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영화 들개들 무주사건 실화모티브 연기는 발연기

백장미꽃 2014. 2. 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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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좋으나 연기를 너무 못하는영화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무주 사건으로 모티브를한 영화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도가니영화라던지 그런 고발성영화보다 모르는이유는 무엇일까요.............. 아.. 연기 너무못하며 연기뿐만이아니고 순간순간 너무 짤려고?하는 느낌이 많아듭니다.

 

 

 


들개들 (2014)

5.1
감독
하원준
출연
김정훈, 명계남, 차지헌, 이재포, 김성기
정보
스릴러 | 한국 | 99 분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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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김정훈씨는.. 처음에 영화시작할때 그분대사로 시작을하는데 첫대사부터.. "뭐야" 하는생각이 들정도리 이상하고 어색합니다. 사람들이 잘모르는 사회의 나쁜점을 고발한다는 의도는 좋으나 이건뭐.. 사람들이 좀 감정을 느낄수있을정도는 연기를해줘야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김정훈은 불륜을하며 불륜녀의 남편이 사라진곳에 가게됩니다. 근데 차가 고장나서 수리를 하는데.. 전혀이해가 안가는부분이 SM7차량으로 나오며 무슨 부품이 나갈정도라 망가지지도 않았는데 부품이 없다며 거기에 몇일 거주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의 이상한점을 보게됩니다. 전봇대의 이상한 차단기를보고 나중에는 여주인공이 성적 폭행을 당하는 일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돌아가려고하다가 그여자를 구출해내는 내용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정말 성질이나고 답답한 마음이 드는데 연기와 영화만을 모티브가아닌 그냥 상상속의 이야기로본다면 영화는 정말 쓰레기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용도 안맞으며 연기는 정말 못하며 격투신은 어설프다못해 보는 내가 답답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내용 즉 실화라는 사실은 정말 사람을 안타깝게하며 울분을 터뜨리게만듭니다. 저런사람들이 살아서 돌아다니는것 자체도 정말 거지같으며 정말 미국처럼 징역 600년 이런식으로 때렸으면좋겠습니다.

 

 

 

이거는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미국은 사회의 악인 범죄에대해서 무기징역을 잘 때리지 않는다고합니다. 나중에라도 어떠한 이유로 감형되는걸 막고 이런거를 유기징역 보통 1000년 이런식으로때린다고합니다. 1000년동안 나오지말아라 즉.. 니가 죽을때까지 나올생각도 하지마라 뭐 이런식인데 우리나라는 정말 이런영화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이영화는 영화만 본다면 정말 연기못하고 이상한 거지같은 영화이나 영화의 내용은 모든이들이 알고는 있어야 하는것같습니다. 우리사회에 이런 일들이 정말 다시는 안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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