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쉬지않는 영화

백장미꽃 2016. 5.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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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영화를 알지못했는데 너무나 아까운 내주말을 그냥 보낼수가 없어서 재미있는 영화를 찾다가 어떤이의 추천으로해서 보게되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보게 되었는데 보길잘한것같습니다.

 

지루할수없는 영화.

 

영화자체는 22세기를 기준으로하여 핵전쟁이후 모든게 사라진 지구에서 얼마남지 않은 물을 차지하는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영화가 지루하지 않았던것은 처음부터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주인공이 나와서 납치를 당하는 순간부터 쉬는 시간이 거의없습니다. 보통은 조금 영화가 달리다가 대화하면서 약간 틈이생기는데 이영화는 시종일관 거의 대부분을 도로에서 달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가 잼있었던건 관객들에게 쉬는시간을 주지않고 빠른전개와 깊은 스토리는 없지만 이어지는 스토리들이 계속 나옵니다.

 

 

 

 

 

또한 영화내에서 여러 종족?이라고 표하긴 그렇고.. 여러 집단들이 나옵니다.  각집단마다 세계관까지는 나오지 않지만 그냥저냥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생각없이 틀었다가 잼있게 보았는데 나는이런 미래의 내용들을 가진 영화들을보면 정말 미래에는 어떨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지금 현실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시간들이 많이 지나고 보면 영화에서 쓰여지는 미래들은 정말로 현실이 될때가 많이 있습니다. 인간이 상상하는건 인간이 만들수도 있는것이고 그 상상한 미래도 인간이 쓰고 있는것인지.. 지금 나는 뭔소리리를 하고있는것인지.. 아무튼 결론은 영화는 지루하지 않고 잼있다는것.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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