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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35

워크넷에 이력서를 열람시켜서 취업시간을단축해보자

내이력서를 열람한 기업은? 이 심각한 취업난에 갈수록 일자리는 줄어드는것같습니다. 구직사이트중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에 구직등록을하고 이력서를 작성한다음 내 이력서를 열람했던 기업들 목록과 나에게 구직신청을 원하는 기업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워크넷이 내 이력서를 올려놓고 공개해놓으면 많은 기업들이 열람할수 있고 나에게도 많은 기회가 생기니 더욱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력서는 꼭 오픈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워크넷에 접속을 하신후에 회원가입하시고 이력서 등록을합니다. 그리고 구직쪽으로 이동을하시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키워드 입력에서 원하는 직종을 검색하셔도 되고 내정보관리에들어가셔서 내이력서를 열람했던 기업들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내정보관리에 들어가시면 아래부분에 열람..

〃 IT/〃 WEP 2014.02.07

인기화장품 스킨톡 브이부스터 체험기

미백과 주름개선을 해보자 미백과 주름개선의 기능을 지닌 스킨톡 브이부스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스킨톡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50mL에 54,900원에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인터넷을 잘돌아다니시면 조금더 저렴하게 구매하실수도 있습니다. 스킨톡에서 브이부스터에대해서 미백과 주름개선의 기능도 있지만 흡수가 잘되고 피부탄력에대하여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외관 입니다. 길이는 손바닥보다 조금더크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상자는 잘되어있어서 선물용으로 구매를 하셔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뒤에 적혀져 있는 기능입니다. 살펴보면 프랑스의 세더마사가 개발한 지방 활성화성분 Volufilone과 Bio Bustyl성분이 위에 적어놓은 기능들을 작용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용방법은 ..

인터넷 웹페이지 모든사이트를 내가원하는폰트로

인터넷을 내가원하는 글꼴로 아시는분들은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네이버는 내가원하는 글꼴을 웹에서 설정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부분에 들어갔을때 시스템글꼴로 할것인지 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포털은 모르겠습니다. 확인을 안해봐서 그런데 네이버도 시스템글꼴로 하였을경우 어떠산 검색부분에서 적용이 되는데 네이버 메인페이지를 변경이 되지 않습니다.(이부분은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일단 기본 폰트로 되어있는 네이버입니다. 네이버뿐만이 아니고 모든 어떤사이트를 들어가셔도 그 웹사이트의 폰트로 보여지게됩니다. 근데 이거를 모든 사이트를 내가 원하는 폰트로 변경을해봅시다. 우선 인터넷옵션으로 이동을합니다. 인터넷옵션으로 이동을하셨으면 일반 부분에 글꼴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클릭하시면 설정을 하실..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

수많은 길에서의 갈림길 살아가다보면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갸야할때가 많다. 나또한 여지없이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것을 선택해야 나에게 또한 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 조금더 이로운 선택이 될수있을지 고민을 많이한다. 요즘이 특히나 그런것같다. 사람이라는게 내가 익숙하던 틀에서 벗어나 다른틀에서 살아간다는건 많은 인내요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건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은 일이다. 하지만 길게 생각을 해보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한다는것은 불가원칙이다. 돌이켜보면 항상나는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왔다. 그모든 삶들이 좋았던 부분.. 힘들었던 부분.. 어려웠던부분.. 모든 환경에 새로이 들어갔을땐 항상 같은 답은 없었다.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 어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깨는 ..

진짜사나이 에일리방문영상 초심을잃어버린 프로그램같음..

초심이 사라져가는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잼있게 보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이프로그램이 잼있었던 이유는 아마 군대 다녀오신 남자분들은 다들 이해하시겠지만 처음 군대를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당황해 하는 모습들입니다. 그속에서 조금은 인간적인?모습들이 보여서 "아 저때는" 이런부분들.. 저런부분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공감이라기 보단 그냥 군대 홍보용 프로그램과 인기있는 걸그룹들의 군통령이되기위한 관문?정도로 뿐이 보이지 않는것같습니다. 이번에또한 에일리가 방문했는데.. 너무 잦은 걸그룹들의 방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 걸스데이인가?왔을때는 "와 정말 좋겠다""정말 잼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또 왔어?" 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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