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햄스터의 죽음 긴말은 하지 않을께

백장미꽃 2015. 1.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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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 그게 동물이건 사람이건 한생명이 살고 죽는다는건 정말 위대하면서도 신기한 세상의 이치인듯하다.

 

 

 

 

 

 

 

 

긴시간은 아니지만 그동안 우리와 함께했던 햄스터 한마리의 죽음

 

어떤이에겐 무슨 얼마나 대단한일이라고 "강아지가 죽은것도 아니고" 하는 생각을 가질수있는 사람들도 있다.

 

햄스터자체는 지능도 낮고 물론 주인또한 알아보는것 자체도 힘들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 한마리가 주었던 자그마한 기쁨과 행복은 동물을 가르기 이전에 하나의 생명체로서 그 위대함을 보여준것이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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