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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카메라 성능 꽃촬영 테스트

백장미꽃 2018. 5. 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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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즘에 내가 생각하는 여러부분이 풀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맥주 똥똥이 하나 사서 집에가다가 단지에 꽃들이 많이 보이길레 가는길에 카메라 테스트도 할겸.. 한번 찍어봤습니다. 뭐 테스트라고 하긴 그렇구요.. 아이폰7이니 출시된지도 좀 된 제품이지만 꿀꿀한 마음에 사진한번 담아봅니다.


아이폰7 카메라


아래의 촬영한 사진들은 선명도를 살짝 높여놓았으며 테두리부분만 보정하였습니다. 뭐 아래 사진들과 원본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색감이나 그런부분들은 그대로입니다.







지금 시대의 폰카는 아웃포커싱의 기능에 점점 초첨이 맞춰져 가는듯 하며.. 차후 시간이 지나면.. 접사 그이후는 광각으로도 찍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듀얼렌즈를 이용해서 아웃포커싱 기능에 초첨이 맞춰져 있는듯합니다. 물론 제폰인 아이폰7은 원렌즈 입니다.





▲ 아이폰을 최대한의 접사치인데.. 한.. 4~5년 정도 후엔 꽃의 한가운데 노란 부분.. 을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저 노란부분이 자세하게 찍힐수 있을정도의 접사 능력을 갖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아이폰7은 어플을 통한 카메라가 아닌 순수 카메라 앱으로 촬영하면 엄청난 사실적 묘사 그대로 찍히는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떠한 자체 보정이 되기보단 기본으로 찍었을땐 사실적인 부분그대로 찍히는게 좋다고 생각은합니다. 갤럭시와 비교했을때는.. 카메라가 월등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받지 못하겠습니다... "음... 잘나오네.."정도 생각이 듭니다.


원래 카메라에대한 부분을 자세하게 적고 싶긴하나.. 요즘 마음이 어지러운 관계로 넉두리만 하다가 끝내겠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지만,. 삶에 있어서.. "아.. .이건 어떻게 해결하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정확히 2년이 지나면 추억되어버리고 추억이 되는 순간에 나는 점점 나이를 들어 그나이대에 이뤄야하는 부분들을 못하고 있다는생각?.. 뭐 그런 쓸대없는 생각.. 아무 정리가 안된다는 생각.. 


두서 없는 요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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