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 연예병사 폐지 정말 60만 장병들을위해 이선택만큼은 잘한것이다. 사회적으로 말도 많지만 정말로 유지되어선 안되는 암같은좀재다 . 나라를 위해 몸바치는 60만 군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병사들이 되어야할 사람들이 오히려 열심히 군복무하는 분들에게 자멸감을 들게하는 제도가 되어버렸다. 폐지는 마땅한처사이다. 이걸두고 연예인들이 억울하다거나 심하다는 생각을한다면 제대로된 유격장에서 PT8번만 시켜도 입다물것이다. 폐지에관한 뉴스 내용을 살펴보면 국방홍보지원대의 관리가 미흡한점을 통감한다. 중징계대상은 이모일병 등 7명 이고 이모 상병은 경징계이다. 만약현역 군인이 이런식에 행동을 했다면 징계가문제가아니라 영창에 재입대 감이다. 이번에 정지훈도 운좋게 나왔지만 정말 국민들에게 용서를구하고자한다면 재입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