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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 2

혼자여행가기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후회없는 여행

너무 답답한날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되는 일은없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 떠나고 싶다." 생각하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혼자 떠나고싶다면 더더욱이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내가 이 답답한 마음을 이겨내리라 생각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표를예매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 부산으로 정한데는 큰이유는 없습니다. 혼자 떠나긴하지만 가서도 혼자이면 너무 외로울것같아서 친구가 거주하고있는곳으로 떠나기로합니다.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후에 부천터미널에가서 카드를 제시하고 표를 받습니다. 2013/09/13 - 시외버스터미널 예매 통합예약서비스 및 고속버스예매하기 그리고 장장 5시간에 걸쳐서 부산 서부터미널에 도착 도착후에 친구와 만나고..

〃 여행이야기 2013.09.16

가장맛없는 광안리해수욕장 조개구이집

최악의 조개구이 이번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마음도 답답해고 해서 1박으로 다녀왔는데 저녁을 조개구이를 먹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어디를 갈까하다가 싼맛집이라는 곳에 가게되었습니다. 광안리에는 조개구이집이 몇개 없더라구요.. 그래서 선택권없이 가게되었는데 원래 글을 안올릴라다가 성질나서 사진찍어올립니다. 저희가간 싼맛집 조개구이 입니다. 가격은 소자가 3만원 중자가 4만원 대자가 5만원 입니다. 그래서 두명이서갔는데 중자시키면 배불리 오래먹을수 있겠다 생각하고 중자를 시킵니다. 근데 이게 왠일.. ㅋ 사진에 보이시나요? 저게 중자입니다. ㅎ 흔히 우리가 평상시에 먹는 조개구이집의 소자의 반도안되는 양입니다. 저건 그리고 양념도 없고 치즈도 냉장고에다가 땡땡얼려놓은거 .. 짜증 이새우 보이시나요? 냉동..

〃 음식기행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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