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네이버야 나한테 왜그러니?

백장미꽃 2018. 10. 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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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야.. 내가 뭘그리 잘못했니? 왜그러니..? 뭐가 기분이 나쁜거니?? 이번엔좀 너무하지 않니?? 뷰검색으로 바꾼것도 마음대로인것도 알겠고 검색기능 강화인것도 알겠고 유저 중심인것도 알겠지만.. 그래도좀 너무하지 않니? 


수년간 문제 되는글 하나 안적고 행여나 문제가 될것같으면 다 삭제하고, 복사글,, 이미지 모두 직접 가져오거나 캡쳐하고.. 그래 중간중간 너가 이런경우는 있었다만... 이번엔 좀 너무하지 않니?


티스토리를 싫어하는것도 알겠고.. 아무리 그래도.. 


포털의 의미는 웹상 돌아다니는 수많은 글들을 유저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게 1차 목표아니니? 내가 지금 현재 떠있는글들보다 못하니? 뭐가 문제니? 뭐가 기분나쁘니? 너무하지 않니?







네이버야 나는 이해를 할수가 없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무슨.. 롤러코스터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떨어뜨리니? 저품질이라고 할거니?  수년간 쌓아온 정보가 하루아침에 저리만드니? 너무하지 않니?


그래서 얼마나 좋은정보를 노출시킬꺼니? 왜그리니? 나한테 왜그러니? 


내인생이 심심할까봐 재미를 주는거니? 너아니여도 하나도 안심심하고 할게 너무 많아 네이버야.






네이버야.. 니가 갑인것도 알고 니가 최고인것도 알지만.. 좀 너무하지 않니? 그런생각 없니? 묻고 싶다.


우리 네이버 나름대로 웹상의 기준으로 한다고 하지만.. 좀 너무 한것같다. 네이버야.





내가 그리 밉니? 아니면 단체가 밉니? 묻고 싶다. 네이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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