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생활

2자어항의 근황 늘어나는 램즈혼과 이상한 갑각류의 출연

백장미꽃 2014. 2. 8. 16:56
반응형

요즘신경을 못써준어항


 

요즘 일이 다른 고민도많고 일들이 많아서 신경을 통못써준 어항인데 티비보다가 구경하면서 간만에 한컷 남겨봤습니다. 구피 아이들도 이제는 유어로 자랐더군요..  현재 메인어항은 2자어항이고 여기에 코리도라스 구피 램즈혼 안시등이 살고있습니다. 여과기는 총3개 단지여과기 스펀지여과기 측면여과기..

 

 

 

메은어항의 풀샷입니다. 안시들에게 가끔호박을 급여해주다보니 어항이 약간 멀리서보면 누런끼가 보입니다. 아무레도 이포스팅을하고 오늘은 환수를 조금해줘야 할것같습니다.

 

 

수초들같은경우는 원래4뿌리가 있었는데 자라면 가지쳐서 심고 또 자라면 가지쳐서심고 그러다보니 현제는 4군데에 심어져 있습니다. 다른수초들에 비해 잘자라는것같습니다. 아래의 소일이 얇게 깔려있어도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태어난지.. 한.. 20일가량된 구피의 치어들 구피 치어들받을때마다 항상느끼지만 구피의 출산시기를 정확히 잡기란 .. 어려움이 많은듯합니다.

 

 

옐로우 구피 엄마들과 유어들입니다. 유어들은 대략 2달정도 된것같습니다. 태어난지

 

 

그리고.............. 언젠가부터 어항에 터를 잡고 같이 살기시작한 갑각류인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한마리가 보이더니.. 그다음엔 한4마리정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민물고동같은 모양세를 취하고있습니다.

 

 

요 갑각류.. 저는 램즈혼만 있는줄알았지만 이게 언젠가부터 어항에 같이 살기 시작함.. 이름도몰라요.. 성도몰라.. 뭐 그런존재입니다. 그래도 같은 식구가 된마당에 많이 번식해서 다른분들에게 분양도좀 해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안시들은 산란도 안하고.. 좀 심심하네요 마지막산란이 곰팡이때문에 거의다 태어나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그후부터 산란을 하지 않는것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