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인도양 발리 여행중에 패키지로 있는곳입니다. 울루와뚜 절벽사원 이라는 곳인데 절벽에 있는 사원입니다. 여기 사원에 입장할때는 아래 사진에 나오지만 노란색 끈이나 보라색 치마를 입고 입장을 해야 한다고합니다. 왜그런지는 들었으나.. 잊어먹음.. 근데 여기 절벽사원은 뭐.. 그닥 볼건없고 기념사진용이고 여기서 가장좋은부분은 아래사진처럼 인도양입니다. 절벽에 인도양이 쭉~~~~~~~~~~~~~ 펼쳐지는데 그장관은 아주 좋습니다. 시원하죠?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촬영지이기도 하며 사람은 내려갈수없다고합니다. 바다가 하도 시원하게 치고있길레 가이드에게 내려갈수 있냐고 물어보니.. 못내려감.. 아쉬웠습니다. 이런식으로 관광객들은 보라색 치마나 노란색 허리끈을 매고 입장을 해야합니다... 이유는 들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