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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없는인생 닉 부이치치 명언 동영상

백장미꽃 2013. 7. 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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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없는 인생 대표 닉 부이치치


 

힘들다고 느끼시나요? 만약에 내가 사지가 없고 몸만 가지고 태어났으면 어땠을까요? 만약에내가 손가락하나가 없다면 ..? 생각만해도 불편할것같습니다. 우리는쉽게 손가락 하나만 없어도 불편하다고 생각을하는데 팔다리가 없는 닉부이치치는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 근데 그거는 우리가가지는 편견에 불가하다는걸 그는 말해줍니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기본적인 팔다리가 없어도 우리보다 훨씬 행복하다는걸 보여줍니다.

 

 

 

 

닉 부이치치의 성장


 

 

닉부이치치는 1982.12.4일에 태어나 오스테레일리아 국적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떠한 사고로인해 팔다리가 없는게 아니고 태어날때부터 팔다리가 없었다고합니다. 두개의 작은 발이 달려있었는데 한쪽발만 두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부보는 아이를 보고 충격을 받았으나 사지가없는점을 제외하고는 건강한 상태였다고합니다.

 

 

 

닉부의치치의 희망


 

 

닉 부이치치의 인생은 어려움을로 가득찼었고.. 지금 저희들이 생각을 해봐도 유년시절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찌 느껴집니다.원래 호주에는 신체 부자유자는 공립학교를 다닐수가 없었다고합니다. 하지만 학교를 못다니는동안 법이 바뀌어서 첫번째로 신체 장애를 가진학생이 닉부이치치 입니다. 학교에서 많이 힘들었던 닉은 우을증에 시달리고 10살때부터 자살을 시도하게됩니다. 닉이 마음을 고치고 전환점을 가지게된 계기가 어머니께서 중증장애를 극복해나가는 남자에 관한 기사를 신문에서 보여주었을때 였습니다. 17세가 되던해 기도모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비영리단체인 사지없는 인생을 시작하게됩니다.

 

 

 

 

닉 부이치치의 명언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 내가 가진것에 집중하세요"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는 말아요, 나는 날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합니다"

 

"세상엔 완벽한 나무와 꽃이 있나요?우리는 다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외모나 인기, 학벌이나 직업에 연연해 하죠.. 그러나,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사람들은 나의 외모나 지성, 성공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하고, 용기를 줬는지 기억할겁니다."

 

 

 

 

닉 부이치치 강연 영상


 

힐링캠프및 여러 강단에서의 강연 모습입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자신의 장애를 불평을하기보단 인정을하고 자기 삶자체로 여기는것같습니다. 과연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토해내는 불평 불만들이 이사람에게는 어떻게 느껴질까요? 배부른자의 여유로 뿐이 안보일것같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죠..팔과다리가 없는 상태에서도 일반인이 하는 모든것을하며 만족하고 또 그러한 생각들을 냉정하게보면 자기보다 더 편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위로가되고 힐링이 가능하다는게 대단한것같습니다.

 

우리도 너무 힘들다.. 힘들다.. 어렵다.. 안된다.. 이러한 생각보단 가능하다.. 된다.. 괸찮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더 가지고 살아가야할것같습니다. 내가 힘든만큼 다른사람도 힘든것같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그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따라 달라지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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