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사람그리고나

발리에서산 폴로 후드티 발리에서산 제품중에 하나 폴로 후드티 입니다. 발리에 폴로 공장있는거는 아실거고 거기에서 사면 아주 저렴한값에 사실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아래보시다시피 315달러 짜리인데 100달러에 구매를 했습니다. 유통마진이 없으니 상당히 저렴한편이죠.. 색상은 곤색이며 그냥 출근할때 입을수 있게 무난한 색갈로 구매하였습니다. 폴로 홈페이지에가보니 아직 이제품은 없더군요.. 있는데 안보이는건지.. 두깨는 여느 후드티와 비슷하나 포근함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속에 안감또한 부드럽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그냥 케쥬얼하게 입을때도 정장스타일로 입을때도 위에다 걸치기 아주 편합니다. 무난하게 잘어울리죠.. 발리 폴로매장에 갔을때 사진을 좀찍어올려고 했더니 사진을 못찍게 하..

동전과 명함 카드 등을 한곳에 이번에 발리를 다녀오면서 발리에 폴로 공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가면 폴로 정품을 저렴한값에 구매할수 있어서 가이드와함께 다녀왔습니다. 옷한..5벌정도와 동전지갑을 구매했는데 원래 카드지갑 살려다가 동전지갑에 자동차키 걸수있는것때문에 이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자동차 키홀더가 없던 상태라서 카드 지갑도 필요하고 키홀더도 필요한상태라 이걸로 구매하게됨 지금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USD로 32달러정도인가.. 했던것같습니다. 한화로 하면 33000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발리 폴로 매장에서는 폴로기본티가 65달러 정도 했습니다. 한국 폴로 홈페이지에 보니 폴로 기본티가 12~13만원 정도 하더군요.... 가격으로만보면 5~6만원정도 저렴한것같습니다. 폴로 홈페이지에 저제품..

홍콩이 자랑하는 100만불짜리 야경 홍콩에서 절대 빼고 올수없는 야경 입니다. TV에서 보던것보다 화려하거나 그러지 않고 그냥딱 그만큼합니다. 홍콩은 낮에는 볼게없지만 밤이되니 확실히 도시가 화려해집니다. 레이저쇼를 하는데 그 전기요금을 국가에서 지불한다고합니다. 관광객들을위해서 1년365일 매일 저녁8시 부터 15분간 진행하며 음악과함께 빌딩들에서 레이져가 나옵니다. 홍콩의 야경 사진 이아래부터는 야경 사진들입니다. 참고로.. 저기에 건물들에 보시면 삼성이랑 현대자동차 광고가 있는데 저 옥외간판 하나 설치하는데 1달에 15억 이랍니다. 광고료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만큼 많은 전세계사람들이 방문한다는 의미도 있는것같습니다. 일단 야경사진들을 한번보시죠.. 대표하는 몇몇건물들의 스토리?를 듣긴했는데..

명품 쇼핑은 홍콩이 갑인듯.. 저는 명품 쇼핑에 관심도 없지만 여성분들은 상당히 좋아하지 않을까싶습니다. 홍콩 최대의 명품거리 하버시티 입니다. 낮에는 못가봤고 밤에 가보니.. 확실히 화려하더군요 뭔놈의 간판은 그리큰지.. 참고로 여기서 쇼핑하시는분들은 길거리에 있는 명품매장에서 구입하면 한국에서 교환이나 그런게 안된다고합니다. 하지만 여기 하버시티에있는겔러리아 에서 구입을하면 같은 명품이여도 한국매장에서 교환이 된다고 하더군요..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역시 명품 거리답게 사람들로 넘쳐나고 특히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사람들도 엄청많더군요.. 명팜의 갑인 루이비통 매장 앞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임..... 저희는 하도 돌아다녀서 배가고파 근처에 맥도날드를 갔습니다. USD 와 HKD 카드 모두 ..

홍콩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저는 홍콩의 밤이 낮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이렇게 지극히 객관적인 말이라는것을 홍콩에 가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본래 발리 4박만 할생각이였으나 홍콩을 경유해서 1박을 더하기로하고 홍콩을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낮에 도착을했고 가이드를 만나서 6커플정도 같이 이동했던것같습니다. 홍콩은 그냥 국내 도시 느낌이며 외국에 왔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홍콩의 밤은 화려하지만 낮은.. 정말 볼품없습니다. 도로또한 정비가 안되어있어 지저분하며 거리또한 지저분합니다. 세계최고의 관광지인 홍콩에대한 실망감이 절로나옵니다. 홍콩은 건물을 지을수있는 땅이 좁아서 40층 이하는 건물을 지을수가 없다고합니다. 홍콩에서 가장비싼월세가.. 월1500만원 정도인가 한다고하네요.. 홍콩의 바다가에서 보는 건물들은..

발리갈땐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갑시다. 이번에 발리 여행을 가면서 스노클링을 하기때문에 장비를 구매하였습니다. 당연히 현지에가면 있지만 차후에 쓸일도있고 현지에 있는것들은 여러사람이 공용으로 쓰기때문에 좀 찝찝하기도해서 구매.. 이번에 다녀와서 현지에있는것도 한번써봤는데.. 상당히 더럽습니다. 여러사람이 쓰기도하고 오래되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이번에 구매한제품은 프로칸에서 나온 제품이며 처음 사보는 장비들이라 후기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가격은 한개당 17800원 서비스로 귀마게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는 핑크색이며 하나는 에메랄드? 뭐 그런색상입니다. 안경에 얼굴과 맞닫는 부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뭐라고 정확히 표현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안경을 쓰면 조금 답답한 감이 있곤 한데 그런부분이 없습니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