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다보면 사진을 찍을일이 자주 있습니다. 자주보다는 많지요.. 그래서 DSLR까지 사용하기는 어렵고 최대한 폰카로 잘나올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인 미니 스튜디오를 구매했습니다. 음.. 약3만원 주고 구매했는데 한 두어번 사용해보았습니다. 딱. 가격정도만 하는 느낌? 뭐 그정도 입니다.
┃미니스튜디오 촬영기
사진을 찍을 배경을 찾다가 이런 제품이 판다는것 자체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렇게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제작이 되어 있는 제품을 팔더군요
▲ 요제품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LED라고 상품 제목에 젹혀져 있던 제품
제가 구매한것은 가로 40cm의 제품으로 파는것중에 큰사이즈를 주문한 제품입니다. 조립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끼우기만 하면됨. 케이스도 같이 제공되어서 이동시 용의한점이 있음.
▲ 정면 사진뿐아니라 상단에서도 사진을 찍을수가 있습니다. LED 램프는 2줄로 되어있으며 사진을찍을때 빛이있어야 사진을 좀더 선명하고 잘찍을수가 있습니다.
▲ 상단부 모습
▲ 측면부의 조립하는 부분인데 최초 구매시 접혀서 오다보니 저부분이 자꾸 빠져서 좀.. 가격대 정도 하는구나.. 하는생각이 들게됩니다. 매듭을 좀더 확실하게 고정할수 있는 방법으로 개조를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이부분이 하도 빠져서 하루동안 저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빠지는 현상을 막기위해 키보드로 일부러 끼워서 벌려놓으니 하루지나고난후엔 정상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저걸 다시 접거나 한다면 또 그런형상이 발생될것으로 보입니다.
▲ LED는 마이크로5핀의 USB단자로 연결하면 나오게 되며 주의 사항에 보니 고속충전기는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 사항을 본것같습니다. 그래서 일반충전기로 연결하여 사옹했습니다.
▲ 가장 중요한 사진의 배경인 매트? 매트라고 하기는 그렇고 배경부분.. 하얀색과 검은색을 받았으며 재질이 구겨지거나 흠집 변색등이 좀 잘될것으로 보여지며, 보관을 잘해놔야 조금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뭐 내부 커버지야.. 굳이 저게 아니더라도 다이소 같은데서 구매해서 끼워도 상관은 없을것같습니다.
▲ 뒷부분은 내부 커버지가 흘러 내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부분은 아니고 끼워서 내려가지 않게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 이제품인데.. 뭐 만족한다거나 불만족 한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딱 그가격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수명또한 딱 저가격 정도의 수명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 리뷰/〃 제품 리뷰] - 콧털정리기 NT3160 이런류의 제품 하나정돈 있을만함
▲ 포토 박스를 통해 촬영해본 제품
사용에 관한 평가는 직접 하시길 바라며 그냥 참고 사항으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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