하나는 아래 사진에첨부했지만 물속에서 공기와함께 뿜어..

〃 물생활 2015.06.11

어항 유목에 왠 버섯이..?

응? 뭐지이건.. 2자 어항이 있는데 어항안에 유목이 하나가 있습니다. 이전에 안시들때문에 하나 넣어놓았는데 유목 끝에부분만 물위로 보이게끔 해놓았지요.. 다른부분은 물속에 전부 잠기게끔 해놓고.. 그런데 오늘 어항을 보다보니.. 엉?? 응?? ▲ 물밖에 있는 유목에. 왠.. 버섯이? 보입니다. 불과 몇일전만해도 보이지 않던 버섯인데.. 이거 안좋은 버섯인가하고.. 만져도 되나 걱정이 됩니다. 이게 무슨 버섯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떻게 뭘뿌린적도 없는데 자연적으로 혼자 그것도 불과 몇일 만에 생겼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 보이시죠..? 유목 끝부분만 수면위로 살짝있는데. .버섯이.. ▲ 이게 도무지 무슨 버섯인지도 모르고.. 일단은 만지지 말고 뭔지 한번 알아봐야할것같습니다. 물생활한지도.. 한 3년여 되어..

〃 물생활 2015.03.16

체리새우 셀프 급식대 로 급여하기

뾰족 달팽이와의 먹이전쟁 먹이 전쟁이라고 해야하나.. 새우들 사료를 사가지고 왔는데 넣어주면 새우들보다 뾰족달팽이들이 거의 감싸서 새우들이 먹는것자체가 힘들어보입니다. 그래서 셀프 금식대를 한번 만들어 봅니다. ▲ 새우사료 하나 넣어주면 보시다싶이 달팽이들때문에 새우들이 먹기가 힘듬.. 언제 한번 날잡고 뾰족 달팽이들을 전부 수거해야할 판입니다.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옷걸이를 하나 뿌셔서 플라스틱에 걸어서 새우 사료만 올려주었습니다. ▲ 이렇게 해놓으니 달팽이들은 없고 새우들만 먹을수있어서 다행입니다. ▲ 요즘에 새우들이 번식을 잘 하지 않아서 이유가 무엇인지.. 상당히 많이 찾아봤는데 이유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래서 영양분을 조금더 보충하기위해 사료를 저번보다 주는양을 조금 늘여볼까합니다. 오늘 해본 ..

〃 물생활 2015.03.07

삼각플래티 자연부화 살아남은 치어들

삼각플래티 자연부화 얼마전에 플래티가 출산할것같아서 부화통에 넣어놓고 하루가 지나도 출산을 하지 않아서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출산 못할까봐 어항에 풀어놓았습니다. 풀어놓게 되면 거의다 잡아먹어버려서 치어들을 볼수가 없지요 이번에 출산한 아이도 출산하고 다른애가 잡아먹는것을 본터라 치어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몇마리가 살아남아서 살고있더군요.. ▲ 살아남은 아이인데 지금은 제법 붉은 빛도 내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아이들이 살아남을수 있었던건 수추와 이끼때문입니다. 수초를 요즘 관리를 잘안했더니 물위가찌 자라서 거의 정글처럼 형성되어 버렸고 여과기를 잘못하는 바람에 이끼까지 껴서 더욱 촘촘해 졌습니다. ▲ 거의 정글수준으로 되어버림.. 그리 엄청난 양의 뾰족달팽이와함께 정글이 되어..

〃 물생활 2015.01.28

새우항 환수물갈이없이 8개월째

무환수 반년 간만에 새우항을 올려보는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약 15마리가량으로 시작했던 새우어항인데.. 지금은.. 음.. 파악 불가능입니다. 도무지 몇마리 정도인지 알수가없음 그보다 새우항을 만들면서 느낀건데 일반 열대어를 키우는 어항보단 오염이 정말 덜돼는 어항입니다. 새우들 의 먹이는 주로 이끼나 새우전용 사료인데 일반 열대어 사료처럼 퍼지는게 아니라 한덩어리씩 여러 새우들이 모여서 사라질때까지 먹다보니 오염이 덜합니다. ▲ 새우어항을 만든지.. 한 8개월정도 지난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어항을 전체적으로 청소를 했다거나 부분물갈이나 부분환수를 했다거나 그런부분들이 없었습니다. ▲ 물론 제대로된 청소를 안하다보니 실이끼부터 벽이끼까지 많은 이끼들이끼긴하는데 붜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실지렁이? ..

