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티스토리 이벤트선물 도착, 감사합니다.

백장미꽃 2018. 4. 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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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전만큼은 아닌것같습니다. 더좋은 정보를 찾기위해 혹은 더좋은 정보를 알았을때 그게 아주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운영을 했습니다. 물론 애드센스의 유혹도 있었구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당장은 다음달이 될수도 있고 혹은 티스토리가 문닫을때가 될수도 있겠지만 운영을 하는 날까지는 앞으로도 사소한 정보라도 지속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근 2년?정도는 여러 일 관계로 정상적으로 운영을 하지 못했으며, 글을적을때도 마찬가지로 이전만큼 좀더 세세하게 적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이벤트 이긴하지만 티스토리에서 자그마한 선물을 받고 나니 좀더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됩니다. 티스토리에 애정이 쌓여서 이젠 그냥 제 일상같이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이벤트 선물을 주신 티스토리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지금 글을 적는것과는 좀 별계의 이야기 인데 요즘엔 "내가 왜 이것을 혹은 이런생각을 혹은 이런 문제를 버리거나, 해결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들을 하곤합니다. 분명히 누군가에겐 아주 쉬운것인데 그 쉬운것을 나는 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차이이긴 하지만 왜 이걸 나는 극복하지 못할까라는 자책을 자주 하곤합니다. 아마 내일도 할것이며, 모래도 할것같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가면 또다시 왜 그때?라는 생각을 할것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자면서는 다시한번 생각을 하면서 자야 할것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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