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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1 연예병사 실태 폭로예고

백장미꽃 2013. 6. 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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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병사 실태 폭로예고


 

뉴스에 기사가 하나떴습니다. 연예병사실태에대해 폭로를 예고하였습니다. SBS 현장21이란 프로그램에서 예고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직업이 연예인일 뿐, 엄연히 군인인 병사들의 숨겨진 군 복무실태를 두달넘게 취재" 해당 연예인은 강력히 반발을 하고있다네요.. 당연히 그러겠지요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이있을테니.. 원래 난 연예병사가 뭔지도 잘몰랐다 내가 군대에 있을때만해도 그런건 없었기때문이다. 올해 초인가? 비때문에 알게 되었다. 이프로그램도 얼른 방영되어서 정상적으로 군 생활하는 다른 모든 군인들에게 회의감안들도록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연예병사도 둘째치고 허구한 날 공익 죽돌이들처럼 공익만가는 연예인들보면.. 정말 이해가 안간다. 군대갈때만 되면 어디가 어떠네.. 뭐가아프네.. 디스크네.. 뭔 듣도 보도 못한 오만 병들이 다 나온다. 연예병사가 왜있어야 하는지도 잘모르겠다.. 저런이들에게 왜 우리가낸 세금으로 밥쳐먹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짜증이 난다.

 

군대라는거는 한국 사람으로 특히 남자로 태어났으면 어쩔 수 없는 필연인데.. 그걸 회피할려고만하는 각지 사회지도층들이나 연예인들이나.. 또그걸 부추기는 기획사나.. 한심할 뿐이다. 군대를다녀오면 인생이끝나나? 힘들어서 그러나? 정말 너무들 한다.

 

요즘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보곤한다. 군대에 있을 때 생각이 많이나서다. 맛다시 군데리아. 유격 화생방.. 등등 잊고 있었던 생각들이 많이난다. 근대갈때 드는생각은 하나였었는데.. " 남들 다가고 하는데 나는못해?" 두렵다는 생각보다 먼저드는생각이다. 두려운거는 어떤지 느껴보고 눈으로보고 알아야지 두렵다는 단어가 성립하는부분인데.. 가기도 전에 힘들다. 싫다. 라는 생각먼저하는 연예사병들 보면 정말꼬라지 보기도싫다. 니들 연예인 쳐할때 쌔가빠지게 훈련받고 니네들 지켜줬으면 니들도 할건해야지.. 아니면 아싸리 유증준처럼 배신때리고 이민을 가던지.

 

남을 위한 희생하나 없이 남에게받는 인기로 자기 배만 채울려고하는 인간들.

 

남들의 희생때문에 니들이 밥먹고 사는거야 더런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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