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사람그리고나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를 크롬으로이동 익스플로의 즐겨찾기를 크롬으로 이동할순없을까? 방법은 아주간단합니다. 요즘 크롬이 대세로 가다보니 크롬사용자가 점차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절반을 클롬이 잠식중인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가 미흡하죠..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크롬 상태바 우측의 설정으로 이동하여 북마크로 이동을합니다. 2. 북마크로 이동후에 "북마크 및 설정가져오기" 이부분을 클릭합니다. 3. 클릭하시면 어떤부분을 가져올건지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그냥 전부다 가져옵니다. 4. 가져오기 완료를 합니다. 5. 다시 설정에 들어가셔서 북마크로 이동후 IE에서 가져온 북마크가 있는지 확인을 하시고 즐겨찾기목록이 제대로 다 들어왔는지 확인을합니다. 보너스 트랙 가져온 즐겨찾기를 상태줄로..

꾸준함에는 어떠한것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가보다. 빅키워드라는곳을 알게되어서 예전에 랭킹확인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1470등인가.. 그정도 나왔던것같은데 오늘 한번확인해보니 TOP 100은 아직 멀었지만 TOP1000위 안에는 들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공적인 평가로 내려진게 아니고 한기업체에서 하는 방식대로 내려진 랭킹이니 순위가 큰반영은 없지만 그래도 점차 올라간다는것에대해 상당히 기분은 좋습니다. 2013/10/02 - 블로그 랭킹과 순위 확인하기 빅키워드 예전에 확인해보았던순위.. 오늘확인한 결과로는 전체에서 850등 주카테고리에서 116등입니다. 조금만더 노력하면 주카테고리에서는 TOP100위 안에 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모든 블로그가 네이버블로그가 장악한가운데 티스토리..

별거아닌 추억 사진찍어놓은걸 보고있으니 정말 별거 아닌것만 찍어 놓았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누사두아리트리트에서 8만루피(한화8000원)를 주고 오토바이를 1일간 대여를하였다. 정말 오토바이를 근... 10년만에 타본듯하다. 오토바이도 그렇듯이 자전거와 비슷하다. 10년전에 타보았다고 하여 그감을 잊어버리거나 하지 않는다.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면서 발리의 그냥 일상적인 모습을 한장씩 찍어본다. 하지만 이모든사진들은 좋은사진이 아니다. 다만 나에게만 추억이 담긴 사진일뿐이다. "이거 좋은 추억이겠다." 이런 생각들을 하여야만 좋은 추억으로 남는것은 아니며 내가 지나간 모든길이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는다. 그게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곳이라면 더더욱이 그렇다. 발리엔 이런식으로 짖다말거나 폐허이거나 하는 집들이..

얼마남지 않은 2013년 2013년의 마지막 10일이 남았다. 올해는 나에게 너무도 잊을수없는 한해이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지금또한 많은 고통을 가지고고있다. 1년사이에 변해버린게 너무 많다. 매해그렇듯.. 올해도 같은 생각은하지만 다른해보다 너무 많은 고통이 나에게 생겼다. 내년에는 좀 낳아질까..? 아닐것이다. 아마 지금생각은 그렇다. 2013년은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나 내기억속엔 절대 잊지않을것이며 잊을수또한 없다. 그만큼 나에게 많은 고통을준 한해이다. 그게2013년이란 의미이다.. 나에겐..

아이피로 어디서 적은건지 기본적인확인 블로그에 스팸성글이나 어디서 적은건지 확인하고 싶으실때가 있습니다. 제가 다른포스팅에도 잠시 언급해드린적이 있는데 국가별로 아이피가 할당되어있고 그국가에 할당된 아이피또한 ISP사업자들에게 각기 분배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피만알고있으면 어떤국가의 어떤사업자의 아이피인지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스팸성글인지 외국에서 댓글작업을 한건지 확인하시는건 우선 글목록쪽에 들어가셔서 아이피 정보가 나오는 댓글이나 트랙백 방병록을 확인하고 이상한 글이 있다면 그아이피를 확인합니다. 댓글쪽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글에 보시면 이런식으로 이름 아래 아이피정보가 있습니다. 공인IP입니다. 공인IP는 전세계에 하나 뿐인 아이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흔히 범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