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LG

LG Q6카메라와 함께 제주도 절물 자연휴양림

백장미꽃 2017. 8. 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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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뭐.. 제주도를 처음 가본것이라 기대만큼 자연친화적인?뭐 그런분위기는 아니더군요 물론 여러 매체들에서 너무 좋은 모습만 봐서 그런것 일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이번제주여행에 사진을 찍게된 카메라는 LG Q6 모델입니다. 앞으로 약. .140장정도 올릴 예정인데 다른 포스팅할때도 언급하겠지만 모든 사진 및 영상은 LG Q6로 촬영하였습니다.


첫번째 제주절물 자연휴양림


처음으로 방문한곳은 절물자연휴양림입니다. 참그리고 사진을 투척하기 전에 카메라에 대한 부분을 조금 적자면 4:3 비율은 최대해상도로 촬영하였으며 16:9가 아닌 18:9와 4:3 비율로 촬영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보정은 "이미지의 사이즈,로고,테두리"만 보정하였으며 사직 색감등과 관련되 사진의 본질은 전혀 손을 안된부분임을 알려드립니다.





제주 공항 도착. 나는 TV를 많이 봐서 그런지 제주공항가면 야자수가 겁나게 많을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군요.




▲ 절물 자연휴양림의 주차장입니다. 주차비 받습니다. 입장료도 따로받구요











▲ Q6로 찍은 사진중에 인생컷까진 아니고 나름 잘나온 사진으로 생각되는 컷입니다.








▲ 제주도 와서 느낀점 하나, 관광지라 돈을 받긴 하겠지만 모든 어떤곳이든 궁금하고자한다면 입장료및 주차료를 내야한다는것, 아무리 그래도 좀 이런것까지 내야하나... 뭐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가는 곳마다 받습니다.




▲ 휴양림의 입구 부분이며 산책로를 따라 감상하실수가 있습니다. 휴양림 안에는 미리 예약하면 자고 갈수있는 펜션또한 존재합니다. 제 예전 핸드폰이 16:9로 지원을 했는데 확실히 18:9가 조금더 넓게 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 산책로 안에는 그리 덥지는 않습니다.





▲ 두장의 사진 차이가 보이시나요? Q6에 탑재가 돠어있는 전면광각 사진입니다. 두장의 사진은 동일한 위치이며 위에게 조금더 넓게 보이실겁니다. 전면 광각을 켰을경우에 전면 렌즈에 얼마만큼의 많은 부분들을 담을 수 있는지 보입니다. 친구들과 셀카 좋아하신다면 아주 좋은 기능중에 하나지요.












▲ 전면광각 on



▲ 전면광각 off


▲ 두장의 사진은 좌측에 집이 얼마만큼 보이는지로 판단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휴양림에 있는 약수터 인데 손을대보면 겁나 차겁고 시원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마셔보면 차갑긴하나 그렇게 까지 차갑지 않은 희안한 약수터



▲ 족욕하는곳인데 비추임, 물도 깨끗하지 않고 좁기도하고 그렇습니다.














▲ 360도 파노라마 기능으로 촬영한 사진, 


▲ 그리고 모든 사진은 Q6의 자동으로 설정후 촬영되었고 예를 들면 세피아기능.. 등등 그런 기능들로 촬영된 사진은 없습니다. 말그대로 그냥 지나가다가 카메라 키고 "찰칵"


▲ Tip Q6의 빠른 카메라 실행은 볼륨키 아래버튼을 연속으로 2번 누르시면 바로 실행됩니다.




▲ Q6의 카메라도 살펴볼겸 제주도 여행의 여러 가지를 남기기 위해 많은 사진들을 찍어왔습니다. 흔들린 사진들도 많고하니 양해 바라고 그냥 일반인이 폰카로 찍는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카메라를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여 드리기 위해 색상및 기타 보정은 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제주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긴 하나 좋은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있는 섬임은 분면합니다. 제주도를 전체 볼려면 최소 1주일 이상은 가야 하는것같습니다.


"LG로 부터 Q6를 무상 제공 받았으며 카메라 기능 소개와 관련, 모든 사진을 직접촬영한 그대로의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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