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노래들 트위스트킹,회상,선택,어느째즈바 동영상

 

 

이보다더 신날순 없었던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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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라는 그룹이 사라진지도.. 13년?정도 된것같긴한데 잘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기억속에만 남아있는그룹이고 김종국은 아직까지 활동을 하고있긴하지만 저때의 노래들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좋은노래가 너무도 많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종국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노래들은 정말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초창기에는 김정남과 팀을 이루었지만 나중에는 마이키와 팀을 이루었었지요..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정남씨같은경우는 밤무대에서 춤을추면서 생활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예전에 TV에서 나왔었던것 같습니다.

 

 

 

터보의 대표적인곡하면 가장떠오르는것이 "트위스트킹" "회상" 입니다. 그리고 김종국 솔로앨범중엔 "한남자" 이렇게가 저는 가장 많이 떠오릅니다. 저노래들에대한 추억또한 같이 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

 

트위스트킹 같은경우에는 어릴때 학교에서 많은 이들이 따라서 춤을추었던 곡이기도하죠..

 

 

 

 

 

 

지금은 많은 시간이 지나버려서 저때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때의 노래라도 들어며 추억을 한번 곱씹어 보는것도 좋지않을까 하는생각에 올려봅니다.

 

 

트위스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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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잔소리인 노래죠.. 터버의 대표적인곡이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알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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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또한 터보의 대표적인곡이며.. 가장기억에 남아도는건 "보이지않니~~~~"

 

 

 

 

어느째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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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또한 아주 슬픈 째즈풍의 노래로 이별을한 모든이들이 노래방에서 한번씩은 불렀을겁니다. 저또한 지금생각하면 참.. 없어보였지만 이노래부르면서 마음을조금?달랬던 기억이있습니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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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터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다들아실거지만 아마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달라질건 없어~ 우린헤어짐이 낳을꺼야~"

 

 

 

 

 

이노래를 듣고 같이 자라왔던 모든 사람들은 지금쯤 각자 자리에서 잘살아 가겠지만 그래도 가끔 힘들때면 옛날에 들었던 노래들이 그리울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저때의 노래들이 그립습니다.

 

후회하는 부분들도 많고.. 아저때.. 이런 생각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절대 변할수가 없는것이니 마음만 조금 달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