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하우고개 금성가든 삼계탕 개인적후기

금성가든 개인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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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 시흥을 잊는 여우고개?인가 하우고개인가.. 뭐 그 길이있습니다. 그길에 금성가든이란 가계가있는데 너무 배가고파서 삼계탕을 먹으로 들어갔습니다.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느낀그대로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 이가계는 부천 예비군 훈련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마 먹은건 삼계탕이지만 삼계탕보단 닭백숙이나 오리주물럭등이 조금더 메인요리인듯합니다.

 

 

▲ 자리잡은곳은 식당안에 있는 방입니다. 방으로 되어있는곳이 있어서 단체석으로는 상당히 좋습니다.

 

 

▲ 메뉴판인데.. 삼계탕가격은 12000원 뭐 요즘은 대부분 저정도의 가격을 형성하지요..  가격은 뭐그리 비싸다는 생각은 없으며 적당합니다.

 

 

▲ 기본찬들은 크게 나오는건없습니다. 비슷합니다. 김치 깍두기 배추 소금 정도?

 

 

▲ 가장 중요한 오늘의 삼계탕입니다. 간단하게.. 말을하자면 뭐 다음에 다시 지나간다면 또 사먹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삼계탕이라고 하기는 내용물이 너무 부실하며 그냥 조그만 닭에 인삼 한뿌리 대추하나 찹쌀 이렇게 들어있는데 닭고기도 질깁니다.

 

 

▲ 그나마 이 겉절이는 맛있음 겉절이는 먹을만함

 

 

 

 

 

▲ 30분정도 걸린다고는하는데 한.. 15분?정도 걸리면 삼계탕은 나오는데 뭐 맛이 그렇게 없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 돈주고 사먹기는 조금 아까움 이가계의 메인 요리가 아니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여느 삼계탕 집보다는 못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소견이니 직접 드시고 판단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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