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에 이력서를 열람시켜서 취업시간을단축해보자

내이력서를 열람한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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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각한 취업난에 갈수록 일자리는 줄어드는것같습니다. 구직사이트중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에 구직등록을하고 이력서를 작성한다음 내 이력서를 열람했던 기업들 목록과 나에게 구직신청을 원하는 기업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워크넷이 내 이력서를 올려놓고 공개해놓으면 많은 기업들이 열람할수 있고 나에게도 많은 기회가 생기니 더욱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력서는 꼭 오픈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워크넷에 접속을 하신후에 회원가입하시고 이력서 등록을합니다. 그리고 구직쪽으로 이동을하시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키워드 입력에서 원하는 직종을 검색하셔도 되고 내정보관리에들어가셔서 내이력서를 열람했던 기업들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내정보관리에 들어가시면 아래부분에 열람/차단기업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워크넷에 구직등록을하시면 바로 공개가 되는게아니고 인증?시간이 걸립니다. 하루정도 소요가되고 그후부터 이력서가 공개가됩니다. 인증은 관할구역이나 인증담당자등이 배정이되비다. 아무래도 사설이 아니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부분이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열람기업쪽에 들어가시면 회사명과 주소 업종등이 목록이 나옵니다. 제 이력서를 열람한 기업들입니다. 물론 내가 찾는 업종이 아닌 기업들도 많습니다. 키워드로 검색을 하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클릭하시면 그회사가 현재 구인중인 목록이 나옵니다.

 

 

그리고 열람한기업중에 "내게 입사지원 제의한 기업" 이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에서 나에게 우리회사에 한번 지원을 해봐라.. 뭐 그런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같습니다. 그회사는 제이력서를 본상태기때문에 그회사에 필요한 인제쪽으로 생각할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력서 또한 내가등록한 이력서쪽에서 잘못된부분이 있으면 수정을 하시면되고 요즘같이 취업난이 심각할때 내가 시간을내서 회사를 알아보기도하지만 이력서를 공개해놓으면 내가 시간이없어서 회사를 못알아봐도 회사에서 내이력서를 보고 필요하면 지원요청도하고 좋지않나 싶습니다. 어떻게보면 내가 찾아보는 시간과 회사에서또한 찾아보는 시간을 같이버는 샘으로 봐도 될것같습니다.

 

잡코리아도 이력서를 오픈하긴하지만 확실히 워크넷이 많은 기업들이 보고 이력서 열람횟수또한 잡코리아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워크넷은 잡코리아뿐만이아니고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전부 모아옵니다.

 

취업에 성공하셔서 올해는 행복하게 보냅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