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실분들만 보세요
네무덤에 침을뱉어라.. 원래 1편을 봤었는데 아는 지인분이 추천을 해줘서 봤었습니다. 소제가 다소 좀.. 그런 내용이라 어떻게 적어야 할지 일단 영화 자체는 스릴도 있고 잼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1편과 같이 내용은 동일합니다. 한여성을 성폭행을하고 여자 주인공이 한명씩 차례대로 복수를 해주는 내용입니다.
1973년 에 원작이 있지만 2012년에 리메이크가 됩니다. 그리고 2013년에 후속작이 나옵니다. 1편의 내용을 살짝 적어드리면 한여자가 시골 외딴곳으로 혼자 여행을갑니다. 거기 마을 청년들에게 성적으로 농락을 당하고 성폭행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물로 빠져서 갓갓으로 살아납니다. 그리고 그남자들에게 당한 그대로 한명씩 죽이게 됩니다.
모델을 지망하는 주인공 케이티는 한 전단지를 보게됩니다. 거기에서 무료로 촬영을 한다는 문구를 보고 거기에 전화를 하게되죠..
모든불행은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게됩니다. 전화를 하고 메세지로 문자로 사진을 전송하라고 합니다. 사진을 전송하고 사진을 찍으로 오라고합니다. 그리고 케이티는 누드사진을 찍으라는 제의를 받게 되고 케이티는 이를 거절합니다.
그리고는 나오죠..
그리고 범인 3명중에 한명이 케이티의 집으로 몰래 잠입을합니다. 그리고는 성폭행을 당하게 됩니다. 장면이좀 .. 노골적이라 얼굴을좀 찌푸리시게됩니다. 1편에서도 여주인공의 그런장면은 좀 .. 그렇습니다. 물론 영화의 표현이 우선적으로 되야하니 그럴수도있겠지만..
좀 그러실껍니다. 보시면
범인들에게 납치가된케이티는 범인들이 원래사는 불가리아로 납치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여자를 아주 괴롭히죠.. 그리고 저범인들 아버지에게도.. 전기로 여자를 괴롭힙니다. 나중에는 똑같이 당하게 되죠..
그리고 케이티는 힘들게 탈출을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찰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심리상담사? 여자에게 케이티를 소개시켜주고 그 상담사는 케이티를 도와줄려고합니다.
하지만 케이티를 데려간 상담사는 범인들의 부인인거죠..
그리고 상담사의 남편이 케이티를 강간하는데 케이티를 다시데려간 상담사는 혼자 의자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게됩니다. 이부분에서 좀 사회의 내면을 아프게 표현한것같습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죠..
케이티는 땅에 묻히게됩니다. 그리고는 극적으로 다시한번 어렵게 탈출을하게 됩니다. 그리고 힘들게 미국대사관으로 가게 되는데 미국대사관으로 들어가지않고 복수를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범인들 한명한명에게 처절하게 똑같이 복수를 하게됩니다. 근데 영화에서 이런장면까지 나와도 되나.. 싶을정도로.. 좀.. 그런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니 좀.. 보실분들만 보시는게 좋습니다. 소재또한 성폭행에 관련된 내용이다보니.. 범죄스릴러의 영화만 보시는분들이라면 보시는게 좋습니다. 모든범죄영화가 그렇지만 특히나 성폭행에 관련된 범죄들은.. 우리나라는 형량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뭐.. 할말은 아니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씁씁한 기운을 감출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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