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의 추억 지금 봐도 게임은 잘만들었구나 싶을정도입니다. 제가 막군대 전역할때쯤 오픈베타를 시작하여서 전역하고 한참 열심이 했더랬죠.. 저때의 1등 직업은 프로핏..! 제케릭도 프로핏 이였습니다. 가끔 저때 운영하던 까페를 들어가서 보곤하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곤합니다. 투렉오크야영지에뛰어가서 외치기로 파티구하고 디온에서 기란성까지 텔비 아까워서 30분걸려 뛰어가기도하고 코어 레이드 할때의 장면입니다. 저때가 아마 클로니콜1도 나오기전으로 기억을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랩이 60렙일때이니깐.. 아마 리니지2초창기를 기억하시는분들이 아니시라면 모르실겁니다. 혈원들 정모할때 모습입니다. 저때의 아이템들은 다 생긴것부터해서 거기서 거기인듯합니다. 아마 저때 지존이 싸울아비 장검 카타나이도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