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사람그리고나

안녕하세요 배달음식은 별로 적지는 않는데.. 여긴먹을만해서 적어봅니다. 그런데 좀비쌈.. 배달음식치곤 하지만 밖에서 삼겹살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비싼가격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배달을 시켜먹은지는 좀되었는데 그때 적어야겠다.. 생각하고 사진찍어두었다가 지금에서야 적습니다. ┃ 직구삼 배달을 주문한 장소는 범박동이며 온수에서 왔는지 역곡에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13000원짜리 1인 싱글도시락 주문했는데 와서 배달료 2000원을 더받어감.. 추가로 붇는 배달지역이래나.. 뭐 그렇답니다. 주문할때 그런말없다가 받아가서.. 현금없었음.. 낭패를 볼뻔 했습니다. ▲ 맛까지 없었다면 짜증날뻔했지만 생각외로 먹을만해서 적게됩니다. 밥도 나쁘지 않으며 삼겹살그리고 같이 구어오는 버섯 소시지 등도 나쁘지 않습니다. ..

출출한 일요일저녁 보쌈을 시킵니다. 배달음식중에 잘하는곳을 아는곳이 없어서 배달의 민족 어플로 리뷰가 많이 있길레 한번시켜 보았습니다. 원래는 보쌈 먹으면 송내쪽에있는 각시보쌈을 가곤하는데 귀찮은 관계로 시켜먹기로함. 배달의 민족을 디지던중 헐랭이 족발보쌈으로 시키기로 합니다. 주문하고.. 한30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가격은 보삼 작은거 소자입니다. 23000원 입니다.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일단 무와 상추가 양이조금 적습니다. 물론 배추가 있어서 쌈이 모자르거나 하지 않지만 상추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모자를것같습니다. 음.. 메인인.. 고기는 그냥 먹을만한정도? 비계를 저는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은 했지만 비계가 많이 있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맨위에 있는것은 모르겠고 상추와 깻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