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제품 리뷰

몬스터엑스팟프로, 릴베이퍼 경쟁자 사용기

백장미꽃 2019. 9. 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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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방식의 전자 담배는 처음사용을 해봅니다.  해당 제품은 몬스터 엑스팟 프로 제품으로 릴페이퍼 제품과 같은 형식의 제품입니다. 수년전에 액상형을 본적은 있지만 최근에 사용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존에는 권련형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권련형보도 좋은점도 있고 글쎄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몬스터 엑스팟 Pro

 

몬스터 엑스팟의 다음 모델로 무화량, 흡입감등 여러 부분에서 진회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CU 편의점에서 구매가능한 릴베이퍼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입니다.

 

 

▲ 온라인상 판매가격은  39000원 이며, 액상팟은 한팩에 3개가 들어 있습니다. 

 

 

 

 

 

▲ 디자인 부터 보면, 일반적입니다. 특이하지도 않구요 단, 그전에 권련형 제품을 들고다녀서 그런지 상당히 가볍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가벼운 상태여서 휴대하기 편리하며 그립감도 좋습니다.

 

 

 

▲ 구성품은 충전 케이블 본품, 설명서가 전부이며 마이크로 5핀단자를 지원 합니다. 약 350ml의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 쥴(JUUL)제품보다 2배정도에 해당하는 배터리 용량입니다.

 

▲ 제가 이런 류의 제품을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좀신기 했던게 권련형은 가열을 시켜야 해서 항상 전원을 끄거나, 키는 행동 또는 청소를 해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CSV 방식은 뭘 할건 없고 그냥 액상팟 끼운후 흡입하면 바로 사용되고 별도의 전원 끄는 행동없이 고무마개만 닫으면 되는 부분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 과전류 / 과흡입/ 쇼트등의 문제시 LED등을 통해 위험성을 표시해 줍니다.

 

 

▲ 액상팟의 경우 1.5ml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약 300~400회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초로 따진다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두갑 정도의 용량이 됩니다.

 

엑스팟 프로 제품으로 대체 하여 사용하신다면 나마마 쓸데없이 소모되는 돈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10가지의 다양한 맛표현 (솔트/스템 니코틴 선택 가능)

-       스템니코틴 : 망고, 커피, 타바코, 청포도, 복숭아, 레몬

-       솔트니코틴 : 자몽, 알로에, 배, 리치

 

 

 

▲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 액상이 세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상제품을 사용안했던 이유가 액상 세는 문제가 너무 싫어서 사용안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 결과 액상은 세지 않습니다.

 

 

▲ 연무, 타격감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제가 현재까지 사용해본 제품중에 연무량은 가장 많습니다. 타격감 부분은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과 비슷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연무량 하나만큼은 많네요 액상팟의 경우 다른제품과 호환이 되는지 모르겠으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더베이프샵 다미" 네이버 지도나 그런곳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rightedu/products/461910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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