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새로운 2015년 희망의 불씨를 당기자.

백장미꽃 2015. 1. 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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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포스팅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첫포스팅을 윤아와 이승기의  열애설로글을 적었던것같은데 이번에는 큰의미없지만 2015년을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사회적으로도 말도많고 탈도많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안좋았던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빨래 올해좀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누군가에게 해본적이 없던 저였지만 2014년 만큼은 정말 싫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발전하지 못한 내가 미웠으며 주변과 가족 여러부분에서 정말 안좋은일이 많았습니다.

 

"지겹습니다."

 

 

 

 

이렇게 안좋은 와중에도 블로그의 방문자는 꾸준히 늘어서 총 300만명의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보잘것없는 정보들이 많지만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너무힘들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럴때일수록 항상 생각을 해야할것같습니다.

 

내가 볼수있음에 감사하고 들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걸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먹을수있음에 감사하자.

 

그리고 그보다더 중요한건 내가 아침에 눈을뜰수있다는것에 감사하자.

 

내가 힘들다 힘들다 불평하는 순간에도 이런 삶조차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는걸 항상 생각하자.

 

"불가능, 어려움, 포기, 이것들은 나약한자들의 핑계일뿐이다."

 

2015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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