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삼성

삼성 갤럭시S6 생각없이본 외형후기

백장미꽃 2015. 8.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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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외형 보고 느끼기.


 

물론 제가 구매한 폰은 아닙니다. 아는 분이 구매했길레 자세히는 보지 못하고 겉모습만 살펴보기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핸드폰이라는 매리트가 있어서 그런지 이쁘더군요 조금 아이폰과 비슷한 부분도 있는것같고 약간은 갤럭시의 느낌이 조금 사라진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폰이 아닌관계로 자세히는 보지 못하고 그냥 겉모습만 보고 느낀 사진 몇장만 올려보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색상은 골드 색상입니다. 사진으로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나 실제로보면 확실히 골드 색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사진보다는 훨씬 반짝거리고 빛에 반사가 잘됩니다. 제가 베가아이언2를 써서 그런지 조금 갖고 싶더군요 그리고 갤럭시S6 뉴스를 보면서 느낀생각은 가장 중요한건 삼성폰의 최대의 장점이였던 교체형 배터리가 없다는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교체형 배터리가 필요없을만큼 실사용으로 본 느낌은 지금이야 구매한지 얼마안되어서 "쓸만하네" 생각이 들순있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이게과연 배터리 교체없이 오랜기간 사용할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뒷면은 매끈 합니다. 기존의 삼성폰이랑은 많은 변화를 줬음이 확실히 앞면보다는 뒷면에서 잘보입니다. 갤럭세s5의 실패때문인지 많은 변화를 줄려고 노력한듯합니다.

 

 

 

 

 

 

 

 

갤럭시S6의 테두리는 노트4부터인가요? 저런식으로 많이 나오는것같습니다. 이어폰잭도 이전과는다르게 아래부분에 위치해있습니다. 스피커또한 이전 갤럭시들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흡사 아이폰과 비슷하군요 이전모델인 갤럭시알파 모델과 큰 이미지로볼때 비슷한부분도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출고가가 저렴해서 약간 대중형으로 나왔었는데 성공은 못했지요. 배터리가 너무 작아서

 

 

제폰이 아니라서 조금 자세히는 못봤지만. 디자인면에서는 확실히 그이전보다 많이 좋아진것은 맞는것같은데.. 지문이 많이 남는것과 일체형배터리는 다시봐도 아쉽네요 물론 디자인을 저렇게 하기위해 일체형으로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처음에 갤럭시노트2나와서 구매했을때 "와 진짜 빠르다 " 생각했었는데 뭐.. 지금의 휴대폰 하드웨어스펙은 왠만하면 다 좋아서 그렇게 놀랍지도 않은것같습니다. 구매의욕의 첫번째는 디자인인데 다른 사람들은 이핸드폰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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