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카메라와 두번째 시간인 월정리 해변입니다. 아쉬운것은 저녁노을이 어둑어둑할때 다녀와서 진정한 조금어둡게 나와서 아쉽습니다. 여기는 조용히 가족끼리 즐기기는 좋은듯하나.. 아 .. 뭔 카페 가격이 그리 비싼가요.. 커피3개랑랑 빵 몇조각 먹었더니 4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좀 너무한다는 .. 생각이 듭니다.
┃월정리 해수욕장.
서론에도 언급했듯이 가족끼리 조용한 바다를 원하신다면 좋습니다. 모래도 상당히 곱고 파도도 약하며 거리또한 조용한 편입니다. 해변에 술집 천국인 다른 해변들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수심 깊은곳도 멀어서 가족끼리 즐기면서 놀기는 아주 좋은듯합니다
▲ 이전 에도 언급을 했지만 카메라는 Q6로 촬영된 화면이며 18:9 비율입니다. 월정리는 18:9만찍었네요 차후 다른 해수욕장은 4:3 비율도 있습니다.
▲ LG에서 Q6의 카메라에 조금 집중하는 부분은 해상도와 전면 광각 때문인것같으며 저또한 최대한 카메라의 성능 그대로를 보여드리기 위해 있는 사진들을 그대로 투척합니다. 전문 기자도 아니며 예전 DSLR을 조금 들고다닌 적은 있지만 아주 전문적은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사진은 여러 분들이 알아서 판단 하시리라 믿습니다.
▲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얻은 두번째 잘나온컷.. 뭐 .. 노을 좋지요? 이런 사진들이 보정을 하게되면 정말 이쁘게 나오곤 합니다. 역광도 잘 이용하면 은근 운치있는 사진들 잘 얻으실수가 있음.
▲ 해변에서 잡고싶었던 물고기인데 . 못잡음. 너무 빠름. 포기함. 아쉬운대로 사진만.
▲ 이영상은 Q6의 16:9비율로 촬영한 영상이며 애매랄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진마시고 제가 저녘쯤에 방문한것이니 참고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 먹어야지요. .그리고 제주도에 오면 갈치에 관련된 요리는 내가 무조건 먹는다 생각을 했으며 갈치에 관련된 요리를 먹었습니다. 아 근데 너무 비쌈.... 비싸도 비싸도 너무비쌈. 갈치 통구이 2인분 7만원 4인분 12만원.. 너무 비쌈
▲ 이게 7만원 짜리임 식당은 지금 기억나지 않아서 적어드리진 못하겠으나. 7만원짜리 갈치 치고 너무 작습니다. 물론, 김치고동어 조림도, 갈치 구이도 확실히 맛은 있습니다. 단, 너무 비싸단 생각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원래 이렇게 비싸냐고 .. 물어봤는데 원래 이렇답니다.
▲ Q6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 이니 아쉬운 점은 뒤로 하고. 나중엔 갈치를 직접 잡아서 먹는게더 좋을듯합니다.
"LG 로부터 Q6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해당 사진들은 직접 찍은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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