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기행

원할머니보쌈 소사점 항시 깔끔한보쌈

백장미꽃 2016. 1. 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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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포스팅

 

우선 새해 복많이들 받으셔요.. 퇴원하고 두번째 포스팅이긴한데 2016년에 적는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역시 병원에 있을때 그리운게 많었나봅니다. 바로 보쌈을 시켜먹는것을보니 이전에는 원할버니 보쌈이 다른곳보다 약간 비싸서 잘안먹었는데 퇴원기념으로 원할머니에서 시킴..

 

원래 27000원의 소자 사이즈이나 캐쉬백등을 할인하여 20000원에 배달을 시켰습니다. 배달의 민족으로 어플을 통해 시켰는데 배달 어플에 원할머니 소사점으로 나오더군요

 

 

 

원할머니는 체인점이니 역시 깔끔합니다.

 

 

 

 

 

고기또한 약간의 비개가 있어서 먹기 부드러운점도 있으며 2명이서 먹기는 딱좋습니다. 음식물이 담겨오는 용기또한 잘되어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간혹 일회용 용기 주는곳을보면 정말 좀 더러운곳이 많은데 좋습니다.여긴

 

 

 

 

 

사진상으로보아도 음식들의 상태가 정갈해 보이지요? 배추쌈또한 상한부분이나 썩은부분없이 잘나옵니다.  배달의민족 어플에도 글 남겼는데 블로그에도 또남겨놓네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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