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노트북 파우치
원래는 노트북 가방이있긴하나 잘쓰지 않던게 있었습니다. 이번에 HP블로거데이에 참여하였는데 사은품으로 노트북 파우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인치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15인치 제품인듯합니다. 아래 사진에 있지만 15.6인치 노트북의 길이와 거의 맞더군요 일단 이제품의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인터넷에서 대략 27000원정도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래 적어드리는 제품은 오슬로 파우치 그린 색상입니다.
▲ Made in korea !!
중국제품이 아니라서 아주 맘에 듭니다.
▲ 전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에도 그렇고 겉에도 그렇고 뭐 잡다구리하게 다른 주머니라던가 그런건 없고 그냥 파우치처럼 상당히 심플하게 이루어져있습니다.
▲ 겉의 표면은 미끄러지지않게 짜놓은듯하게 이루어져있습니다. 실제로도 들고있으면 미끄러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지금 포스팅하는건 그린이고 이외에도 블루,그레이, 핑크 이렇게 있습니다.
▲ 상단부 자크 있는데의 모습인데 자크 부분이 덮여져 있어서 자크때문에 지저분할수있는부분이 좀 사라진감이 듭니다.
▲ 파우치의 안쪽 모습입니다. 최초로 구입하시게되면 위에처럼 중간에 스펀지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 안에면은 겉과는 다르게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극세사인지는 모르겠으나 표면이 약간 광이 난다거나 부드러운 노트북은 잔기스가 생기기 쉽상인데 이 파우치는 넣고다녀도 안에 표면이 부드럽게 되어있어서 잔기스는 생기지 않을듯합니다.
▲ 11인치의 노트북을 넣은 모습입니다. 상당히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 그리고 이건 집에서 현재 사용중인 한성노트북인데 15.6인치인걸로 기억하는데 그제품을 넣은 모습입니다. 노트북용도가 거의 사양이 좋은제품이라 부피가 일반 울트라북이나 슬림형에 비해 좀 두껍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에다가 넣기는 좀 힘든모습입니다. 저노트북이 무게가 2.7K정도로 기억합니다.
▲ 무리하지않고 상당히 심플하면서 깔끔하네요.
일단 겉의 재잴은 어깨걸이나 손잡이가 없는 파우치특성상 잘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되어있으며 안에 재질은 혹시나 생길수있는 노트북의 잔기스를 최소화 시켜주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스펀지 효과도 있어서 어느정도의 충격은 받아도 흡수할수 있을듯합니다. 그렇다고 떨어뜨리거나 그러시면 안되시구요..
다시한번 자리를 비러 그동안 없던 좋은 노트북 파우치를 선물로주신 HP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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