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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액정 수리비 교체했습니다. 배터리도함께

백장미꽃 2017. 1. 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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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고치고 왔습니다. 음... 액정 패널하고 뒷부분하고 고치고 왔는데 서비스 센터 앞에 가니 고장난 패널 사는 사람들도 현수막걸고 있더군요 저는 패널이 아예고장난건 아니고 벌어지기 시작해서 고치고 왔는데 뭐.. .뒷면도 갈고 배터리도 새걸로 갈고나니 약간은 새핸드폰같은 기분이듭니다.

 

S6 액정 가격

 

액정 가격만 먼저 적자면 117500원 들었습니다. 허흡... 비싸죠. .액정 가격은 그렇고 뒷면에  패널?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하여튼 뒷면가격은 기억은 안나는데 3~4만원 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새로 갈고온 핸드폰인데 원래 저기 윗부분이 떨어뜨린 충격으로 조금 떠버렸습니다.

 

 

뒷면도 마찬가지로 저기 부분이 앞면 액정부분과 비슷하게 떠버렸습니다. 그래서 하얀부분들이 갈라지고 보기 싫게 되더군요 그리고 NFC 인식이 잘안되어서 버스탈때 교통카드 대용으로 사용하는데 잘 안되서 갈아버렸습니다.

 

 

 

제가 핸드폰 구매한지 약 13개월정도되는데 배터리와 뒷면부분은 무상으로 교체 해줬습니다. 1년 무상으로 알고있었는데 뭐.. 제가 잘못안건지는 모르겠으나 기사분이 뒷면과 배터리는 교체해주고 앞면 액정부분만 수리비로 청구 했습니다.

 

전부다 고치고나면 좋은점이 딱하나있습니다. 중고같은 새거 느낌? 뭐 그런 느낌이 듭니다. 고가폰은 관리들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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