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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Z-N3000 구매기

백장미꽃 2016. 7. 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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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로 대리운전을 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의 절실한 필요성을 느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브리츠 제품중에 저렴한제품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제품을 구매했습니다.

 

BZ-N3000

 

제가 구매한 모델입니다. 가격은 25900원 주고 구매했는데 우선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것같습니다. 지금 약 3일정도 사용해본후에 리뷰를 적느데 큰 문제점도 없고 잘되어있습니다.

 

 

요모델인데 브리츠가 원래 다른나라 기업이며 한국어 지원이 되는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정품 라벨이죠

 

 

내용물은 제가 따로 사진을 안찍었는데 기본 파우치와, 이어컵, 그리고 본품, 사용설명서, USB 충전 케이블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좌측은 통화에 관련된 버튼들이 있으며 우측은 음악에 관련된 버튼들이 있습니다.

 

 

좌측편에 전원 버튼이며 이제품으로 통화를 해보니 전화가 오게되면 제품에서 진동이 울리며 이어폰에서는 전화가온 전화번호를 공일공...... 이런식으로 불러줍니다. 편리합니다 그런부분은 또한 전원키옆에 LED 등이 있으며 파란색과 붉은색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전원바로옆에 조그맣게 마이크 보이시죠?

 

 

우측편의 모습인데 음악을 들으실때 이용합니다.  기본적인 플레이및 재생 그리고 다음곡 전곡 등의 기능을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또한 사진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이어폰을 가져가시면 자동으로 달라붙습니다. 강한자석은 아니고 약한 자석으로 보시면 됩니다.

 

 

목 뒷부분또한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자유자제로 움직이실수가 있습니다.

 

 

 

 

 

 

이어폰 선의 길이를 조정하실수 있음.

 

 

요거 하나는 단점인듯. 충전 단자부분에 제 휴대폰 충전케이블(삼성제품)을 연결하니 단자가 잘 맞지 않으며 충전이 안되더군요  블루투스 안에 있는 케이블로만 충전이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충전케이블이 안맞는다는게 아니고 안맞는것도 있습니다. 잘되는것도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대비 제품은 만족합니다. 음량도 좋고 버튼등의 위치도 좋아서 여러가지를 할때 구동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브리츠 제품이라 조금은 믿을만한 부분도 있구요 전만족하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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