〃 물생활 2015.01.03

기포기 소음이 심해졌나요? 원리와 수리제거방법

기포기 수리일지 원래는 이기포기를 구매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갑자기 징징징~~~~~~~~~~~~~~ 하는 소음때문에 에효..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빼놓은 상태였습니다. 그전에 다른 여과기가 있었는데 그것까지 소음이 나기 시작하면서.. 아 인제 사로가야하나 생각하던찰라에.. 이기포기는 왜소음이 나는것이며 원리가 궁금해져서 소음을 고칠수 있을것같아 뜯었습니다. 뭐 안고쳐지면 어짜피 버릴생각이였으니깐요 ▲ 뜯어본 나는 조금 놀랐습니다. 기포기의 내부를 처음보는것이며 이게 자석의 힘으로 피스톤 역활을 하여 움직일것이라곤 그전에 상상을 못했습니다. 그냥 조그마한 모터가 돌아가서 바람이 조금씩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모터가 돌아가는것은 맞으나.. 정확한 원리는 잘모르겠고 자석의 + -극을 이용해서 흔들어서 바람이 생기..

〃 물생활 2014.12.30

귀여운 삼각플래티 와 폭번중인 뾰족달팽이

삼각플래티를 아시나요? 삼각플래티를 대리고 온게 시간은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종이여서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이종은 플래티과이고 난태생입니다. 난태생은 알이아닌 새끼로 바로 출산하는 어종을 말합니다. 난태생같은경우에는 출산시기가 보통 1달정도 되는데.. 제가 대려온 플래티가 그런건지.. 이번에 대려온 삼각플래티는 그렇게 출산을 하지는 않네요... 난태셍은 역시 구피가 거의 갑인가봅니다. ▲ 삼각플래티에 대한 글을 적는 이유중에하나는 .. 이종이 직접키워보신 분이 아니라면 귀엽다는것을 잘 모르신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값도 저렴하고 다른 어종에비해 화려하지 않지만 성어들도 귀엽게 생긴 종중에 하나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물생활 처음에 입문하신다면 삼각플래티를 한번 키워보시는것도 좋을듯합..

〃 물생활 2014.11.13

잔인한 체리새우?

자기 친구를...? 저는 1자어항에 체리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약간은 특이한?장면을 좀 목격해서 올려봅니다. 체리새우 한마리가 죽었는데 친구들이 그죽은 친구를 흡수하고 있더군요.. 이런건 처음 본것이라 약간좀.. 의아해서 올려봅니다. 두마리가 자기 친구를 먹고있습니다. . 좀 안타깝지요.. 체리새우를 처음 키우다보니 원래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처음봤습니다. 영상으로 한번보시죠.. 제가 먹이 줬을때처럼 먹이 먹듯이 식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체리새우를 키우기전에 많은 사이트에서 체리새우에대한 정보와 성격등등을 알아보았지만 이런부분은 처음이라 약간은 당황했습니다. 이전에 죽은 아이들도 있었을텐데 이래서 안보인건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포스팅을 할 내용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봐서 한번 올려봅..

〃 물생활 2014.10.17

환수없이 새우항 키운지 7개월째

환수없이 키운 새우항 새우항을 만들어 새우들을 키우면서 처음 했던 고민이 환수와 청소 문제였습니다. 환수는 그렇다치고 청소를 한다는게 깜깜했습니다. 새우들을 일일이 잡기도 힘들뿐드러 잘못잡다간 다리고 뭐고 다 부러질것만 같은.. 생각? 들때문입니다. 근데 지금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열대어도 마찬가지로 물이 잘잡히면 환수나 물갈이등이 없어도 잘키울수 있듯이 새우도 그런듯합니다. ▲ 제 새우어항인데.. 이끼들이 장난이 아니죠?.. 처음에 한.. 15~20마리 정도로 시작했던게 지금은 대략 어림잡아.. 100여마리 정도 되는듯합니다. 여기저기 안보이는 애들이 많아서.. 수초들 또한 조금씩 있던게 자라서 어항의 반을 채워 가는듯합니다. ▲ 바닥부분을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바닥을 뒤집지 않아서..

〃 물생활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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