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스트와 칼럼니스트 신청에 관한 정리

 

 

올포스트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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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스트에대해 생소하신분들이 계실겁니다. 간단하게는 메타블로그의 일종으로 정해진 뉴스보다는 블로거들이 보고 느끼는 글들을 현실적있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생긴 곳입니다. 메인멘트에도 나와있듯이 "뉴스와의 이별을 준비하세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수익성모델이라던가 큰틀은 조금 부족한 점은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여타 메타블로그들과는 확실히 틀립니다. 가장틀린점은 칼럼니스트와 취재센터를 들수강 있을것같습니다. 어떤한 분야의 전문 블로거를 선정하여 전문적인 글을 발행하고 또한 체험단처럼 어떠한 공연 문화 이벤트등등을 취재할수있는 기회를 부여합니다. 또한 원고료도 지급됩니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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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포스트의 칼럼니스트에 신청을하여 심사를 통과하신다면 여러가지 혜택을 보실수가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가 큰금액은 아니지만 원고료이죠.. 아래 원고료 지급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최소 월 500만원을 칼럼니스트들에게 분배해드립니다. 페이지뷰에따라 차등으로 지급이됩니다. 500만원 초과시에는 추가 광고수익의 60%를 지급한다는 내용도 함께 나와있습니다.

 

 

어떠한 블로거가 칼럼니스트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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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스트 홈페이지에있는 칼럼니스트 심사기준을 살펴보면

• 프로필 이미지와 소개말을등록해야함
• RSS전체공개
• 최소6개월 이상 운영된 블로그
• 최소 포스팅갯수 50개
• 스크랩 및 펌글이 없으며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아야함
• 상업적인 블로그는 불가
• 음란성 청소년 부적합은 불가
• 모든이에게 공감가능한 포스트를 작성

기본적인 심사기준은 이렇습니다.

 

 

 

 

저또한 네이버 블로그를 칼럼니스트 신청을하여 승인을 받아 활동중에 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티스토리에더 정성을 쏟고있었어 티스토리도 칼럼니스트를 신청해놓았습니다. 물론 아직 답변은 안왔습니다. 네이버가 승인이 난게있어서 안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칼럼니스트에 승인이 난다면 위에처럼 위젯을 설정할수있습니다. 저거는 제 네이버 블로그 칼럼니스트 위젯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하죠? 뭔가 이쁜것같습니다. ㅎ

 

 

 

 

칼럼니스트가 승인이 난다면 기획취재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물론 모든이에게 주어지는건아니고 신청자에한해 선별하여 주어집니다. 내용을 보면 공연 사이클 레스토랑 상품 인터뷰 등등 여러가지분야에서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부분은 칼럼니스트에 승인이 나신분만 가능한곳입니다.

 

 

그리고또한가지 위에서도 적었듯이 페이지뷰에관한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개인이 생산해낸 포스팅에대해 일정의 수고비를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물론 작은 금액이나 올포스트에 전문적이고 창의정인 칼럼니스트로 발전하신다면 원고료도 아마 블로그운영에 도움이 되실정도로 발생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메타블로그인 올포스트에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칼럼니스트 신청하신분들은 승인나시길바라며 좋은글을 많이 생산해냅시다. 블로거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