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카메라와 두번째 시간인 월정리 해변입니다. 아쉬운것은 저녁노을이 어둑어둑할때 다녀와서 진정한 조금어둡게 나와서 아쉽습니다. 여기는 조용히 가족끼리 즐기기는 좋은듯하나.. 아 .. 뭔 카페 가격이 그리 비싼가요.. 커피3개랑랑 빵 몇조각 먹었더니 4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좀 너무한다는 .. 생각이 듭니다. ┃월정리 해수욕장. 서론에도 언급했듯이 가족끼리 조용한 바다를 원하신다면 좋습니다. 모래도 상당히 곱고 파도도 약하며 거리또한 조용한 편입니다. 해변에 술집 천국인 다른 해변들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수심 깊은곳도 멀어서 가족끼리 즐기면서 놀기는 아주 좋은듯합니다 ▲ 이전 에도 언급을 했지만 카메라는 Q6로 촬영된 화면이며 18:9 비율입니다. 월정리는 18:9만찍었네요 차후 다른 해수욕장은 4:3 비..