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LG

이성경폰 LG Q6 개봉기 약간 아쉽지만 가성비는 좋음

백장미꽃 2017. 8. 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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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이 너무 더운 오늘 Q6의 개봉기를 적을까 합니다. 차후 3~4번 혹은 그이상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속적으로  Q6에대한 글들을 적을 것입니다. 개봉기는 특별한건 없습니다. 이 핸드폰에 대한 기본적인 느낌과 디자인 등을 살펴보는부분입니다. 여러부분의 사진들을 올릴것이니 자세한 사진을 보고싶다면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LG Q6개봉기

 

이번에 LG에서 출시한 보급현 스마트폰인 Q6의 출고가는 419100원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냥 42만원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으로 비교를 한다면 A3~5 시리즈 사이의 가격대로 보시면 되실것같습니다. 아는사람이 G6를 구매하여서 디자인을 보고 그 사진도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지만 확실히 LG에서 디자인부분은 개선됐습니다. 개선이라는 의미보단 시대를 따라가는 느낌?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는 무난하지요?  튀지도 않으며 중저가의 느낌도 나진 않습니다.

 

 

 

Q6의 디자인을 보기전에 기본이죠 .. 스펙먼저 살짝 살펴보고 지나가겠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중요한 스펙부분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찾아볼려면 너무 많은곳에 있으니 중요한 부분만 봅시다.

 

Q6스펙

 

크기 : 가로 69.3mm 세로 142.58mm 두께 8.1mm

디스플레이 : 5.5” FHD+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 (2160 x 1080 / 442ppi), 18:9 화면비

CPU : Qualcomm® Snapdragon™ 435 Mobile Platform

카메라 : 전면 500만, 후면 1300만 화소

무게 : 149g

OS : 안드로이드 7.1.1

배터리 : 3000mAh

RAM : 3G

메모리 : 32G

 

중요 스펙은 이정도로 보시면 될것같으며 무선 충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펙에서 가장 아쉬운점.. "지문인식"이 빠져있습니다. 물론 단가와 여러부분의 어려운점이 있겠지만 출고가를 조금더 높이더라도 지문은 넣었어야하는 굉장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문만 들어갔으면 딱인데 말이죠.. 뭐그래도 LG에서 여러부분을 생각하고 결정을 한것이라 생각은합니다.  아쉬운점은 뒤로하고 있는부분을 조금더 살펴보겠습니다.

 

 

 

 

개봉을 하면  요모습입니다. 개봉기에 올리는 모델은 KT모델이며 색상은 미스틱 화이트 색상입니다. 아.. 그리고 스펙에 안적은 부분이 있는데 외장메모리는 2T까지 지원이 됩니다.

 

 

구성품은.. 뭐 여느 핸드폰이랑 동일합니다. 충정기, 본품, 이어폰, 설명서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어폰입니다. 특이한점이?보이시나요? 깊게보면 이어캡이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나오는 이어폰들은 이어캡을 별도 장착할수있게 되어있는데 이건 일체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이어캡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어캡 중간에 끼는 이물질도 그렇고 이어캡을 잊어버리는경우가 많아서.. 확실히 LG는 이어폰으로는 참.. 유명합니다. 희안하게 이어폰 관련제품을 잘만드는듯.

 

 

후면 부분은 LG의 기존의 LG제품과의 차별성이 많습니다. 지문이 빠지면서 뒤에 있는 버튼또한 사라졌으며 해당버튼은 우측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삼성폰이 익숙하셨던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

 

 

옆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상단부분입니다. 이어폰단자는 상단부분에 없으며 하단 부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어폰 단자의 호불호가 약간은 있어서 잘했다 못했다를 생각할수 있는 부분은 아닌것같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기면 될것같습니다.

 

 

왼쪽 측면부 입니다. 볼륨키와 USIM 마이크로SD 연결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잠금 버튼만 위치합니다.

 

 

충전단자 부분인데 이전에 LG에서 추구?까지는 아니고 사용하던 타입C 방식이 아닌 마이크로5pin 방식입니다. 이부분도 좋다 어쩌다 말하기가 어렵네요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것같으니 넘어 갑시다.

 

 

카메라 부분입니다. 카메라는 차후 포스팅에 동영상등과 함께 카메라 성능 부분을 올릴것입니다. 그때 조금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카툭튀는 아니여서 맘에 드네요 카툭튀면 케이스를 씌어도 카메라부분이 자꾸 닿아서 불편한데 그런부분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제주도를 갈껀데 한라산을 가게되면 그때 카메라 성능을 성심성의껏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감과 함께

 

 

 

 

 

 

 

보급형이라 G6와 비교를 하자면 해상도는 더 낮으며 패널은 5.5인치로 G6와 거의 차의가 없습니다. 그냥 쉽게 G6에서 기능및 스펙을 조금 낮추고 출시한 제품으로 보셔도 될것같습니다. 동생같은 느낌? 형만한 아우없단 느낌? 뭐 그런 느낌 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사람눈으로 보기엔 이정도의 해상도이면 차이는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엄청난 확대를 할게 아니라면 말이죠..

 

 

 

 

 

 

 

 

깔끔하내요. .전체적인 디자인.. 그립감 좋습니다. 요즘의 핸드폰은 액정으로 더많은 것을 표현하며 한손으로 쥐고 사용할수 있는 부분에 많은 초점을 맞춘듯합니다.  크기 및 두깨 액정등은 평균적으로 맞춰가면서 어느 누가 좀더 다양한 부분을 생활에 쉽고 편리하게 다가갈수있는지에대한 싸움으로 보입니다.

 

 

 

이성경 폰으로 유명한 제품이죠..  잠시 틈을 이용해  Q6 CF한편 보고 가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생각을하면 잘만들었습니다. 물론 가격대비를 생각을 해야하며 전체적인 디자인 그립감 디스플레이 외형을 등을 보면 잘만들긴했습니다. 조금의 아쉬운 부분은 뒷면의 디자인을 약간은더 곡선부분을 줄이고 평면을 선택하면 어땟을까? 정도의 아쉬움은 느껴집니다. 그리고 가장아쉬운점은 당연 지문인식이구요. .지문인식으로 보안관련 부분을 소화할수없다는게 단현 아쉽습니다. 그부분만 제외를 한다면 42만원의 출고 가격에 이정도면 확실히 잘만들었습니다. 우리 .. LG가 달라졌어요..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은 직접한번 확인을 하시고 이정도에서 간단한 개봉기는 끝내고 다음엔 카메라및 동영상 부분을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은 내려도 카메라에대한 성능 및 애착은 상당히 큰제품입니다. 폰카의 중요성을 안것이죠..  그중요성을 알고 잘해놓은 Q6 카메라를 다음에 만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제품은 LG로부터 무상제공 받았으며 직접 사용후 느낀점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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