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사람그리고나

오일 추가하기 안녕하세요? 제차량은 04년식 라세티 차량입니다. 정말 오래됬네요.. 10년이나 됬으니.. 하지만 아직까지 뭐 큰탈없이 차량을 이용하고있습니다. 오일은 보통 카센터 가서 갈긴하지만 가끔 추가를 하기도합니다. 뭐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히 모르겠지만 당연히 쓰던 오일은 빼고 다시 넣어주는게 좋으나 오일이 많이 없어졌을때는 추가를 하여도 괸찮다는 말을 든은것같습니다. ▲ kixx pao제품인데 1L짜리 제품입니다. 물론 돈주고 산건아니고 아는분이 모닝 오일추가하다가 한통이 남아서 제가 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저오일을 차량에 투입시켰습니다. ▲ 시중에서 찾아보니 이제품은 최저가가 3700원 정도하네요 1L인데.. 역시 카센터는 보통 공임비가 50%정도 되어서 차량에 관련된걸 직접할수있다면 상당..

일찍일어난 하루 오늘은 간만에 일찍일어났다. 새벽에 일어난건아니고.. 평소보다 1시간정도 일찍일어났다. 이유는 간단하다. 꿈때문이다. 꿈에서 내가 많이 속상했다. 그래서 그 꿈속의 기분을 이기지못하고 눈이떠졌고.. 원래같으면 계속 잠을 청하나 오늘은 그러기가 싫었다. 그래서 그자리로 일어나서 멍하니 컴퓨터를 키고 생각을 한다. 꿈속에서 나는 내가 선택한부분에 대해 후회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잠에서 깼을때 그꿈의 내용이 현실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더이상 잠을 청하기가 싫었다. 한시간동안 멍하니 생각을 한다. 후회는 무엇이며.. 왜 싱기는것이며 어떻게하면 안하는것인지 하지만 그답은 찾지 못했다. 30년넘게 살아온 지금까지도 못찾은 답을 1시간만에 찾을리가 없다.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 H..

티스토리가 해킹을 당한지 언.. 한달이 지나나것같습니다. 기본적인것은 초기에 수정을하였으나 그 후속타들이 조금씩 괴롭히는 시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00%정도의 복구라고해도 될것같습니다. 빅키워드의 정상화 빅키워드의 블로그 등수가 그전에 1만3천등까지 곤두박질 쳤었습니다. 해킹의 영향이였죠.. 하지만지금은 432등까지 정상적인 수치로 복구가 된상태입니다. 1주일사이에 무려 12000등정도가 오른상태입니다. 지극히 정상정인 수치입니다. 빅키워드의 등수또한 정상적으로 되었고 포스팅후 간혹 글이 검색이 되지않고 네에버 고객센터에 요청을해야지 검색이 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포스팅후 2시간정도후면 정상적으로 검색이 되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블로그랭키의 등수또한 큰변화없이 지극히 정..

수많은 길에서의 갈림길 살아가다보면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갸야할때가 많다. 나또한 여지없이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것을 선택해야 나에게 또한 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 조금더 이로운 선택이 될수있을지 고민을 많이한다. 요즘이 특히나 그런것같다. 사람이라는게 내가 익숙하던 틀에서 벗어나 다른틀에서 살아간다는건 많은 인내요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건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은 일이다. 하지만 길게 생각을 해보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한다는것은 불가원칙이다. 돌이켜보면 항상나는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왔다. 그모든 삶들이 좋았던 부분.. 힘들었던 부분.. 어려웠던부분.. 모든 환경에 새로이 들어갔을땐 항상 같은 답은 없었다.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 어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깨는 ..

해킹후유증이 너무 심각하다 티스토리 해킹을당한지 저번주.. 토요일이니 9일째 인것같습니다. 해킹을 당하고 도메인 정상적으로 변경하고 스킨에 박혀있던 HTML소스 삭제하고 이상한 글들 삭제하고 다음과 네이버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정상적인주소로 일요일 새벽부터 적용이 되었고 다음에서는 아예검색자체가 안되던게 화요일날 고객센터에 문의후에 복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복구가 되었지만 그후에도 후유증이.. 조금씩은 남아있는듯합니다. 빅키워드 순위의 곤두박질 빅키워드에서 정하는 블로그 랭킹이 해킹후 곤두박질 쳤습니다. 무려 12500등이 떨어졌습니다. 이정도는 감수해야지요.. 블로그 복원후에(다음주) 랭킹은 정상적인 수치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글의 네이버 검색이 안됨 블로그에 새글을 적어도 상..

