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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명언 성공 명언

백장미꽃 2013. 7. 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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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보기


 

컴퓨터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아마 모르는분은 없을겁니다. 인류에 한획을 그으시고 돌아가신 분이시죠 스티브잡스 저개인적으로도 엄청 존경한분입니다. 이분이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하고 그날 술을먹었지요.. ㅎ 아마 그날 술한잔 하신분들 은근히 있으실겁니다. 성공한 기업가로서 많은 분들의 우상이였던 분이 남기셨던 여러가지 명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개만 담아보려합니다.

 

 

 

스티브잡스란 인물은?


 

스티브잡스란 인물에대해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1955년 2월24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양부모 폴과 클라라 에게 입양되었다고합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군인이 된후 해안경비대에들어가 경비정 기관사로도 근무했었다고합니다. 전역후 클라라와 결혼 자동차정비등등 여러가지 직읍을 가졌습니다. 스티브잡스하면 매킨토시죠.. 1984년 IBM에 대항하여 매킨토시 컴퓨터를 선보이고

 

스티브잡스가 애플의 CEO로 복귀한 2년동안 애플은 자본이 20억달러 -> 160억달러로 증가 픽사는 연이은 흥행 성공으로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성공한 영화사로 기록됨. 2007년 맥월드에서 아이폰이 발표 통신업계의 전반을 흔들어놓습니다. 정말 대단했었죠.. 저는 처음 아이폰을 보면서 가장놀라웠던점이 메세지였습니다. SMS 정말아무것도 아닌데 왜 모든사람들은 그생각을 못했을까? 바로 대화형으로 진행이되는 sms..  정말 그걸처음보고 머리가띵.. 했었죠.. 정말 편리하고 내용을 보기도 쉽고 아주 간단했습니다. 근데 수만은 종사자들중에 그걸만들어낸곳은 없었습니다.

 

정말 기술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아주 가까운곳에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티브잡스의 명언은 어떤것들이?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느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가능하냐의 문제입니다."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펼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펩시콜라 사장을 애플에 영입하기위해 한말)

 

 

 

 

"혁신은 연구 개발 자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와 상관 없습니다. 애플이 매킨토시를 출시했을 때 IBM은 연구개발에 최소 100배 이상의 비용을 쏟고 있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인력을 갖고 있느냐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 결과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관한 문제입니다."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잦대입니다."

 

"우리가 이룬 것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명언을 남겼었다. 지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분이지만 가끔은 애플에 아직도 스티브잡스가 있다면 어떨가? 삼성에게 지금처럼 밀렸을까? 아마도 아닐것이다. 잡스한명의 파급효과는 일반인인 내가봐도 상상이상인것같다.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시대에 같이 태어나 그사람의 제품을 처음 볼수있었던거에 감사하다. 100년이 지나고 200년이 지난후에 잡스가 처음 만들어낸 스마트폰에대해 그사람들은 잘모르겠지만 얼마나 대단한 제품인지는 알것같다.

 

모든 세상의 룰을 통채로 바꿔버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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