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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야기 45

내가받은 발리 푸켓 신혼여행비용 견적 확인하기

견적확인 글을적기전에.. 저는 어떤 특정업체를 광고해준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제가받았던 견적을 적어드립니다. 그래서 업체를 알수있다거나 다른 옵션조항등등 모든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가격만 올린것이니 대충 이가격대 정도하는구나 하고 확인하시면 되실것같습니다. 푸켓과 발리중에 하나를 결정하기 위해 3군데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빌라는 여행사에서 추천해서 주는곳으로 받은 견적이며 신혼여행 견적받으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업체 푸켓과 발리 견적 일단 공통사항은 유류세 미포함금액이였으며 여행일정은 다른 여행사와 비슷한 조건이였습니다. 푸켓과 발리 모두 4박기준 1인금액입니다. B 업체 푸켓과 발리견적 B업체또한 유류세는 미포함이였으며 여행사에서 추천해준 숙박으로 뽑음.. 1인당금액 C업체 발리와 푸켓..

〃 여행이야기 2013.11.11

혼자여행가기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후회없는 여행

너무 답답한날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되는 일은없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 떠나고 싶다." 생각하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혼자 떠나고싶다면 더더욱이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내가 이 답답한 마음을 이겨내리라 생각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표를예매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 부산으로 정한데는 큰이유는 없습니다. 혼자 떠나긴하지만 가서도 혼자이면 너무 외로울것같아서 친구가 거주하고있는곳으로 떠나기로합니다.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후에 부천터미널에가서 카드를 제시하고 표를 받습니다. 2013/09/13 - 시외버스터미널 예매 통합예약서비스 및 고속버스예매하기 그리고 장장 5시간에 걸쳐서 부산 서부터미널에 도착 도착후에 친구와 만나고..

〃 여행이야기 2013.09.16

여행명언 훌쩍 떠나고 싶을때

요즘들어 갑자기.. 가끔은 사는게 너무 버겹고 힘들어 지쳐서 훌쩍 떠나고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다음에" 라는 말로 나를 위로하곤하는것같습니다. 여행이라는건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있는 큰 인생의 공부인데 현실에 살아가다보면 너무 지쳐서 그러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런마음을 다시한번 돌려보고자 인생에 관련된 명언들.. 확실히 여행은 단순한 관광 이상이다. 여행은 삶에 관한 상념들에 계속해서 일어나는 깊고, 영구적인 변화 이다. - 밀리엄 비언드 여행은 되돌아 보았을 때에만 매력적이다. - 풀 서룩스 지혜란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여행을 한 후, 스스로 지혜를 발결해야 한다. - 마르셀 프루스트 여행을 할 때는 여행하고 있는 국가가 너에게 편의를 ..

〃 여행이야기 2013.08.17

혼자떠나는여행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주한옥마을 전주월드컵경기장 부모님께서 광주에 갈일이 있었다. 광주까지 모셔다드리고 나혼자 올라올일이 있었는데.. 고속도로를 탈까 국도를탈까 고민을하다가 그래 국도를타고 한번올라가보자.. 생각한적이있었다.(근데 두번은 힘들다 너무올래거림 ㅜㅜ) 그래서 광주에서 부천까지 국도를타고 올라오다가 관광지에 한번씩들려보기로했었다. 담양도가고 전주도 가고 그래서 전주시내에 들어섰는데 이정표에 전주 한옥마을이 보인다. 그래서 들르게되었다. 지금 사진을 보면 아그때조금 더찍어놓을껄 하는 아쉬움이 많다. ㅠㅠ 그때는 DSLR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던때라 정말좋은사진을 많이 찍을수가 있었는데 정말 아쉽다. 전주에 가보신분이시라면 알겠지만. 한옥마을에 들어서면 평온함? 아 정말 이런데서 비오는날 막걸리나 먹으면서 살고싶다. ..

〃 여행이야기 2013.07.13

즉흥여행가기 대천해수욕장으로 출발

아무생각없이 대천해수욕장가기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떠나고싶을때가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아무생각없이 떠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금전적인문제 몸상태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쉽게 떠날수가 없게 됩니다. 사람이란게 하지만! 가끔은 떠납니다. 늦은오후 창문을 열었더니 햇살이 너무 달콤하게 떠있습니다. 그때 문뜩드는생각 "대천이나갈까?" 그리고는 여자친구와 떠납니다. 200Km를 달려 도착합니다. 도착하고 나니 기분에 취해서 사진을 잘찍어야하는데 그것또한 잊어버린듯합니다. 그리고는 바다가에서 절대 뺄수가 없는곳이죠 조개구이 대천에가면 항상 가는곳이 있습니다. 히딩크조개구이라고.. 대천에 갈때마다 들르긴하는데 항상 그자리에 있더군요 요즘 사장님이 장사가 잘되셨는지 건물 리모델링도하시고 .. 부럽습니다. ㅠ 아.. ..

〃 여행이야기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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