해킹이라니.. 몸살감기때문에 몸이힘들어서 한숨쉬고 블로그를 들어갔는데... 이건뭔가.. 내가 적지도 않은 이상한 19금 글이 있는게 아닌가... 순간 머리가 너무 아파온다.. 설마 해킹? 관리자 설정에 들어갔더니.. 아놔... 18 진짜 욕나온다.. 해킹이라니.. 이상한글들이 있다..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저모든글들을 삭제합니다. 아 정말... 짜증 일단 이글들을 모두 삭제하고 티스토리 아이디 변경하고 기본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네이버에서 내글을 검색을 해보니 이상한사이트로 링크가걸려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확인해보니.. 망할 도메인도 변경해놓았습니다. 그래서 도매인도 얼른 원래상태로 변경을합니다. 로그인기록을보니 한국에서 로그인을하였고 티스토리 자체에서 해킹방지로되는 자동로그아웃때문에 여러번 로그..

꾸준함에는 어떠한것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가보다. 빅키워드라는곳을 알게되어서 예전에 랭킹확인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1470등인가.. 그정도 나왔던것같은데 오늘 한번확인해보니 TOP 100은 아직 멀었지만 TOP1000위 안에는 들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공적인 평가로 내려진게 아니고 한기업체에서 하는 방식대로 내려진 랭킹이니 순위가 큰반영은 없지만 그래도 점차 올라간다는것에대해 상당히 기분은 좋습니다. 2013/10/02 - 블로그 랭킹과 순위 확인하기 빅키워드 예전에 확인해보았던순위.. 오늘확인한 결과로는 전체에서 850등 주카테고리에서 116등입니다. 조금만더 노력하면 주카테고리에서는 TOP100위 안에 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모든 블로그가 네이버블로그가 장악한가운데 티스토리..

얼마남지 않은 2013년 2013년의 마지막 10일이 남았다. 올해는 나에게 너무도 잊을수없는 한해이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지금또한 많은 고통을 가지고고있다. 1년사이에 변해버린게 너무 많다. 매해그렇듯.. 올해도 같은 생각은하지만 다른해보다 너무 많은 고통이 나에게 생겼다. 내년에는 좀 낳아질까..? 아닐것이다. 아마 지금생각은 그렇다. 2013년은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나 내기억속엔 절대 잊지않을것이며 잊을수또한 없다. 그만큼 나에게 많은 고통을준 한해이다. 그게2013년이란 의미이다.. 나에겐..

날고싶다. 내마음은 이미 마지막장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이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도달하지 않기 위해 내노력이 부족했던걸까? 아니면 나는 옳은것이며 다른 이유때문에 마지막장을 향하는걸까..? 나는 어제 너무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고 내눈으로 본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하늘을 날아간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비행기라는 이동수단을 타보기전에는 상상만 했었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는순간 수십년간의 상상의 마지막장을보았다. "아.. 별거아니구나.." "내 상상이 속의 비행기는 내가 만들어낸 물체일뿐이구나.."》 앞으로 난 어떻게 해야할까.. 마지막 페이지 앞장에 있는나는 그 페이지를 넘길수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넘 기면 모든게 해결이 되나 그에따른 모든 책임과 모든 화살과 모든 비난을 감수해야..

블로그도 오래하고 볼일일세..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댓글이 달려있길레 확인을했는데 메인에 내글이떳습니다. ㅎㅎ 티스토리 메인에 떠보긴 첨이네요 오래하고 볼일이네.. 티스토리운영자님 감사드려요~ 2013/11/27 - 통신사 미환급 조회 SK,KT,LG 모든통신사를 한곳에서 이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님께서 적어주셨네요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글이 나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참고로... 2013우수블로그도 한번해보고 싶습니다. 운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