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 대파 불고기 개인적 후기

그냥저냥 먹을만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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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불고기 집입니다. 일단 이가계는 뭐 다른건 둘째치고 가격대비 먹을만 합니다. 항상 가면 먹는거지만 대파 불고기를 먹습니다. 물론 오늘도 먹었구요 이게 1인분에 6800원 이니깐 그리 부담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물론 나중에 볶은 밥도 드실수있구요 오늘은 볶은 밥까지 먹었는데 불고기도 그렇고 볶은 밥도 그렇고 맵긴하나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대파 불고기인데 .. 조금 먹다가 찍어서 그런지 약간 그렇네요 이해하세요 중간에 찍어서 그럼 고기는 돈아깝지 않은 정도? 딱 그정도 인것같음.. 다행이 대파가 들어가서 대파때문에 약간은 시원한 기운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가계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콩나물입니다. 콩나물은 살짝 짭쪼름한게 맛있습니다. 콩나물은 맛있음 그리고 여기 사이다는 서비스로 한캔을 줍니다.

 

 

▲ 메인과 기본찬들인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저렴한가격에 뭐 이정도면 괜찮은듯합니다.

 

 

▲ 가계는 전체적으로 포차 분위기이니 적당한 가격에 식사하면서 술한잔 할거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볶은 밥은 음.. 그냥그럼

 

 

 

 

▲ 부천대 근처에 있으니 부천역에서 저렴하게 한끼 드신다면 먹을만한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맛있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냥 적당한 가격에 먹을만한 정도라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될듯합니다. 자주 가는 집인데 간만에 먹으면서 리뷰를 적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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