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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블로그로 되어버린 내블로그

백장미꽃 2013. 6. 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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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품질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다 근데 6월 11일 새벽 6시 기점으로

모든 상위 래크 되어있던 포스팅들이전부 4페이지 뒤로 밀려난것이아닌가. 

 한순간이다. 이유도 원인도 아무것도 따지지도 않는다.

 

정말 내이버는 강력하게 저품질을 걸어버린다. 그럼.. 이유가 무엇인가? 최소한 이렇게 했으면

이유라도 알려줘야 할것아닌가. 네이버에 문의를하면 결과는 항상같다.

내가 애지중지하던 네이버 블로그 투데이 이다. 무슨 절벽에서 떨어지듯 떨어져버린다.

2~4천 정도 투데이가 있던 블로그에 이게뭔 날벼락..

 

네이버에선 모른다 그런거 없다.문제있는 블로그도 아니다.

그냥 여러가지 정보에의해 결정된다는 복사글만 답변을해준다.

 

 

 

 

새벽6시 기점으로 투데이가. 완전히 사라진다. 일일이 확인을해봤다. 단하나도 빠짐없이 싹다

3페이지 아래로 나가있다. 참 어이가 없는일이다. 저품질을 극복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여기저기 찾아본결과 새로 만드는게 훨씬덜힘들단다..;;

 

이거는 저품질걸리기전날이다. 지극히 정상적인 투데이와 정상적인 분포를 보인다.

 

 

 

 

저품질이 걸린날 검색유입이다. PC로 들어온 유입은 단한개도 없다..

너무하는거 아닌가? 네이버? 저품질걸리면 약도 병원도 없다. 그냥 암같은존재

정말 운좋으면 복구되고 아니면 그냥 없애는게 낳다.

그래서 나도 포기했다. 다시 살리기를 그시간 그에너지를 쏟을바엔 HTML에 대해 전무하지만

티스토리에 정성을 붇기로 했다. 네이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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