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야기

발리 울루와뚜 절벽사원 후기 시원한 인도양 동영상

백장미꽃 2013. 11. 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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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인도양


 

발리 여행중에 패키지로 있는곳입니다. 울루와뚜 절벽사원 이라는 곳인데 절벽에 있는 사원입니다. 여기 사원에 입장할때는 아래 사진에 나오지만 노란색 끈이나 보라색 치마를 입고 입장을 해야 한다고합니다.

 

왜그런지는 들었으나.. 잊어먹음.. 근데 여기 절벽사원은 뭐.. 그닥 볼건없고 기념사진용이고 여기서 가장좋은부분은 아래사진처럼 인도양입니다. 절벽에 인도양이 쭉~~~~~~~~~~~~~ 펼쳐지는데 그장관은 아주 좋습니다.

 

 

 

시원하죠?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촬영지이기도 하며 사람은 내려갈수없다고합니다.

 

 

바다가 하도 시원하게 치고있길레 가이드에게 내려갈수 있냐고 물어보니.. 못내려감.. 아쉬웠습니다.

 

 

 

 

 

이런식으로 관광객들은 보라색 치마나 노란색 허리끈을 매고 입장을 해야합니다... 이유는 들었으나.. 잊어먹음..

 

 

여기어서 절벽사원에서 신간을 보내시지마시고 인도양을 보세요.. 저도 여행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뻥 뚤리는 느낌입니다.

 

 

 

 

 

 

 

 

 

 

멀리서뿐이 볼수없어서 잘은 모르겠으나 사람을 못가게 해놓은곳이라 그런지.. 바다는 정말 맑습니다. 발리에서 해양스포츠 하는곳이 있는데 거기는 그냥 동해바다 수준인데 여기 인도양은 멀리서봐도 흔히 말하는 에메랄드빛갈?

 

 

 마지막으로 인도양의 시원한 파도를 직접 보기힘드시다면 동영상으로 한번보시고 나중에 기회되시면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울루와뚜 절벽사원 이란 다른 나라 문화를 보는것도 조금 좋았지만 여기에서 가장보기 좋았던건 뭐니뭐니 해도 인도양이 였습니다. 그냥 절벽에 딱스는순간.. "와...................." 하는 감탄사와 시원함이 밀려옵니다.

 

그냥 대박입니다. 인도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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