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길에서의 갈림길 살아가다보면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갸야할때가 많다. 나또한 여지없이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것을 선택해야 나에게 또한 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 조금더 이로운 선택이 될수있을지 고민을 많이한다. 요즘이 특히나 그런것같다. 사람이라는게 내가 익숙하던 틀에서 벗어나 다른틀에서 살아간다는건 많은 인내요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건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은 일이다. 하지만 길게 생각을 해보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한다는것은 불가원칙이다. 돌이켜보면 항상나는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왔다. 그모든 삶들이 좋았던 부분.. 힘들었던 부분.. 어려웠던부분.. 모든 환경에 새로이 들어갔을땐 항상 같은 답은 없었다.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 어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