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맥주를 찾았습니다. 저는 맥주 전문가도 아니고 의무 표시사항을 읽어봐도 뭔내용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저렴하면서 내입맛이 맞는가만 생각하죠.. 일끝나고 맥주한잔 먹는걸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나쁘지는 않습니다.
┃ St.Wendeler
이맥주에대한 정보를 찾아볼려고 했으나 관련 자료가 없습니다. ㅠㅠ 집앞에 편의점에 카스 사로갔다가 500ml 3캔에 4950원 인가? 그정도 했습니다. 입구에 저렴하게 있길레 한번 먹어봐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 독일 맥주라고 적혀는 있던데.. 뭐 그런것까지 신경쓸건 아니고 .. 먹어본 느낌은 쓴맛이 조금 있습니다. 만원에 12캔을 판매하는 필라이트 모델과비교를 하면 필라이트보다는 먹을만 하긴하나 다른 맥주보다는 확실히 좀 별로인 감은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므로 가격으로 생각한다면 먹을만하다는 생각이듭니다.
▲ 알콜은 5% 들어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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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별로 맛을 음미한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안먹는게 좋을듯하며 저처럼 일끝나고 간단하게 맥주한캔 하시는 분들에겐 뭐.. .쏘..쏘.. 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지금 생각이지만 앞으로도 미니스톱에서 계속 판매한다면 가끔 먹긴 할것같습니다. 뭐 싸니깐요..
"취할려고 먹는술.. 맛까지 다알아야하나..?" 이런마인드의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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