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엉켜버린 마음 잘나열할순없을까?

백장미꽃 2013. 7. 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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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엉켜버린것같다.


 

요즘들어 이것저것 너무 어켜있어서 답답하기만하다. 나는 해결을하고싶고 풀고싶지만 그건 나만의 생각인건지 다른사람도 같은생각을하지만 어려운건지.. 그이유는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블로그에다 일기형식으로 글을적는다. 그러면 해결은 되지않지만.. 마음은 조금 편안해진다. 그래서 지금도 글을 적고있는것같다.

 

세상과 동떨어진기분? 나만 느끼는걸까? 아니면 같이 느끼는데 나만 힘들게 생각을하는걸까..?

 

언제쯤이면 이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버릴수있을까..? 아마도 힘들겠지.. ? 지금의 마음의 짐이 사라지면 또다른 무엇인가가 나를또 괴롭힐것이다. 그때도 지금과 같은생각을하겠지..?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HD 어플

 

사진처럼 시원한 바다에 풍덩 하고 혼자빠지면 정말 시원할것같다. 하지만 그럴날은 없을것이다. 이 엉켜버린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하나.. 답답하다.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하면 100% 해결이되!" 그런 확실한 해결책하나 주는 사람이있었으면 좋겠다. 그런해결책은 나를 잘모르는 사람은 줄수없고 나를 잘아는사람이 아무래도 좀더 가깝지않을까??

 

 

너무 힘들다 생각하지마..!

 

지금까지 너가 살아오면서 해결못한건 한개도 없었어..!

 

그과정들이 어렵다 생각이들뿐이지..!

 

못하는건 없어..!

 

"그건 나약한자의 핑계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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