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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68

자동차키 분실후 주문 쉐보레정품 파는곳

자동차키 분실후 재구매 얼마전에 자동차키를 분실하였습니다. 정말난감하죠.. 그래서 스페어키를 들고 다녔는데.. 이건또 뭔일인가.. 차문짝에 키를넣고 돌려도 헛도는게 아닌가.. 정말 난감합니다. 차문을 잠굴수도 열수도 없으니 정말 캐난감이죠.. 제차는 2004년식 라세티 차량인데. 그때당시에는 대우자동차였지만 지금은 쉐보레로 이름이 변경된상태라 인터넷을 허우적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파는거는 현대모비스 제품.. 죄다 현대차 기아차 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찾아낸곳 http://www.c-mall.co.kr/ 쉐보레 순정부품만 파는곳이있습니다. 여기에서 제가전에 쓰던 차키와 똑같은 모양의 차키를 찾아서 문의게시판에 차대번호를 적고 호환이 되는지 문의를 했습니다. 다행이 된다고 하여 주문!..

SK 약정3 할인반환금 얼마나나올까? 전화해서 물어봄

할인반환금이뭐야? 간단하게 보면 내가 약정기간동안 할인받은 금액이 있는데 그금액을 사용기간에 따른 %로 다시 토해내는 제도입니다. 제가 작년 11월달에 SK에 가입을했는데 그때 부터 시행이 된 제도입니다. 흔히 약정3라고도 불리죠.. 이번에 단말은 그대로 쓰나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번호이동을 해야해서 할인반환금을 얼마를 내야하는건지 좀 알아보았습니다. SK홈페이지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이용 기간에 따라 할인 반환금이 적용된표입니다. 표대로 보면 좀.. 햇갈립니다. 그래서 SK에 직접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저를 예로들면 저같은경우는 2012년11월에 가입 현재가 2013년7 월입니다. 할인반환금이 얼마인지 물어보니 10만7천원가량 부가세포함하면 117700원 정도 됩니다. 참고로저는 62요금제를 ..

쉐보레 자동차키 분실 드디어 살수있는곳을 찾음

자동차키 분실 자동차키를 분실하였다.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찾다찾다 포기하고 보조키로 들고 다니고 있었는데.. 이건또 뭔가.. 운전석쪽에서 문이 잠기질 않는다.. 인런 젠장! 리신의 말이 떠오른다.. "어디로 가야하오.." 그래서 수소문 끝에 쉐보레 순정부품 파는 사이트를 찾아냈다. 거기에 무선 도어락 키를 판매하고있었다. 그래서 주문할까? 했지만 주문했다가 키박스랑 뭐 그런저런거 안맞아서 또안대면... 또 떠오를것이다. "어디로 가야하오.." 그래서 그사이트에 우선 문의 글만 올려놓은상태이다. 이미지출처 c-mall 이키이다. 쉐보레로 이름 바뀌기전에 대우자동차 일때 모습.. 04년식 차량인데.. 차가 아무래도 인제좀 쉬고 싶은듯.. 함 차대번호 적어놓고 문의 해놓은 상태니깐 답변이..

행복해지고싶다. 행복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

행복의 기준은 뭘까?행복해지는법은? 가끔 질문을 던지곤한다. 요즘에는 행복하단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단 10분도 환하게 웃을수있었으면 좋겠는데 매사가 그렇듯 그렇지 못하다. 어떤이에겐 내가하는 넉두리들이 배부른놈의 콧방귀 정도로 들릴수있을 테고 어떤이들에겐 한없이 가여운 사람이될수도 있을것이다. 언제부터 행복하지않다고 느꼈으며 어떻게하면 내가 행복하다고 다시 느낄수있는걸까? 넌 아니? 나도 가끔은? 행복해 지고싶다. 나도 가끔은 TV에서나 길에서나 책에서나 인터넷에서나 회사에서나 가끔은 그냥 일반사람들처럼 행복해지고싶다. 물론 내가보는 겉모습에서만 그렇게 보이는거라는걸 알지만 가끔은 나도 다른 이들처럼 환하게 웃고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아마 그들도 나를 보고 나처럼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

엉켜버린 마음 잘나열할순없을까?

너무 엉켜버린것같다. 요즘들어 이것저것 너무 어켜있어서 답답하기만하다. 나는 해결을하고싶고 풀고싶지만 그건 나만의 생각인건지 다른사람도 같은생각을하지만 어려운건지.. 그이유는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블로그에다 일기형식으로 글을적는다. 그러면 해결은 되지않지만.. 마음은 조금 편안해진다. 그래서 지금도 글을 적고있는것같다. 세상과 동떨어진기분? 나만 느끼는걸까? 아니면 같이 느끼는데 나만 힘들게 생각을하는걸까..? 언제쯤이면 이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버릴수있을까..? 아마도 힘들겠지.. ? 지금의 마음의 짐이 사라지면 또다른 무엇인가가 나를또 괴롭힐것이다. 그때도 지금과 같은생각을하겠지..?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HD 어플 사진처럼 시원한 바다에 풍덩 하고 혼자빠지면 정말 시원할것같다. 하지만 그럴날은 없을..

힘들다 생각을 나만하는게 아니였네?

2013/07/04 - [※ 나의 이야기] - 삶이 지치고 힘들때 명언 나에게하는위로 내가 어제 적었던 포스팅이다. 나만이런건 아니였구나..? 투데이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다음날 아침에 항상 유입경로를 살피곤한다. 어근데.. 어제 그냥 나혼자 답답해서 썻던글인데 다른이들도 나하고 같은 검색을 하고있었다. 나뿐만이 아니고 다른 이들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별것도 아닌생각인데 오늘 아침에 누군가 검색을해서 들어올거라곤 생각을 하지 않았던 포스팅이 들어오니.. 궁금해졌다. "저사람들은 왜 힘들다고 검색했을까..?" 물론 고민의 분류는 나와 많이 틀린부분일것이다. 내입장에서는 에이.. 뭐 그런거가지고..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고 반대로 저분들 입장에서 만약에 내가하는 생각을 안다면 "에이.. ..

삶이 지치고 힘들때 명언 나에게하는위로

요즘들어 힘들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하는것같다. 왜? 왜..? 왜 내마음을 이해를 해주지못할까? 근데 더 해결할수없는건 내가 그들에게 바라는것또한 그들도 같은생각을 나에게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그럼 어떻게해야 서로 이해를 하며 같은방향으로 잘나아갈수있을까...?? 지금의답은 "모르겠다" 아마 답을 알고있다면 지금 이글도 적고있지도 않았겠지.. 가끔 군대에있을때 수양록이랑 다이어리를 보곤한다. 정말 그때만큼은 꿈도많고 생각도 많았던시간이였다. 물론 군대라는 특정적인곳에 있어서 그런생각또한 했을것이다. 지금현재 나를 가장 힘들게하는것은 무엇인가? 바로 "나" 다. 모든 해결책 모든 해결방법 어떻게하면 단추를 풀수있는지.. 내가입은옷에 단추가 잘못끼워졌다면 가장 빨리 풀고 정상으로 돌릴수있는사람은 누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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